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나하공항일세...작지만 남국의 냄새 물씬 풍기는...)
(나하 시내 중심부인 국제거리 입구에서...둘째딸이네)
(오키나와의 상징인 사자상과 명물케익)
(나하 시내 시장내 한 식육점에 걸려 있는 돼지머리: 안쪽에 붙어 있는 살은 모두 빼고 얼굴 가죽만 팔더군...)
(돼지님도 선그라스 쓰니까 인물이 괜찮더군!!!!!)
(오키나와의 중세 왕국인 류큐왕궁 앞에서)
(류쿠왕궁 내부의 왕좌...중국 영향을 많이 받은 냄새가...)
(나하 시내의 미국인 타운 입구...한글이 정겹더구먼)
(오키나와 잔파미사키 로얄호텔이네...셋이서 투숙하는데 하루에 30만원이 넘어서 강진 촌놈 쏙쓰려 혼났네)
(오키나와에만 자생하는 꽃...우리의 무궁화와 흡사하지 않은가???)
(오키나와 라면...일본 본토 맛 보다 조금 덜한 느낌...)
(잔파미사키 로얄호텔 로비에서의 오키나와 민속공연을 관람하고 한컷...)
(호텔 뒤편에 있는 풍력발전...자연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인가...)
(난생 처음 오른쪽 운전석의 토요타 자동차를 렌트해서....)
(약간은 헤매면서 오키나와섬 북서부를 일주....)
(시원스레 뻗은 다리를 달리며....끝 부분에 에메랄드빛 바다가 기다리네)
( 오키나와 북서부에 있는 만자모 절벽..코끼리코를 닮았지 않은가!!)
( 한적한 바닷가에서 모든 상념 떨쳐버리고 오수를....)
(오키나와 메리어트 수영장 옆이네....한국사람도 몇몇 눈에 띄더구먼)
(오키나와식 비빔밥...보기엔 우리것과 비슷한데 맛이 영~영...고추장이 빠져서 그러나???)
(오키나와 시장에서 팔고있는 사탕수수 나무.. 어릴적 우리도 많이 빨아먹었지...)
(넘어져 있는 라코스테...오코시테는 일본어로 일으켜 달라는 뜻....)
(로얄호텔 주차장...바로 옆이 골프장...동반자가 없어서.....)
(오키나와에서 산 모자가 어울린가???)
(태평양전쟁의 수많은 상흔을 잊어가고 있는 오키나와를 뒤로 한 채 비행기타고 훌쩍 돌아왔네....
첫댓글 멋져부러!!! 좋은곳 다녀오셨구려 그림 감상 잘 했슴~~~
그림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