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6년 산행 후기 2026. 9/13(일) 제1331차 지리산 노고단 산행후기(재경용마산악회동행)
민헌 김기표 추천 0 조회 145 26.09.14 21: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9.16 09:13

    첫댓글 지리산은 "지루하다"의 사투리에서 유래한 순우리말 이름이고,
    한자 智異山은 "지혜로운 異人의 산"이라 합니다.

    오늘의 일요과부는 손욱호, 이승무, 고광민, 박문구, 정윤철, 임영재, 조민규 산악돌의 어부인들이십니다요.

    저녁 돼지 삼겹살은 지루하고 고된 산행 뒤 지리산이 주는 고진감래의 선물인 듯.

    하여간 나이 칠순에 오르고 또 오른 1507m, 돌격 앞으로! 9.4km.
    대단하십니다.

    하여간 수고 많았습니다.
    돈 안되는 일, 돈 들며 한다꼬...*^^*

  • 26.09.16 16:56

    ㅎㅎ 소재 격려 고맙소
    마눌하고 가고 싶어도 다리가 안 따라주어 나혼자 간다네~

  • 작성자 26.09.21 08:17

    지리산이 지루하다에서 나온 이름이라... 그럴듯한 데 혹시 소재의 독창적 학설은 아닌지?

  • 작성자 26.09.21 08:20

    Gemini에 문의하니 소재말씀이 맞네요. 소재박사님. 역시 박학다식하십니다.
    *Gemini 답변
    -민간 어원설이나 일부 국어학·지명학적 견해 중 하나로 ‘지루하다’라는 우리말에서 유래했다는 학설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다만 이것이 유일하거나 확정된 정설은 아니며, 여러 지명 유래설 중 하나로 다루어집니다.

  • 26.09.16 15:24

    성삼재 ㅡ 노고단 왕 복 코스 만으로도 지리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민헌 대장님 후기 까지 올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26.09.16 16:52

    대학때부터 여러 차례 주파했던 지리산이지만 7순넘어 지리의 대기와 전망을 즐기는 감동은 정말 빼어나다
    오늘따라 하늘은 왜 그리도 푸르고 푸른 도화지에 구름은 온갖 그림을 신나게
    그렸는고?
    노고단에서 저멀리 천왕봉이 아스라하고 섬진강줄기와 무등산도 보인다
    지리산 정기와 삼겹살을 왕창 먹고
    행복했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