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 GNCO http://www.gnco.co.kr
지엔코의 전신은 1997년 세워진 대현양행(주)이다.
1998년 인천 신포동에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스포츠 리플레이’ 매장을 처음으로 열었다.
2000년 갤러리아 백화점에 주력 브랜드인 써어스데이 아일랜드 매장을 개점했다.
2002년 자회사인 열음엔터테인먼트를 세웠고 2002년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2007년 티아이 포맨 브랜드를 출시했다. 2009년 미국 법인인 큐로베스티스를 세웠다.
지엔코의 주력 사업은 캐주얼 의류를 만드는 일이다. 써어스데이 아일랜드, 티아이 포맨, 엘록 등
Thursday Island, T.I FOR MEN, ELOQ
3개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한다.
써어스데이 아일랜드는 입기 편안한 실용적인 디자인의 캐주얼 브랜드다.
티아이 포맨은 써어스데이 아일랜드의 남성복 부분을 특화해 만든 브랜드이고
바이엘록은 유니섹스 스타일의 의류 브랜드다.
2010년 9월 기준으로 지엔코의 전체 매출 가운데 써어스데이 아일랜드의 매출 비중이 70%로 가장 높다.
티아이 포맨과 바이엘록의 매출 비중은 각각 29.2%와 0.8%다.
최대주주는 큐로컴으로 보유 지분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16.60%다.
계열사로는 스마젠, 지엔코국제무역(닝보)유한공사, 큐로베스티스, 중부공용화물터미널 등이 있다.
스마젠은 세계 최초로 에이즈백신을 개발해 임상시험 중이다.

패션브랜드 '써스데이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지난 6월 5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되는
'2012 루브르 박물관전'과 함께 아트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문화 예술전시와 함께 협업하기는 두번째"라며 "엄선된 전시작품과 패션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건 브랜드의 콘셉트와도 잘 맞물린다"고 전했다.
써스데이아일랜드는 지난 2011년 처음으로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전'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리미티드 제품인 티셔츠 라인을 선보인 바 있다.
써스데이아일랜드와 루브르 박물관전이 이번에 보여주는 콜래보래이션은,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액세서리 라인'이다.
리미티드로 출시되는 루브르 콜라보래이션 라인은 스카프, 목걸이,귀걸이, 반지, 뱅글, 브로치 등에
다양한 루브르전 작품들이 녹아있는 것이 특징. 따라서 예술과 패션의 호흡으로 재탄생한 새로운
액세서리를 만나 볼 수 있다.
해당 액세서리 라인은 예술의 전당과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Thursday Island



T.I FOR MEN




EL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