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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콩달콩 사랑방 도토리묵이 내게 오기까지
백로 추천 1 조회 244 14.10.03 07:1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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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3 07:28

    첫댓글 실패한 묵도 감사한 마음으로 드시니
    고소한 맛이 더했나봅니다.

  • 작성자 14.10.03 08:12

    정성과 사랑이 맛을 냈지요!
    늘 건강하세요

  • 14.10.03 10:16

    도토리가 묵이되기까지 사람의 입속에 들어가기까지 수고의 손길이 있군요

    스티커
  • 작성자 14.10.03 11:03

    글로 그 수고의 손길을
    다 표현 못한것 아쉽네요~~

  • 14.10.03 11:01

    수입이판치는데
    국산도토리묵이라 감회와맛이새롭겠네요

  • 작성자 14.10.03 12:29

    네. 감동이예요.
    엄마가 만들어준 맛
    그맛이예요.
    너무 맛있어요!

  • 14.10.03 11:15

    도토리가 너무 귀한건데 어떻게 묵까지 쑤어서 배달까지 하셨다니 감동입니다
    사랑과 정성을 베푸신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10.03 12:27

    어릴땐 흔히 이렇게 귀한 음식을
    만들면 나눠 먹었는데....
    지금은 아름다운 이야기라서
    감동이예요

  • 14.10.03 11:21

    귀한 사랑을 받으셨네요

  • 작성자 14.10.03 12:31

    너무 고마워서 미약하지만
    글로 표현해 봤어요~~

  • 14.10.03 14:48

    그사랑과 정성이 담뿍담긴 묵
    보기만해도 감동이네요

  • 작성자 14.10.04 07:26

    그쵸!
    보통 마음으로는 못해요.

  • 14.10.03 18:41

    진짜 맛있은 묵을 만들었습니다.
    보기에는 반질을 하지 않지만.
    이런묵이 쫄깃쫄깃 하고 맛 있은 묵이람니다.

  • 작성자 14.10.04 07:28

    맞아요
    우리만 먹어서 미안하네요^^

  • 14.10.03 18:51

    너무 많이 우려내지 않고 떱떨한 맛이남아. 있는것이 더좋은 묵이라 생각. 됩니다

  • 작성자 14.10.04 07:29

    그맛도 났지요.
    감칠난 묵맛요.

  • 14.10.03 19:36

    정성은말로다표현 못하죠
    하나하나얼마나산을오르내리면서
    주워오는것도 힘든데 가루내어
    묵이되기까지 참수고많이하셨네요
    감동그자체네요

  • 작성자 14.10.04 07:30

    감동 감동이였어요.
    그래서 서투른 감사 표현을 했답니다.

  • 14.10.03 19:48

    쌉싸름한 도토리묵 양념간장 올려 먹음.......군침돕니다

  • 작성자 14.10.04 07:31

    그냥 먹어도 맛이 끝내줘요

  • 14.10.03 19:49

    귀한 선물이네요

  • 작성자 14.10.04 07:33

    정성을 다한 선물이였어요.

  • 14.10.03 20:04

    이웃사랑 나누어주는 기쁨 참 아름답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14.10.04 07:34

    감사합니다.
    장미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14.10.03 20:44

    정말 맛나게 생겼네요.
    토종 도토리묵 먹고 잡네요.^-^

  • 작성자 14.10.04 07:35

    이런 기회 있으면 맛보일께요.

  • 14.10.03 21:39

    도토리 묵
    사랑이 넘지네요
    주시는분도 받는분도
    모두 사랑의묵으로 온도를
    높여주시네요 ~~

  • 작성자 14.10.04 07:37

    주는정성 받는사랑
    댓글이 더 흐뭇하게 하네요.
    건강하세요.

  • 14.10.04 01:27

    보들보들 도토리 묵이 아주 맛나보이네요

  • 작성자 14.10.04 07:39

    맛좋았어요.
    신토불이 어릴적 먹어본 그맛요 ^^

  • 14.10.04 08:03

    그래도 서로 나눔이 서로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지요.

  • 작성자 14.10.04 16:21

    맞아요.
    사랑 나눔이죠.

  • 14.10.04 14:45

    도토리묵은 신선들이 먹던
    음식이래요.

  • 작성자 14.10.04 16:20

    아! 그렇군요.

  • 14.10.04 15:22

    떫으라는 묵 진짜묵 맛이 일품

  • 작성자 14.10.04 16:23

    신토불이 최고죠,

  • 14.10.04 15:38

    도토리묵이 중금속을 정화시킨다네요~~~~^&^

  • 작성자 14.10.04 16:23

    참좋은 식품이군요.

  • 14.10.04 15:57

    나두 좀 주세요

  • 작성자 14.10.04 16:25

    그러세요
    콩한쪽도 나누어 먹는다는데
    기회되면 나누게요.

  • 14.10.04 19:03

    정성까지 진한맛을 느끼시는군요!

  • 작성자 14.10.04 20:56

    네.마음의 선물이니까요!

  • 14.10.04 19:40

    사랑에 정성 듬뿍 담긴 도토리묵 정말 맛있게 저도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04 20:56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 14.10.05 08:04

    묵이 입에 들어가기 까지는 수고가 많이 들어 가네요,

  • 작성자 14.10.05 12:52

    거저 입에 들어가는 것은 없더군요.
    묵이야기만 했지만
    도리가 열매되기 까지는
    사연이 길고도 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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