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하고싶은것들 (2편)

[네발수레]

  우리나라는 지금 "코로나 19 "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스크가 없으면 집밖으로 나가거나 급하게 나가야 하는데 마스크가 없으면 외출이 어렵다.

단순하게 우리나라 영화에 보면 "감기 "라는 영화 가 있다.  호습기 기관을 통한 증상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경로로  많는 환자들이 걸리거나 자가 경리되어 집밖으로 못나오고  우리 나라 현실이 답답하게 다가온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이 멈추어 버린것 같다.

하루 빨리 정상적으로  아이들은 어린이집으로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는 일을, 일반 시만들은 일상생활에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불안감이 커지고  " 코로나 19"로   우리나라의 일상생활이 조금은 달라졌다.  

  신천지 교회의  신도의 양성 판정과 청도 대남병원의 페쇠된 정신병원의 생활이 뉴스로 보도되고 있지만 현실은  모든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마트마다  식품 사제기에 나서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메르즈 가 일어난 5년 전엔 그래도 점점 사태가 낳아졌지만  코로나19 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귀중한 생명과 공포로 만드는 것 같아 시민들은 지하철 타기가 무섭다고 한다.

대부분 중증 장애인분들이 활동보조사 선생님들이  계셔서 천만 다행이지만   24시간   독거  중증장애인 들에게  같이 있을 수 있는 사간이 제한 적이다.   안따까운 현실이 마음이 아프다.

지하절 승객이 절반으로 줄고 만나는사람마다 마스크를 쓰고 공공기관 방문시에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되어 간다. 사태에 대비해 모두들 부사히 코로나 19가 넘어가길 바래본다.   

 소상인들 중에서 거의 대부분이 문을 닫거나 엉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가게가 없는게 현실이다.  

당장 일용직 일을 하는 사람도 음성 판정이 나와도 집으로 자가  격리 대상자이고  엉업을 하는사람보다 문을 닫고 업을 안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지금 장사가 잘되는 곳은 1회용 접시에 도시락 배달 및 인터넷 쇼핑몰 판매 배달이 계속적으로 늘고 있고  일반 엉업 식당과  업업 하는 소상공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장 나부터 힘들고 걱정이 앞선다. 요변달 월세를 못내는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일용직 노동자 보다 나 자신이 더 불쌍하다고 말한 사장님들의  모슴을 떠올리며  언제쯤 코로나 19 사태가  안정적이  일상생활로 돌아갈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