둘쩨사위의 단란한 가족사진
여유의 시간
잉꼬 따라하기~
잉꼬가 따로있나?
시려니숲길에서 힐링을 한 후 제주의 흑소집으로 왔습니다~
일단 흑소 코스요리로
육회인데 맛이 괜찮았고 손주들도 의외로 잘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코스요리~
역시나 맛을 떠나서 나이먹은 사람들은 코스요리는 별로인것 같습니다~
제주의 흑우 맛집
숙소로 돌아오는 중에 한라산 깃점인 성판악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제일 뒤로 보이는 산이 한라산입니다~
전망대에서 본 주차장
앞의 산도 무슨 오름인데 생각이 안나네요~
숙소 옆의 풍경
3일동안 묵은 기린빌라
첫날묵은 빌라가 위생상태등 여러가지 미비한 구석이 있어 다른 빌라로 이사 중
빌라와 우리가 3박4일 동안 이용한 렌트카
숙소에선 한라산이 잘 보였습니다~
셋쩨날은 가파도를 가기위해 선착장으로 왔습니다~
귀염놀이
가파도가 바로 눈앞에
선착장에서 약 20분 정도~
가파도에서 산방산과 한라산이 잘 보입니다~
할망당
가파도에서 이곳 저곳 열심히 눈애 담습니다~
바닷물이 상당히 깨끗합니다~
가파도 해안선을 따라 무작정 걷습니다~
어느정도 가니 마라도도 보입니다~
가파도의 식물들
백합
빨간점까지 왔다가 섬 내부도로따라 소당전망대쪽으로 갑니다~
가파도는 청보리밭이 볼만하다고 하는데 이미 수확을 다하고 해서 그져 이런 풍경입니다~
대신 전망대 부근에 멋진 꽃밭을 조성해 놓아 볼만했습니다~
크로바 군락
손자 손녀는 자전거 타고~
가파도의 맛집에 들려 잠시 휴식을하며 여유를 즐깁니다~
한국인들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어딜가나 휴대폰에 열공합니다~
핫도그 3000냥
그래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가파도에서 제일 돈을 잘 벌고 가장 부자가 아닐까 싶네요~
가파도 마을풍경
멀리 전망대가 보입니다~
그쪽으로 고고싱
풍차와 여러가지 꽃들이 반겨줍니다~
전망대에서 본 풍경
끝없는 코스모스밭이라면 뻥일까?
이런데선 사진은 필수
모델이 따로 있나?
내가 모델이여~
배를 타고 다시 제주 본섬으로~
가파도에 다녀오니 점심시간이 지났습니다~
주문 해 놓고 기다리는 중`
멸치국수로 때움니다
요것이 8000냥
오후 일정은 카멜리아 힐입니다~
각종 수국꽃이 많았습니다~
수국이 이뻐?
내가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