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취한 갯방풍 대물이기에 담금주 했습니다
용천 24호 5L짜리에 퐁당~
첫댓글 밑에 것과 다른 것인가요?
똑같은것이구여 위에있는거를 약간건조시켜서 담금주한거랍니다 지금은 약간 노르스름하게 익어가고 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좋아서 하는일인데요 감사합니다
이거 시장에가면 방풍나물이라고 파는거 아닌가요?? ㅇ~~뿌리는 이렇게 생겼군요 ,,감사
봄에 나물로 먹기도 하고 전초를 효소로 담기도 하답니다..
우와~`생전 처음보는 방풍나물~잎사구가 이쁘기도 하네요~신기해요.ㅎㅎ
섬에서는 많이보던거라 나물로 먹는다네요 우린 구경하기어려운것이지요~
아~~~방풍나물도 술을담그는군요........
방풍술이 맛이 괜찮다고 하네요~
전 나물이나 지담가먹는것만 알앗는데 새로운걸 많이 배우네요.
지라고 하면 김치라고 하나요~ 이쪽에선 방풍구경하기 어려워요~어데 많이나는곳있나요? 효소좀담아보려고 하는데....나물이나김치담글정도이면 상당히 많다는 이야기네요~
지, 란말은 경상도에서 장아찌를 말합니다바다가 이웃해잇어 장날가면 시장에 나옵니다.
바닷가에서만 난다는 방풍 ~중풍예방에 아주 좋다고 하던데요!!~~약성이 좋아보입니다~
저도 처음담금한거라 아직못먹어봤어요~ 맛이 좋다고하니 기다려봅니다
첫댓글 밑에 것과 다른 것인가요?
똑같은것이구여 위에있는거를 약간건조시켜서 담금주한거랍니다 지금은 약간 노르스름하게 익어가고 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좋아서 하는일인데요 감사합니다
이거 시장에가면 방풍나물이라고 파는거 아닌가요?? ㅇ~~뿌리는 이렇게 생겼군요 ,,감사
봄에 나물로 먹기도 하고 전초를 효소로 담기도 하답니다..
우와~`생전 처음보는 방풍나물~잎사구가 이쁘기도 하네요~신기해요.ㅎㅎ
섬에서는 많이보던거라 나물로 먹는다네요 우린 구경하기어려운것이지요~
아~~~방풍나물도 술을담그는군요........
방풍술이 맛이 괜찮다고 하네요~
전 나물이나 지담가먹는것만 알앗는데 새로운걸 많이 배우네요.
지라고 하면 김치라고 하나요~ 이쪽에선 방풍구경하기 어려워요~어데 많이나는곳있나요? 효소좀담아보려고 하는데....나물이나김치담글정도이면 상당히 많다는 이야기네요~
지, 란말은 경상도에서 장아찌를 말합니다바다가 이웃해잇어 장날가면 시장에 나옵니다.
바닷가에서만 난다는 방풍 ~중풍예방에 아주 좋다고 하던데요!!~~약성이 좋아보입니다~
저도 처음담금한거라 아직못먹어봤어요~ 맛이 좋다고하니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