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13(일) 제1331차 지리산 노고단 산행후기(재경용마산악회동행)
♤ 산행일시
2026.9.13(일)
♤ 집합장소 및 시각
교대역 1번출구. 아침 7시30분
♤참여산케:11명(가족2명포함)
장산(손욱호).소산(이승무).운보(고광민).회산(박문구).동봉(정윤철).매천(임영재).대인(조민규).청현(박오옥)부부.민헌(김기표)부부
♤ 산행일정
교대역1번출구(아침7시30분)-지리산성삼재-지리산노고단-성삼재-남원운봉흑돼지-교대역1번출구(밤10시40분)
♤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9.4km, 4시간
*재경용마산악회에 찬조금
-이륙산악회 10만원
-소산(이승무.전 재경용마산악회장) 20만원
♤ 산행사진
<성삼재휴게소 도착>
<산행시작>
<노고단대피소 도착>
<노고단탐방지원센터 통과>
-매일 출입인원제한.확인후통과-
<무넹기전망대에서 본 전경
멀리 섬진강줄기와 그뒤쪽에 무등산이 보임>
<노고단 아래있는 돌탑>
<노고단 오름길>
<노고단>
<노고단에서 바라본 삼도봉과 천왕봉>
<노고단탐방지원센터앞에서 점심>
<저녁식사.남원 운봉흑돼지>
첫댓글 지리산은 "지루하다"의 사투리에서 유래한 순우리말 이름이고,
한자 智異山은 "지혜로운 異人의 산"이라 합니다.
오늘의 일요과부는 손욱호, 이승무, 고광민, 박문구, 정윤철, 임영재, 조민규 산악돌의 어부인들이십니다요.
저녁 돼지 삼겹살은 지루하고 고된 산행 뒤 지리산이 주는 고진감래의 선물인 듯.
하여간 나이 칠순에 오르고 또 오른 1507m, 돌격 앞으로! 9.4km.
대단하십니다.
하여간 수고 많았습니다.
돈 안되는 일, 돈 들며 한다꼬...*^^*
ㅎㅎ 소재 격려 고맙소
마눌하고 가고 싶어도 다리가 안 따라주어 나혼자 간다네~
지리산이 지루하다에서 나온 이름이라... 그럴듯한 데 혹시 소재의 독창적 학설은 아닌지?
Gemini에 문의하니 소재말씀이 맞네요. 소재박사님. 역시 박학다식하십니다.
*Gemini 답변
-민간 어원설이나 일부 국어학·지명학적 견해 중 하나로 ‘지루하다’라는 우리말에서 유래했다는 학설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다만 이것이 유일하거나 확정된 정설은 아니며, 여러 지명 유래설 중 하나로 다루어집니다.
성삼재 ㅡ 노고단 왕 복 코스 만으로도 지리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민헌 대장님 후기 까지 올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대학때부터 여러 차례 주파했던 지리산이지만 7순넘어 지리의 대기와 전망을 즐기는 감동은 정말 빼어나다
오늘따라 하늘은 왜 그리도 푸르고 푸른 도화지에 구름은 온갖 그림을 신나게
그렸는고?
노고단에서 저멀리 천왕봉이 아스라하고 섬진강줄기와 무등산도 보인다
지리산 정기와 삼겹살을 왕창 먹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