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댁의 평안과 만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지난 4월20일 저의 부친 장례식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분에 넘치는 배려를 베풀어 주신
고마운 뜻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것이 도리이오나 여의치 못하여 우선 지면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찾아뵙는 그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첫댓글 부친을 떠나보내신 그 마음 어찌 모르겠습니까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 빨리 큰 슬픔을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부친을 떠나보내신 그 마음 어찌 모르겠습니까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 빨리 큰 슬픔을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