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누가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봄씨를 뿌린 화분에 소복히 앉은 눈... 사랑스럽죠?
나뭇가지가 눈에 덮어 넘 무거워 하네요.
다물피정의 집 앞산
새로온 그라시아 수녀님예요.
신남성당 형제님들이 오셔서 함께 눈을 치워주셨어요.
두메꽃수녀 입니다.
다물피정의 집 수녀님들 입니다. 신남성당에서 한컷 했어요.
미사끝나고 나니 이렇게 하늘이 푸르게 변화되었어요.
봄꽃을 심었는데 눈이 와서 이렇게 되었어요.
눈꽃 정말 아름답죠?
첫댓글 아름다운 설경메일 감사히 보았습니다.^^주님 은총속에 항상 즐거운일 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리플 달아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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