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인 이슬람교의 모스코 지투나
♬ 이슬람교는 종교음악이 없습니다,
▼ 튀니스에서 가장 유명한 이슬람사원 ‘모스크 지투나’
▼ ‘지투나’는 올리브 나무를 의미하여, ‘올리브 나무의 모스크’로도 불린다
▼ 메디나의 중앙에 위치한 이 모스크는 9세기 아그흐라비드 시절에
건설되었다
▼ 그후 19세기에 증축된 아름다운 장식으로 세워진 사각형의 첨탑이
돋보인다
▼ 모스크의 중앙 건물은 카르타고에서 가져온 200개의 기둥을
이용하여 지었다
▼ 화려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는 매력과 엄숙함을 겸하고 있다
▼ 관광객은 안뜰의 일부만을 관람할 수 있다
▼ 현재 주건물은 세인트 루이스 왕을 기념하여 1892년에 건립하였다
▼ 지투나 모스크는 메디나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 모스크 내부는 베네치아산 유리로 만든 수많은 거대한 샹들리에로
장식되어 있다
▼ 현재는 예배당으로만 쓰이고 있으나 1950년까지는 학교로도 쓰였다
▼ ‘이드 알 아드하(Eid Al Adha) 축제’는 아브라함이 아들대신 양을 제물로
바치게된 것을 기념하는 감사의 축제로서 살아있는 양을 제물로 바치려고
몰고 왔다
▼ ‘이드 축제’ (1월 10일)에 쓰일 양을 잡아 숯불에 구워 제물로 만드는 모습
▼ 무슬림(신도)들이 하루 다섯차례씩 기도를 올린다
★사진촬영은 절대금지 [몰카임]
▼ 그들의 기도와 금식은 철저하고도 엄격하다 [몰카]
▼ 기도가 끝나면 경전 읽기나 교리공부를 한다 [몰카]
▼ 로마시대 카르타고 고대유적의 모스코 건축은 지중해의 문화들이
복합되어 있다
▼ 1300년의 긴 역사가 담긴 이슬람 사원에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풍의
말굽모양 창문
▼ 복잡한 수크안에 들어선 모스크는 이곳이 튀지스 옛 시가지의 중심임을
알려준다
▼ 빨강과 초록의 (이발소 같은) 표시는 "오토만" 구역 표시
▼ 모스크 인근의 카펫점포 옥상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스크 풍경
▼ 수크 어느 곳에서 바라봐도 사각형 기둥의 첨탑은 의연한 모습이다
▼ 모스크 주변상가의 기념품들
▼ 수스(Sousse)에 있는 카타콤베(Catacombes = 지하묘지)로 내려가는 문
▼ 지히묘지 배치도
▼ 지하 통로의 벽에 시신이 든 관을 박는 매장형식이었다
▼ 하비브 모슬람 사원
▼ 시청광장 옆에 있는 현대식 건물의 모스크
▼ 예배(기도)에 참석할 모슬림이 복장을 손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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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는 한마디로 말할수는 없으나 퍽 재미가 있는 나라같기도 합니다.
종교와 민속 그리고 사람들의 삶의 형태도 잼있는것 같아요. 잘보았습니다.
좋은자료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