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나누어 드릴 도시락 정성스럽게 담고 있죠 ?
* 따끈한 밥을 도시락에 가득담고 있네요...
* 남는 시간은 이렇게 눈물 쏙 빼면서 양파를 다듬고 있네요...
* 지금은 감자 까기에 열중하는 모습....
* 정말 잘한다 감자가 뽀얗게 변했네...
*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편안하게 식사 하실수 있도록 수저도 가지런하게 놓았지요???
* 봉사가 끝나고 신대수 나누미봉사회 부회장님께서 간단한 인사 말씀 전하시는중....
* 출장 다녀오신 김중연 나누미봉사회 가족봉사단장님께서 한말씀과 노래 한곡을 선물 하셨답니다....
* 노랫소리 들리시죠... " 저 배는 강릉가는 배 ~~~~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와 항상 마음을 같이하시는 김기종 팀장님의 한말씀....
첫댓글 소망팀의 살아있는 전설 이성학 팀장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우왕 사진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