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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강론 65강
출애굽기 27:20-28:14
제사장의 옷(1)
분향단과 물두멍을 제외한 성막의 기물들과 성막의 널판벽의 축조와 뜰의 울타리 축조에 대한 계시가 주어졌고 우리가 그것을 다 살펴보았다. 이제 성막에서 제사를 행하는 제사장의 옷에 대한 계시가 주어진다. 제사장의 의복은 두 종류로 나뉜다. 대제사장 복장과 일반 제사장 복장이다. 일반 제사장의 복장은 아주 단순하나 대제사장의 복장은 대단히 정교하고 화려하다.
대제사장의 옷에 대한 말씀은 매우 복잡하고 난해하다. 또한 그 옷의 제작 방법뿐만 아니라 입는 방법도 분명하지 않고, 옷에 붙은 여러 장식품을 어떻게 부착하여 사용하였는지 확실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대제사장의 옷은 화려하고 장중했다는 사실이다. 반면에 일반 제사장의 옷은 출애굽기 28:40 단 한 구절의 묘사에 그친다(참고, 출 30:27-29).
그런데 여기서 뜬금없이 등불 관리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어쩌면 전혀 문맥에 맞지 않는 전개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말씀은 단순히 등불 관리에 대한 말씀이라기보다 제사장의 옷에 대한 계시가 주어지기 전에 이 말씀을 하심으로 제사장의 정체성과 그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 이해한다면 문맥에 합당한 말씀으로 볼 수 있다.
“20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21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20-21절). 등불의 관리에 대한 말씀인데 등잔대에서 살펴보았었다. 그런데 왜 여기서 등불에 대한 말씀이 주어질까? 그러니까 단순히 등불 관리에 대한 문제라기보다 등불에 대한 말씀을 통해 제사장의 정체성, 그 중요한 임무에 대하여 말씀한 것이고 이것은 곧 하나님의 속성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이다.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20절)이라고 하였는데 정결한 올리브기름을 말하는데 여기서 “짠”이라는 표현의 ‘카티트’는 ‘카타트’(치다, 빻다, 부수다, 분쇄하다, 찢다)에서 유래한 단어로 ‘곱게 빻거나 찧은’이라는 뜻이다. 즉 부수어지고 찢어짐 속에서 나온 정결한 기름으로 밝혀지는 빛이라는 의미인데 곧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다시 말해서 십자가 죽음으로 언약을 성취하신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예수 그리스도를 밤낮없이 드러내고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존재가 제사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 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2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1-3절). 이제 아론과 그 아들들은 제사장의 직분을 갖게 된다. 제사장 직분은 영원하고 온전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한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히 7:11)
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십자가 죽음에서 살려주심의 은혜를 입은 교회를 예표한다. 따라서 성도로 부르심을 받아 교회가 된 자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제사장이 특별히 구별하여 만든 옷을 입었듯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옷을 입었기 때문이다.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 2:5)
“4 그들이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5 그들이 쓸 것은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이니라”(4-5절). 일반 제사장의 옷은 단순히 기본 예복(속옷), 복대(띠) 그리고 머리에 쓰는 관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대제사장도 착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복장 세트이다. 대제사장은 여기에 두 겹을 더 입는다.
제사장의 옷을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4절)라고 하였다. “흉패”에 대해서는 15절 이하에서 자세하게 나온다. 가슴 쪽에 부착하는 것으로 양쪽 어깨끈에 부착된 금테에 두 개의 금 사슬을 매달아 흉패의 위쪽 모서리에 달린 금고리에 연결한다(출 28:25-26). 이어서 흉패 아래쪽 고리에 청색 띠를 매달아 에봇의 허리띠에 달린 에봇 금고리에 묶는다. 여기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보석을 부착하였으며 안에는 우림과 둠밈을 넣었다(15-30절). 제사장의 옷을 언급하면서 흉패에 대하여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대제사장 옷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에봇”에 대해서는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정교하게 짜서 에봇을 짓되”(6절)라고 말씀한다. 즉 대제사장이 가장 겉에 입는 옷으로 일종의 앞치마와 같은 것이다. 가늘게 꼰 베실에 삼색 실을 섞어 짜되 거기에 특별히 금실을 추가한다. 금실은 성막과 제사장 복장을 통틀어 에봇 세트에만 사용되는데 에봇 세트가 얼마나 특별하고 고귀한 복장이었는지 알 수 있다. “정교하게 짜서”(6절)라고 말씀함으로 에봇 세트에도 ‘정교한 수 놓기’의 최고급 기술이 사용된다. 이것은 금실과 삼색 실로 제작된 기본 원단에 어떤 문양이 별도의 최고급 작업을 하였다는 뜻이다.
“겉옷”의 ‘메일’은 ‘의복, 겉옷, 외투’라는 뜻으로 ‘마알’(덮는다)에서 유래하였다. 에봇 밑에 받쳐 입는 옷인데 청색으로 만든다(31절). 당시 가장 값나가는 염료였다. 그래서 이른바 “에봇 받침 겉옷”(31절)이라고 한다.
“반포 속옷”이란 말에서 “속옷”의 ‘케토네트’는 적절한 번역이라고 볼 수 없다. 제사장이 속옷을 입고 직무를 수행한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제사장이 입는 일종의 가운이므로 ‘기본 예복’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반포”의 ‘타쉬베츠’는 ‘격자무늬(체크무늬)의 옷감’이라는 뜻이다.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일반 제사장의 옷에는 ‘반포’라는 수식어가 없다.
“관”의 ‘미츠네페트’는 머리에 쓰는 두건과 같은 것이다. 일반 제사장의 관과 대제사장의 관은 비슷하나 히브리어가 다르므로 종류가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띠”는 이른바 ‘복대’라는 말로 허리에 두르는 것이다. 일반 제사장의 기본 예복과 관(두건)은 베실로 짠 단색이었던 반면 복대는 출애굽기 39:29에서 “가는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수놓아 띠를 만들었으니”라는 말씀에 비추어 볼 때 단색이 아닌 베실에 청색, 자색, 홍색 실을 섞어서 짠 값나가는 제품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복대는 일반 제사장뿐만 아니라 대제사장이 갖추어야 하는 기본 예복의 품목이다.
일반 제사장의 옷과 달리 대제사장의 옷은 세 겹을 껴입는 복잡한 삼중 복장이다. 제작 순서에 따라 바깥 복장부터 나열되었는데 삼중 복장으로 분류하면 ‘에봇 세트(흉패와 에봇), 겉옷, 반포 예복 세트(예복, 관, 복대)’이다. 대제사장의 기본 세트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한다.
너는 가는 베 실로 반포 속옷을 짜고 가는 베 실로 (특별한) 관을(미츠네페트) 만들고 띠를 수놓아 만들지니라(출 28:39)
일반 제사장의 기본 세트에 대하여는 이렇게 말씀한다.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평이한) 관을(미그바아) 만들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출 28:40)
대제사장과 일반 제사장이 입는 옷의 순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대제사장 : 속바지 → 반포 예복(속옷) → 복대 → 특별한 두건(관) → 겉옷 → 에봇 → 흉패
∙ 일반 제사장 : 속바지 → 예복(속옷) → 복대 → 두건(관)
제단에 오를 때 입어야 하는 속바지가 출애굽기 28:42-43에서 추가된다. 따라서 가장 먼저 속바지를 입고 이어서 반포 예복을 입는다. 속바지는 대제사장과 일반 제사장 모두 입어야 하며 재료와 제작 방식도 동일하다. 기본 예복에 이어 절 이하에서는 에봇에 대한 계시가 주어진다.
“6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정교하게 짜서 에봇을 짓되 7 그것에 어깨받이 둘을 달아 그 두 끝을 이어지게 하고 8 에봇 위에 매는 띠는 에봇 짜는 법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에봇에 정교하게 붙여 짤지며”(6-8절). “어깨 받이”(7절)는 어깨 위에 부착된 견대로 이해된다. “그 두 끝을 이어지게 하고”(7절)라고 하였는데 에봇의 두 끝을 연결하라는 뜻이다. 에봇을 제작할 때 어깨끈을 등 쪽에서 에봇에 붙은 “허리띠”(에봇띠)에 연결한다는 것이다. 멜빵끈을 처음부터 에봇의 일부로 제작한다. 따라서 에봇의 착용은 멜빵으로 된 앞치마와 같은 형식이다.
“에봇 위에 매는 띠”(8절)는 에봇은 앞치마와 같은 것이므로 일종의 허리띠와 같은 것으로 묶어야 했다. 즉 에봇의 허리띠는 기본 예복의 허리에 감은 복대와 별개로 두 어깨끈처럼 에봇의 일부로 제작된다. 따라서 에봇과 똑같은 재료와 직조술(정교한 수놓기)로 베실에 삼색 실 및 금실을 섞어서 제작했다.
“9 호마노 두 개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기되 10 그들의 나이대로 여섯 이름을 한 보석에, 나머지 여섯 이름은 다른 보석에 새기라 11 보석을 새기는 자가 도장에 새김 같이 너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그 두 보석에 새겨 금 테에 물리고 12 그 두 보석을 에봇의 두 어깨받이에 붙여 이스라엘 아들들의 기념 보석을 삼되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그 두 어깨에 메워서 기념이 되게 할지며 13 너는 금으로 테를 만들고 14 순금으로 노끈처럼 두 사슬을 땋고 그 땋은 사슬을 그 테에 달지니라”(9-14절). “호마노”(9절)의 ‘쇼함’이 어떤 것인지 오늘날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신약의 표현대로 하자면 ‘흰돌’이다(계 2:17). 두 호마노에는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의 이름을 각각 여섯씩 기록해야 한다. 그것은 “그들의 나이대로”(10절), 즉 그들이 태어난 순서대로 새겨졌다. 좌측에는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단, 납달리이고 우측에는 갓, 아셀, 잇사갈, 스불론, 요셉, 베냐민이었을 것이다. 열두 지파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온전히 성취하심으로 영화롭게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보석을 새기는 자가 도장에 새김 같이”(11절)라고 하였는데 한마디로 정교한 기술로 새겼다는 의미이다. 보석을 깎는 일에도 능통하였던 브살렐이 이 일을 하였을 것이다(출 31:5). 또한 두 호마노를 “금 테에 물리고”(11절)라고 말씀은 금테로 견고히 둘러싸 박았다는 뜻이다. 이것이 “기념 보석”(12절)이 되었다고 말씀하는데 ‘에벤 직카론’은 ‘기억의 돌’이라는 말이다. 이스라엘 아들들의 기념 보석이라고 말씀하지만 엄밀하게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자기 언약을 기억하고 온전히 성취하실 것을 나타낸다.
“금으로 테를 만들고”(13절)라는 말씀은 호마노를 고정하는 금테와 달리 금사슬을 걸기 위한 별도의 장치로 보인다. 그리고 “순금으로 노끈처럼 두 사슬을 땋고 그 땋은 사슬을 그 테에 달지니라”(14절)라고 말씀한다. 즉 어깨끈의 금테에 걸어 대제사장의 가슴 쪽으로 내려오게 한다. 이렇게 함으로 대제사장의 흉패를 착용하는 것이 완성되고 흉패에 대하여는 15절 이하에서 자세하게 계시된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인간적으로 범죄하고 언약을 무시하며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말씀 안에서 잘 보존하여 마음에 품고 새기게 하셔서 언약 백성으로 드러나게 하실 것이다. 물론 남은 자를 통해서이다.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출 19:5-6)
여기서 “내 소유”라는 말의 ‘세굴라’는 ‘재산, 보석, 특별한 소유(보화)’라는 뜻이다. 즉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보석으로 표현하였다. 이미 우리가 살펴본 대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언약을 잘 지키면 제사장 나라로 삼으신다는 조건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언약을 담아 말씀을 주시고 잘 지키도록 만드시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이고 다짐이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이루시는 일방적인 언약이다. 그래서 “내 언약”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세굴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말 3:17-18)
대제사장 흉패의 두 호마노와 열두 보석은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특별한 소유로 삼으셨음을 나타낸다. 이는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을 특별한 소유로 삼았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의 다른 어떤 백성보다 우월하고 특별한 존재이니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언약을 담아놓으셨기 때문에 특별한 보석과 같은 존재라는 의미이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을 통해 이 땅에 언약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가 보석으로써 특별한 소유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에 동참된 교회 역시 특별한 소유로 보석이 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된 교회에 대하여 이렇게 선언한다.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계 21:10-22)
(20260531 강론/주성교회 김영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