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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되어요
 
 
 
카페 게시글
······· 봉사활동 후기 ······· 11월 사랑부 나들이행사 (수원 광교공원 및 광교저수지 일원) 후기 입니다.
친구 추천 0 조회 298 12.11.25 22: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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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6 00:58

    첫댓글 자꾸 일이생겨 사랑부에 참석못하고 죄송하게 생각해오 ㅠㅜ
    그래도 동일여고친구들이랑 기타 봉사자 분들이 너무 잘해주신것같네요^^

  • 12.11.27 15:29

    언니 얼른 오세요 ㅎㅎㅎ♡

  • 12.11.27 16:45

    보경샘 보고 싶어요 ~^^ 석현이도 보고 싶어 할꺼예요!!

  • 12.11.28 19:12

    쌤이 안보이셔셔 궁금했어요~ 담번엔 꼭 만나뵙기를....ㅋㅋ

  • 12.12.01 22:00

    다들 안잊구 계시고 기다려 주셔서 이번에는 꼭 참여하려구요!!
    자꾸 빠지게 되서 친구들이 저를 안잊었나 모르겠네요 ㅠㅠㅠ

  • 12.11.27 15:31

    이번 활동은 중간에 생긴 사고 때문에 걱정이 있었는데 무사히 귀환해서 다행이에요 !! 1년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ㅎㅎ 배운점이 많았어요 기회가 생기면 사랑부 친구들 또 보러 갈게요~~~ 건강하세요!!

  • 12.11.27 16:37

    추운날씨에다가 중간에 사고까지....그래도 끝까지 잘갔다 오신것 보니 역시 사랑부의 저력인가 봅니다 ㅎㅎ
    어떤 악조건속에서도 한결같았던 사랑부의 활동과 자봉샘들의 헌신으로 인해 아이들도 많이 배우고 큰거 같습니다 ^^
    사랑부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이훈구목사님을 비롯해서 장로님, 권사님,집사님,원장님,리더샘들, 자봉샘들
    모든분들이 있기에 사랑부가 하나가 되는거 같습니다....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 12.11.27 23:08

    2학기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비록 몇 번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착한 사랑부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고3이 되어서도 기회가 된다면 사랑부 친구들 만나러 갈게요! 사랑부 친구들과 이끌어주신 간사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 모두 많이 많이 보고싶을꺼에요^*^다시 만날 때까지 몸 건강히 지내세요~^,^

  • 12.11.27 23:18

    매일 피곤한 모습으로 봉사를 가서 죄송했어요... 1년 동안 정말 많은 걸 느꼇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ㅠㅠ 12월에 한번더해요...!! 헝 사랑하는 사랑부친구들.. 보고싶을거야♥

  • 12.11.28 01:17

    정말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러간것 같아요ㅜㅜ 정말 사랑부 친구들을 처음 만난게 엊그제처럼 생생한데 말이죠ㅜㅜ 그동안 봉사와 방송으로 매번 갔었는데 미숙한 부분이있어도 격려해주시는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구있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것 같아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12.11.28 19:15

    날씨도 춥고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엄마의 입장에서는 간사님과 봉사자쌤들을 믿는 마음이 있어서인지 걱정이 되지 않아요~ 간사님께서는 걱정이 많으시겠지만....ㅋㅋ... 추운날씨에도 함께해주셔셔 넘 감사하구요~ 항상 진심과 마음으로 아이들 대해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겅강 조심하시길 바래요~사랑합니다!!!ㅋㅋ

  • 12.11.28 20:10

    정말 많은곳을 다니면서 친구들과 친해졌는데 특히 선민이 오빠와 많은정을 쌓으면서 헤어지기 싫었습니다ㅠㅠ
    선민이오빠한테 나이제안와 이런 소식을 전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정말 보람있고 행복하고 귀한 시간들이 였습니다.

  • 12.11.29 11:00

    우리 친구들과 봉사쌤들께서 참말로 파란만장한 하루를 보내셨네요. 이런저런 복병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무사히 프로그램을 끌어주심이 얼마나 어려우실지 짐작조차도 못하겠어요. 모두모두 너무나도 감사할뿐..
    근데 올해 마지막이었나요? 몰랐어요..
    이제 토요일날 진영이랑 뭐하죠?
    아~ 넘 서운해요~

  • 12.11.29 16:04

    올해 봄부터 사랑부친구들과 토요일을 함께 지내면서 정도 많이 들고 가보지 못한곳도 많이가보고 바람도쐬러 다니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일년동안 수고하셨어요 잊지못할 추억많이만들고가는거같아요 겨울에도 놀러가요^-^)b

  • 12.11.29 17:16

    춥다는 날씨에 걱정스러워 따듯하게 옷을입혀보내두 마니추울까봐~~ 걱정과는달리...쾌청한 하늘과 적당한 선선한바람이 어우러져 나들이 하기에좋은날씨여서 다행이였습니다..^^지혜는 나들이가는 것두 좋아하지만 교회에서 찬양하구 기도 하는것두 많이 좋아하는것같아요..!!이번주 역시 고생하신 여러봉사자 쌤들과 집사님들 수고마니하셨어요...^^

  • 12.11.29 22:36

    마지막 날인만큼 더욱더 활기차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한 봉사활동이였지만 모든 친구들과 친해지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랑부 친구들을 만나면서 토요일 하루가 귀하고 기다려지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들을 얻어가네요. 추운 겨울 잘 보내시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12.11.30 22:30

    봉사활동을 이렇게 꾸준히 한적도 없었을뿐만 아니라 학교,학원다니느라 잘 갈 수 없었던 장소들을 봉사활동을 통해서 여러곳 다니며 사랑부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긴 것 같아요. 4월달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만 같아서 슬프네요..여튼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날씨도 춥고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세여^∇^~!

  • 12.12.01 16:07


    양문교회사랑부 활동을 지원하고 사랑으로 봉사에 참석하여 1년동안 힘써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12.12.05 10:12

    여러 가지 복병에도 아무 일 없이 잘 마무리 하셨네요. 간사님과 봉사자분들의 열정 덕분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간사님과 봉사자님들의 마음이 닿아 함께 이루어낸 2012년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별 사건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 이면에 간사님과 봉사자님들의 노고가 있음을 기억합니다. 올 한 해, 우리 아이들에게 봄을 보여주시고, 여름을 첨벙이게 해주시고, 가을 바람을 주시며, 아린 겨울의 추위를 함께 할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현은 안 하지만 아이들 모두 행복하고 감사의 마음 가득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모두 감사하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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