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난민센터 개청 강행 후폭풍(댓글모음)

[드림]

드림 14.03.08. 12:15 

프리윌리님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집회 후 영종전체를 아우르는 지도부가 만들어 질 것이란 기대감이 주민들 사이에 팽배합니다.
그때...강력한 반대 지도부를 만들어 주십시오.
장지선 회장님도 개청을 막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부 조건부 찬성하시는 분들을 배제해 주십시오.

그분들이 바로 지금의 이 사단을 만든 분들입니다.
협의체를 주도하고 지역의 훌륭한 지도자를 끌어들였습니다.
앞으로 그 일부 찬성자들이 또 일을 망치게 하는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이번 난민센타를 본보기로 삼아야 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 또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한 주민에게 피해만 주는 시설은 강력한 반대 만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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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14.03.08. 11:15 

지금까지 오면서...검증은 다 끝났다고 봅니다.
만일...강력한 지도부가 결성이 되어 변치않고 주민을 한 방향으로 끝까지 이끌어 주신다면...
저는 편안한 마음으로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열심히 응원을 하겠습니다.

이번에 꼭! 강력한 반대 지도부...만들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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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3:27 

드림님과 저는 가는 길이 다르죠
상황인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 봅니다.
기본적으로 난센을 바라보는 본질이 다른거 같습니다.
저는 주민안전이 보장된다면 검증되고 인도주의적 배려가 필요한 난민은 받아들여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선되어야 할 논의의 핵심은 주민안전보장책 마련 가능성 여부 입니다. 
지금은 이런 논의를 깊이있게 할 시점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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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3:29 

주민안전이 보장되면 굳이 난센을 막을 명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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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3:42 

드림님!
주민안전대책에 대해 고민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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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14.03.08. 16:05 

예작님의 그런 상황인식...존중합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까지 적극적으로 난민센타를 받아들이자고 주변을 설득하는 이유...
알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시는 것입니까.

그리고..."주민의 안전이 보장된다면 검증되고 인도주의적 배려가 필요한 난민..."
이는 그 누구도 보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작님도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법무부는 반드시 해야 하는 행정절차법도 이행치 않았고...
주민과 협의후 개청하겠다는 인천시장과의 약속도 이행치 않았습니다.
그들의 마인드 자체가 그런 것입니다.

그들에게 주민의 안전을 기대하는 자체가...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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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3:52 

예작 주민안전대책? 그걸 왜 영종 주민이 고민해야하죠?? 지금 폐청을 고민할 시긴데?? 법무부가 조용한 영종도에 도둑인것처럼 파주에서 파주시민 의원들이 반대해서 떠밀려 오니까 영종 주민 반발이 겁나 숨어서 한거 아뇨? 웃긴 상황이네,,,참 뻔뻔하네..적반하장 법무부하는 짓하고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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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3:52 

드림 지금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그나마 보장 받을 수 있는 안전대책이 후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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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3:56 

예작 가장 믿을 수 있는 안전대책은 난센이 영종도에서 없어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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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14.03.08. 14:16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주민.단체.정치인이 똘똘 뭉쳐서 막아야 합니다.
방법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저런 시설이 들어오고 못들어오고의 문제는...
지역주민이 약한 마음으로 양보하냐...강력히 저지하냐...
그 한가지에 달려 있습니다.

조금 양보하면 그 틈을 비집고 넓히어 밀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제가 조건부 찬성자를 배제하자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찬성은 행동으로 나타나지 말아야 합니다.

조건부 찬성이든 뭐든 찬성은 주민으로서 해야 할 행동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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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4:21 

드림 주민화합 없이는 정치인도 단체장들도 나서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처럼요
드림님 기대와는 달리 갈등이 깊어지면 각자 주장이 행동으로 표출될거고 또다시 골은 깊어지고 어느누구도 원하는것을 얻지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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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4:24 

밝은하늘 현실적으로 어럽기 때문 다른 대안을 마련해야 해요
지금까지 시간을 드렸지만 어떤 진척도 없이 임시 개청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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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14.03.08. 14:26 

그래서 저는 이번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영종도와 지역주민을 위한 단체장.정치인인지...
아니면 자신의 이익을 위한 거짓 지도자인지...
이번에 분명히 가려질 것입니다.

찬성하시는 분들...
만일, 이번에 그분들이 또 과거와 같이 별도의 조직을 만든다면...
주민들은 앞으로 그분들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프리윌리님께 부탁을 한 것입니다.

만일, 찬성하시는 분들로 인하여 골이 깊어진다면...
지역을 잘못된 길로 이끌기 위해 판 골이 될 것입니다.
그 골은 지역민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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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4:34 

드림 드림님의 생각으로는 지역을 하나로 모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저도 제역활을 하겠습니다.

드림님! 
드림님과 공개토론을 해보면 어떡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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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투사 14.03.08. 14:38 

예작 예작님 실망이고 지금까지 고생한거에 대한 의문도 듭니다.
지금 주민 뜻이 하나로 모일것 같습니까? 난민센타 폐청이 우선입니다.
더 이상 예작님 글 읽지 않을 것이며 예작님 실망입니다.그동안 수고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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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14.03.08. 14:45 

저는 폐청운동으로 지역민의 생각을 모으고 싶습니다.
예작님이 다른 생각이시고 그렇게 하시겠다면 누가 말릴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지역을 위해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난민센타 개청을 찬성해서 지역에 무엇이 좋겠습니까.

그리고 공개토론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프리윌리님과 같이 언변이 좋으신 분과 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분과 같이 소신이 뚜렷한 분이라면 좋은 상대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를 위한 방법을 찾는 일에 몰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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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4:48 

깜투사 실망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지금 센운동의 방향이 잘못된 길로 가고있다고 생각되 욕 먹을 줄 알면서 올립니다.
싸움은 이기는 싸움을 해야합ㄴ다.
지는 싸움만 고집하면 결국 주민 피해만 커집ㄴ다.
이기는 방법이 있는데 다를 용기를 내지못하기에 
비난받을 각오로 올리는겁니다.
지금까지 일구어낸 난센운동 성과가 무너지고 있어 가슴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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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14.03.08. 15:04 

개청이 이기는 싸움이라니...
정말 앞으로의 활동이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예작님의 조건부 찬성입장은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예작님을 멀리한 것입니다.

제가 그동안 이를 말하지 않았던 것은...
예작님이 언젠가 주민의 입장으로 돌아오리라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찬성하시는 행동을 하신다면...그동안 주민을 속인 것이 되는 것입니다.

속으로 찬성하면서 반대하는 것처럼...하는 것...
이런 것을 저는 크게 가장 경계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관된 반대이고 이를 위한 주민의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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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4:57 

드림 드림님과 프리윌리님 그리고 제가 함께 토론해보죠

생각이 다르더라도 하나되기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기 위해 얼마든지 토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주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 할 장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장소,시간,여건등은 드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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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14.03.08. 15:05 

네, 프리윌리님과 상의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폐청을 위한 방안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지역민과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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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5:17 

드림 처음 부터 제 생각은 변한것이 없습니다. 주민안전보장 입니다.제가 난션운동을 시작하면서 하늘도시 까페에 올린 글을 보면 확인 할수 있을겁니다.
난센운동을 통해 우리가 얻어야할 3가지란 주제에서 첫째는 난센운동을 통해 영종도 단체들의 연대연합 계기를 만드는것이고 둘째는 주민안전보장과 지역 보상책마련 그리고 주민을 무시한 법무부를 향한 일침과 영종주민의 자존심 회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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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14.03.08. 15:25 

-_-;;앞으로 우리들은 누군가 글을 쓰면 잘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주민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난민센타는 절대로 있어서는 않된다"고 하면...
우리는 "절대로 있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방점은 주민의 안전이고...그것이 보장된다고 하면 개청해도 된다는 말이었나 보군요.

영종도는...참으로 가엾은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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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5:29 

드림 난센반대운동의 주 목적은 주민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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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14.03.08. 15:37 

주민의 안전에 대해 말씀 드리지요.

폐청하여 난민센타가 없어지면 주민의 안전이 보장된 것입니다.
주민들이 이를 위해 극렬저항하여 그렇게 되면 되는 것입니다.
주민들이 안전해 졌으니 찬성자들 입장에서 불만이 없지요.

만일...
그렇게 되지 않겠지만...
주민들이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법무부도 물러서지 않으면...어떻게 될까요.

그때가 더 좋은 협상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지 665평으로 한정, 외출.외박시 1인당 직원 1인 동행...
이런 조건을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싸워야 합니다.
어떻습니까...안전할까요?

그래도 난민센타는 영종도에 있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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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5:38 

드림 주민안전을 위한 대책마련이고 그것이 보장되지 않을때 폐청운동을 하는게 순서라 봅니다.
그런데 지금 주민안전 대책에 관한 논의가 없습니다.

┗  밝은하늘 14.03.08. 15:45 

예작 시간을 드렸다고요? 예작님은 누구입니까? 누구 누구한테 시간을 주었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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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5:45 

드림 제게도 주민안전대책에 관한 의견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글로 공방 할것이 아니라 일반주민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공개 토론 다시한번 제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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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14.03.08. 15:49 

모두 볼 수 있도록 글로 써주시면 저도 의견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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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5:51 

밝은하늘 그러게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 표현이 좀 부적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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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5:57 

예작 부적절한 표현일 뿐만 아니라 고압적인 사고와 태도 마치 법무부에서 나온 분 같은데요???영종도의 일은 영종 주민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법무부가 통보하면 받아들이는 영종 주민을 원했다면 큰 오산입니다.그리고 난센 폐청 후 활용방안에 대해 의논을 해야겠지요 노인 복지 시설등 영종 주민에게 활용되는 방안을 먼저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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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5:55 

드림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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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6:17 

밝은하늘 지금 이시점에서는 폐청은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폐청주장하시다가 결국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개청됐습니다. 개청되기 이전에 안전보장책과 지역보상책을 주민 합의화에 협의했더라면 더 큰 대안도 협의할 수도 있었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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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6:22 

예작 현실성 있고 없고는 이 사안에 대한 영종주민의 뜻에 달린거죠.아직 모르는 분들이 만으니까요? 그리고 또하나 처음부터 찬성했다고 한 지역국회의원이 누구입니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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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랑 14.03.08. 08:51 

기사는 기사일뿐.
실제상황과는 다소 차이가있군요.
영종 주민들 격앙 ? 몇명이나...

공격자 명단 꼬리글이 안봐도 뻔하니 사양합니다.
국제공항도시에는 혐오시설, 기피시설, 유흥시설,위락시설, 편의시설 전부 다 들어와야합니다.
특히나, 섬으로 형성된 이 지역에 발전을 도모한다면 더더욱 모든 기관 유치에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난센을 반대하는 몇분과 생각이 다를뿐이니 그분들 댓글은 거듭 사양토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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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2:25 

가증스러운 찬성자들...화랑님 또 먼 헛소리??국제공항도시에는 혐오시설, 기피시설, 유흥시설,위락시설, 편의시설 전부 다 들어와야한다고요 ???? 또 다른 괴변ㅉㅉㅉ 혐오시설 당신 집에다나 설치 하지? 글구 난센찬성자들이 누군지 알아 자유롭게 가니 이젠 당신인가?? 가증스러운 위선자들.... 영종 주민을 무시하지 마라,,,혐오시설기피시설은 난센 찬성자인 당신 집에 설치하는 걸로 하지 ㅋㅋㅋ 영종주민 절대 다수는 난센 반대다 파주시민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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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랑 14.03.08. 12:37 

협오스런 반대자들 또 날뛰는군
말귀를 못 알아듣고 생각이 다르면
따로 떠들라구요
밝은하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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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3:17 

화 랑 님의 주장이 바로 국제공항도시에는 혐오시설, 기피시설, 유흥시설,위락시설, 편의시설 전부 다 들어와야합니다 인거죠? 다시 말하지만 혐오시설기피시설은 난센 찬성자인 당신 집에 설치하는 걸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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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랑 14.03.08. 13:27 

밝은하늘 정말 말섞고싶지않다는데 왜 이러시나 !
주말 기분 잡치지 맙시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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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랑 14.03.08. 13:33 

밝은하늘 지구상 어디가서 살아도 내가 싫어서 못받아들이는시설따로 좋아서 유치하는시설 따로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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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3:55 

화 랑 또 입만 열면 거짓말 하시네....난센을 격렬이 반대한 파주 시민과 시의원과 시의회는 난센을 영종도로 쓰레기처럼 버리는데 성공 했던데? ...난센 찬성자들은 왜 이런 사실 까지 왜곡 기만하는 걸까요? 그렇게까지 영종 주민의 권익보다 난민의 권익이 우선해야한다는 이유가 뭐죠???? 난민보다는 국민인데 말이죠 난민을 위해 온갖 방법을 써서 폐청운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할려는 ...참 이런 인간들 정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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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랑 14.03.08. 13:51 

밝은하늘 당신 궁금한거 이해못하는 부분은 당신 자신이 알아서하라구요
남한테 시비하지말고
아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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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랑 14.03.08. 13:54 

밝은하늘 신나게 반대하시라구요
남한테 댓글 시비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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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3:58 

화 랑 질문있는데요 난센을 격렬이 반대한 파주 시민과 시의원과 시의회는 난센을 영종도로 쓰레기처럼 버리는데 성공 했던데? ...난센 찬성자들은 왜 이런 사실 까지 왜곡 기만하는 걸까요? 답 해주세요 시비거는 거 아닙니다 답변 곤란하다고 또 시비건다고 답변 안하심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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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6:05 

밝은하늘 파주는 부지선정 계획단계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강하게 반대해서 성공할 수 있었습ㄴ다.
영종은 지역국회의원 처음부터 찬성했고 본격적인 반대운동 시작될때는 이미 90% 완공된 시점이라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는겁니다. 영종도 처음 부터 정치인과 주민이 합심했으면 난센은 아마 없었을 겁니다. 아쉬운 대목이죠.

국책사업이 90% 완공된 시점에서 주민반발로 무산된 경우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불행한 우리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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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6:14 

예작 지역국회의원이 처음부터 찬성을 했다고요? 누구입니까? 그냥 아무렇게나 근거 없이 이야기하는 거 안됩니다.국회의원 실명을 말하세요. 답변 다셔야할겁니다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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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6:18 

밝은하늘 박상은 국회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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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6:31 

예작 한 지역국회의원 반대 하나가 영종도 주민 동의 여부에 관계없이 영종도 전체를 좌지우지 한 거네요???참 어이없군요. 글고 이 사람 전에 이 카페에서 언급이 된 적이 있나요? 그리고 처음부터 난민센터를 찬성했다고 하는 겁니까??? 처음이라면 언제 말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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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6:47 

밝은하늘 박상은의원과 하늘도시 주민들이 난센문제로 간담회 한적도 있었습니다
신도시 까페에서 언급된적은 없고 제가 하늘도시 까페에서 
박상은의윈측이 난센문제에 비협조적이다 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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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6:34 

밝은하늘 자세한 내용은 공개토론 자리가 마련되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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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6:39 

예작 처음부터 난민센터를 찬성했다고 하는 겁니까??? 처음이라면 언제 말하는 겁니까?

┗  예작 14.03.08. 16:43 

밝은하늘 난센정도의 국책사업은 지역국회의원 교감 없이는 착공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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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6:59 

예작 처음부터 찬성했다는 데 시기가 언제입니까? 3번째 물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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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9:05 

예작 예작님도 법무부 직원인듯 말하네요.착공할떄는 난민센터가 아니고 출입국센터로 착공을 한거죠 중간에 불법으로 난민센터로 용도 변경한거 아닙니까? 그래놓고 몰래 개청했으니 영종 주민들은 무조건 받아들여라 이거 아닙니까? 그동안 불법이고 혐오시설이니 영종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난센 개청하지 말라고 수없이 이야기한거 무시한거죠? 영종주민은 안전하지 않아도 난민은 받아들여야한다는 완존 인권 개무시당하고 있는 현실인데.또한 법을 지켜야할 법무부가 불법을 저지르면 합법입니까?완존 영종 주민들만 온 나라 빙신 취급당하는 거죠 뭐 말도 안하고 댓글도 안달고 집회도 안하고 그냥 눈팅만 하니까 파주시민보다 만만하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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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7:07 

밝은하늘 당연히 착공이전부터 찬성했겠죠
난민센터로 2010년도 약식 간담회 했고 11년도 실시계획승인서에 명칭은 출입국센터로 표기했지만 세부 도면에는 난민센터로 표기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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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7:15 

예작 그러니까 법무부에서 고의로 정보공개를 안하고 그동안 출입국센터로 설립한다고 영종 주민들 속여오다가 어느정도 지어지니까 난센으로 불법 용도 변경을 한 거 아닙니까?난민센터 짓는다면은 파주 시민 꼴 날까바 쉬쉬하고 다 지어질 시점에서 본색을 드러낸거 아닙니까? 이런 추잡한 짓을 하는게 과연 정부 기관으로 할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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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7:14 

밝은하늘 주표지와 도면표기가 서로 달라요 그것도 적법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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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00:36 

밝은하늘 법무부가 적법치않게 센터를 진행한건 확실해요 
법무부와몇차례 간담회 할때 간접시인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 모든것이 불법이라도 현시점에서는 법적으로 난센을 무효화 할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제 고민은 거기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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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22:24 

예작 법무부와 일련의 세력들이 굳이 현시점을 기다려 온 거 아닌가요? ㅎㅎ 주민들과의 대화는 커녕 밀실에서 몇몇 분들과 이야기를 한 걸로 대화했다고 치부하는 데...아무튼 그동안 법무부에서 자행한 이런 일련의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는 지금 영종 주민들이 나서지 않으면 영종 주민들이 다 감수해야하겠죠.그리고 지금 무효화 할 수 없다고 왜 단정하죠?속마음은 개청을 인정해달라는 말을 하고 픈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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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8:12 

밝은하늘 예전 글에도 밝혔지만 주민협의체 참여단체는 이전부터 반대운동을 해왔었고 주민대표단체로 공식화된 단체입니다.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가 자연스럽게 주민대표단체가 더는겁니다. 물론 인적구성에 여러문제점을 가졌던것은 사실입ㄴ다. 그러나 해체할것이 아니라 확대 재구성 하면 될일이고 협의체안에 적극반대분이 대거 참여 해 주류를 이루면 주류의 의견이 주민대표 의견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드림님께도 주민협의체 관계자를 직접만나 의견을 개진하라고 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드림님이 만남자체를 거부했지요.
대화가 단절되는데 동의를 어떻게구힙니까. 
우리끼리 돌던지는 동안 개청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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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8:25 

밝은하늘 이제 다음단계는 뭘 해야 합니까.
현실적으로 난센이 갖는 한계성 때문에 예전 미사일기지운동이나 통행료 운동처럼 주민 절다수의 힘을 집결시키기 어려운 이슈입니다. 어떻게 싸우실겁니까? 
정치인들로? 단체장들요? 주민끼리 흙탕물 다 만들어 놓고 누가 나서겄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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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8:34 

예작 주민 대표성이 없고 난센 개청으로 가는 단체와 대화를 할 필요가 없었겠죠 님이 말한 주민협의체 실체가 뭐죠?명칭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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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14.03.08. 18:38 

예작 님...

의견을 개진하라고 하신게 아니라...

지금 협의체에 자격없는 사람이 있으니 그사람들을 빼고 들어가야 한다고 하셨죠.
만일, 제가 들어갔으면 저도 협의체의 일원으로 외부에 찬성한 사람처럼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 협의체 안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로 된 것은...
법무부의 원래 의도가 그런 것이고...그 안에 부분개청을 주장한 분이 협의체를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거부했던 이유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저는 개청저지를 위한 방법을 논의하자고 했으면 대화에 응했을 것입니다.
의도를 뻔히 아는데...어떻게 그런 제의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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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14.03.08. 18:43 

예작 
당시 제가 한창 활동을 시작할 시기이므로...
제가 협의체에 들어갔다면 지금처럼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법무부는 그렇게 하고 싶었겠지만...제가 원치 않는 것입니다.

주민끼리 흙탕물이라고 하셨죠.
흙탕물 아닙니다.
그저 법무부와 관련된 분들이...반대하시는 분들에게 인신공격을 할 뿐입니다.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즐겁습니다.
우리가 잘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예작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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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19:23 

드림 드림님께서는 협의체의 역활을 지나치게 왜곡되게 알고 있었습니다. 
드림님은 협의체가 대표성이 없고 개청을 전제로 협의 한다라고 생각 하셨습니다.
님께서 단 한번도 협의체 관계자와 대화해 본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 수 있었습니까?
아마도 협의체를 처음부터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 분들께 전해들은 말일겁니다.
혹은 인천공항뉴스에 기고문을 쓴 내용을 진실인양 믿었던것 같습니다.
협의체는 님께서 생각하셨던것 처럼 깊이있는 논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드림님께서 협의체에 대해 지나치게 왜곡해 알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화를 해보라도 권해드렸던 겁니다. 
드림님의 협의체에 대한 편견의 시작이 여기까지 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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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20:06 

드림 님깨서는 협의체에 관해 직접 파악하지도 않은채, 비판적 입장을 견지 했습니다. 
그리고 왜곡은 확대 재 생산되어 협의체가 마치 어용단체처럼 선전하셨습니다 .
그것이 법무부의 민민갈등 유발전략에 말려든 겁니다. 법무부를 향해야 할 화살을 주민께 돌리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님께서 협의체관계자를 직접 만나 확인하고 정황파악을 했어야 했습니다. 
님께서 지금까지 난센반대운동 활동을 했던 단체장을 신뢰하지 않았던겁니다.
지금부터라도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물론 협의체가 부족한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수정 보완할 문제지 법무부와의 공식 창구를 차단할 사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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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20:21 

예작 님도 협의체 분인가보 군요 ㅎㅎ 협의체에서 난센을 반대하는 주민의 반대를 무시하고 법무부와 개청을 진행한거 사실인데요.님도 아시면서 왜 거짓말 하십니까? 또 거짓말도 모자라 이제 왜 개청의 원인을 왜 한 개인인 드림님 에게 전가 시켜 음해할려고 애를 쓰나요? 한 조직이 나서서 한 개인 바보 만드는 거 쉽죠...영발협이라는 단체 뒤로는 법무부 편에서 앞에서는 주민의 대표 인양 어용단체처럼 했죠.도대체 언제까지 자신을 속일건가요? 협의체의 조건부 개청시도가 작금의 현실의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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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20:09 

드림 제가 독수리 타법이라 많은 내용을 전달 하기 어럽습니다
공식적인 토론회가 하든 간단히 차 한잔 하든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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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0:46 

밝은하늘 혹시 협의체 관계자 분들과 대화해본적 있으세요?
님께서는 어떤 정보로 말씀하시는겁니까? 직접가서 확인하세요. 왜곡된 정보로 오인하시 마시구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협의체가 완벽했던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생각하신것 처럼 일방적으로 개청을 진행한것도 아닙니다. 협의체를 주도했던 분들의 많은 고뇌를 이해하셔야 됩니다.
저도 처음엔 주변인들의 말만 듣고 영발협에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난센운동 전개중 소극적 태도에 분노 한 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은 그분들 나름의 이유가 있었고 몇 세대를 이어온 삶의 역사와 뒤바뀐 환경에 힘겹게 적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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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22:52 

예작 뭘 또 감추고 싶은 건가요?영발협은 난센 조건부 개청을 전제로 법무부와 협의한 거 사실이라는 거 다 아는 데 왜 그러죠? 그래서 몇몇 분이 바로 영발협 해체하라고 요구 한 겁니다. 영종주민의 전체의 권익을 무시하고 해하는 단체는 존립해서는 안되는 겁니다.영종 주민을 대표 할 수 없는 단체라고 말한겁니다.영종주민은 영발협을 주민대표라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왜 주민대표 단체라고 맘데로 나서서 법무부와 난센 조건부 개청을 협의합니까??그 결과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영발협 의도대로 개청이 된거 아닙니까??파주에서는 쓰레기처럼 버린 난센을 좋다고 조건부 개청협상이나 하고,,,영종 주민 더 속일게 남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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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23:02 

밝은하늘 영발협은 난센반대 단체중 하나였고 반대단체 대표성을 갖고 활동해왔습니다. 그점은 부인해서는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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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23:47 

예작 참 불쌍한 당신이군요 그렇게 거짓말을 해도 양심에 가책을 안 느끼시나요? 난민센터 반대 단체 대표성을 갖고 난민센터 개청을 찬성했다는 말인가요? 뭔 말이죠?논리에 맞다고 생각하고 하는 말인가요?ㅎㅎㅎㅎ 참 말장난합니까? 뭔 말같지도 안은 쓰레기같은 말을 합니까? 영종 주민의 인권이 이리도 우습게 한 단체에 좌지 우지 되다니...참 우습다..그리고 영종 주민의 무관심이 안타깝고 그 후 영종 주민이 난민센터로 인해 겪어야할 피해가 무섭다 영발협은 난센 찬성을 대표하는 단체이고 활동해왔습니다.이 점을 숨길 수록 더욱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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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23:48 

밝은하늘 밝은하늘님께서 난센반대운동 할때 무얼했나요?
어떤근거로 말씀하시죠?
최초로 난센의 사용목적에 난민시설이 아니다라는 근거의 공문을 영발협이 보낸 공문과 답신으로 확인했고
법무부 공청회 개최 요청도 영발협 명의로 했고 이후 난센운동의 전환점이된 난센 주민토론회도 영발협이 주도적 참여했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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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23:55 

예작 님은 영발협과 무슨 관계입니까? 공문과 답신으로 확인을 했다는 건가요? 난민센터 관련 어떤 조직에 몸담고 있는 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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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23:55 

밝은하늘 저는 영발협,신주협.하늘도시 3단체가 연대 난센반대대책회의 실무 총괄업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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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4.03.08. 23:58 

밝은하늘 신도시까페와 하늘도시 총연합까페,,영종연합까페 "예작 "검색해 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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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00:02 

예작 그럼 영발협 소속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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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00:07 

밝은하늘 저는 어떤 지역단체 소속도 아닙니다.
개인자격으로 활동했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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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00:19 

예작 그리고 난센운동의 전환점이 된 주민토론회가 영발협이 주도적으로 참여 뭐 이게 무슨 뜻입니까? 뭐가 뭐라고요????? 무슨 반대운동을 했나요?? 개청에 찬성하는 단체가 무슨 반대운동을 했다는 겁니까?? 전혀 전환점이 아닌데요???아예 영발협 찬양 할려고 역사를 새로 쓰실려고 하나봐여?그런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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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00:18 

예작 개인자격이라고요?? 그런 단체는 회원으로 가입을 해야하는 곳인데 가입도 안하고 개인자격으로 됩니까??? ....ㅎㅎㅎ...또한 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가입승인이 되어 들어가는 단체인데 가입도 안한 비회원이 어떻게 직책을 맡으며 또 비회원이 3개의 단체를 총괄하는 실무 총괄 직책을 맡아서 했다는 거...이거 머 일반 사회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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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00:16 

밝은하늘 난센반대운동의 활동과정과 성과는 부인해선 않됩니다.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좀쉬어야 겠어요
관심같고 토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토론 기회가 되면 나누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전화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쪽지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장시간 응해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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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작 12:28 

밝은하늘 저와 프리월리가 각단체를 찾아다니며 협조를 구했고 난센반대대책회의를 하게되 이 후에도 실무총괄 역활을 하게된 계기가 됐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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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온주몽 09:11 

밝은하늘 말은 함부로 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전 모든수단을 강구했구 처음부터 다시 시작으로 대화 요구했구요 하늘도시서 영종 운서를 무시해서 영종 운서서 협의체 만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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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집짓기 14.03.08. 12:26 

기사중에' 법무부 관계자'가 누군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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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자 14.03.08. 12:51 

어떤 일에 있어 찬성하든 반대하든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여 주장을 하여야 합니다.
모든 분들이 아시다시피,난민센터는 이미 준공허가를 받았고, 현재 난민도 입주한 상태입니다.
현재 반대하신 분들은 폐청을 운운하고 계십니다. 이는 시기적으로 적절한 운동 방향이 아닙니다.이것이 바로 반대의 목소리가 잦아진 이유입니다.
대다수 영종주민은 관심이 없거나 관심은 있지만 집회, 설명회 등 행동을 통해서 폐청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대의 열정과 진정 영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안을 냉정히 볼수 있는 현명한 사고를 가졌으면 합니다. 주민협의체나 자문단 결성 등이 영종주민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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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하늘 14.03.08. 13:20 

불법 건축물에 뭔 건축허가인가요?반대의 목소리는 점점 커질겁니다 왜냐 상식적으로 반대가 옳기 때문이죠. 위험한 시설이고 혐오시설이였기 때문에 영종도로 떠밀려 온거 모든 영종 주민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어떤 허위와 방해 공작을 하더라도 정상적인 사고인 사람은 찬성할리 없지요 인천 시의회 시의원도 모두 반대하는 걸 왜 난센 개청 고집하는 건가? 찬성자들은 당신들 법무부와 그 몇몇 정도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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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윌리 09:51 

발로자님 일부의견은 동감합니다.허나 입주는 시범입니다.시기적인 부분이라 시기는 문제가 아니죠.왜그런생각하세요?그건 님의 개인적인 의사라 생각합니다.시범운영이 전부는 아니죠.시범운행에 난민입주에대한전부는 아니고요.저라도 법무부라면 생각많이하고 하겠죠.단.지금 진정난민이 가난입니까,정치입니까.아니면 무엇으로 온가는 아시나요?저는 압니다.부탁드립니다.더아시고 더공부하시고 더 더 눈을 뜨십시요 한쪽이아니라 모든 두눈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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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리 14.03.08. 18:25 

예작님 그만하시죠,지금의 이 온란인 댓글의 논란이 과연 필요한건가요?
지금것 있으시듯이 있으시다가 갑자기 집회시기에 이런 논란은 아니라봅니다.

시기와 때 그걸 좀 부탁드립니다.
예작님 그시기와 때를 지켜주십시요.예작님은 그것을 늘 기억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