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팟

[nayoung]

환자분들이 지스팟에 대해서 문의 하시거든요

지스팟이라 함은 성적으로 좀 에로틱함 굉장히 핫스팟 이라고,,

그곳을 자극해야 성적으로 즐거움이 온다고 여성들이 알고있습니다.

맨 처음에 이 지스팟을 이름 지은 사람은 독일의 비뇨기과 학자예요.

산부인과의사 그라펜베르베르에 의해서 처음 이름이 지어졌지요.

그리고 그 이후에도 굉장히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논란을 떠나서 지스팟은 정말 폭탄이 들어있고 묘한 곳이다.

아궁이

그곳이 자극되어야 성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가 있다. 그러면 “원장님 지스팟이 어디예요? 가르쳐주세요!”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본인의 가운데 손가락이나 두 번째 손가락이 질 안으로 들어갑니다.

손가락바닥이 닿는 요도 뒤쪽 자궁 입구까지를 다~

스팟이라고 정의를 했어요. 전질벽, 요도에서 경부까지가는 길을 다양한 스팟의 이름으로 명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알고있는 중간쯤의 부위를 지스팟이라고 정의 합니다.

쉽게 설명해서 입에 비유하면 입구에서 목젖으로 들어가는 입천정 쯤으로 예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지스팟이 없나봐요~ 지스팟의 느낌이 없어졌어요~’

그럼 지스팟의 어떤 느

사랑

낌을 받을까요? 다양한 느낌을 받습니다.

마치 소변이 마려운 충동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과 같은 것을 말합니다.

만약에 지스팟을 조금 더 확인하기 원하면 본인의 손가락으로 들어가면

두 번째 손가락으로 세 번째 손가락으로 질 안을 들어가서 손가락 바닥이 닿는 부분이예요.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만약에 손으로 자극을 알아보기를 원하면, 상대방을 가르키며 ‘이쪽으로 와보세요’ 할 때, 손가락이 들어가서 손바닥이 질 상부에 닿아서 ‘이쪽으로 와보세요’ 할 때 어떻게 해요? 손을 앞으로 끌어 당기죠 손가락을. 그 자세로 질 상부쪽을 자극해 보세요.

그리고 지스팟은 원래 개발하라고, 우리의 뇌도 만약에 어떤 김밥의 달인이라든지 팥빵의 달인 등등

많은 달인들이 있어요.

그런 것 처럼 그분들을 한가지 일을 굉장히 오래 했기 때문에 열심히 했기 때문에 몰입해서 했기 때문에 다양하게 했기 때문에 달인에 도달할 수 있어요. 지스팟도 개발을 해야해요, 그냥 놔두면 개발이 안되요~~

예를 들어서 제가 평생을 녹차마시고 하루 두시간 산책을하고, 하루종일 논문만 썻어요~

그러면 지스팟은 개발이 안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유전학적으로 지스팟이 굉장히 개발된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지스팟이 굉장히 발달이 된 환자일지라도 ‘

용불용설’ 사용하지 않고, 느낌을 알아내지 않으면 느낌은 퇴화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 50대, 40대 후반부의 여성들이 ‘옛날같지 않아요~’ 말씀하시며 오시는데 그곳에 필러를 넣을까요?

하면서 오십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지스팟을 강화시키나요?’하며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주로 지스팟에 피알피, 줄기세포, 성장인자들을 넣습니다.

한 예로 태반주사나 연어주사를 넣어드립니다.

질필어 ,연어 질태반

파알피+줄기세포, 피알피+태반, 피알피+연어,이렇게...

원장님 그러면 필러는 안 넣으시나요? 하시는데 필러는 아주 작은 입자를 씨뿌리듯이 넣어줍니다.

씨를 미세하게 뿌려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장님! 그렇게 하시는 논리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스팟에는 혈관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고, 신경이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스팟을 강화시키는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오샷이라고 말하는 것은

퇴화된 신경과 혈관을 재생시키는 것입니다.

리엑테베이션, 재활성화를 시킨다는 개념인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주로 해주는 것은 피알피, 줄기세포, 그리고 소량의 필러를 넣어준다는 것입니다.

아주 입자가 작은 것. 플러스 레이져예요.

원장님이 쓰시는 레이져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원장님 그 레이져 효과 있나요? 물어보십니다.

그런데, 다른 원장님들도 물어보시기는 하시는데 과거에 비해서 여성들의 얼굴에 주름이 많이 없어졌잖아요~

얼굴과 질은 완전히 다른 조직이예요~ 얼굴은 건강하고 세포가 좋으면 팽팽하고, 나이가 드시면 주름이 집니다.

분이 빠지면서, 노화가 오면서, 그리고 나이가 든 얼굴은 주름이 많고 색깔이 칙칙해요~

이유는 세포의 순환속도가 느리고, 세포가 재생되더라도 다시 원래의 세포로 돌아가는 능력이 떨어지고,

혈액순환도 떨어지고, 멜라닌 색소는 많아지고,

질이완증

콜라겐 엘라스틴은 따라서 줄어드니까 주름이 지고 칙칙하게 되는것이고,

질은 원래 주름이 아주 많은 데 퇴화되기 때문에 밋밋해지고 얇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에 있던 수많은 의공학의 발달에서

그 다음단계에서 똑같은 기계들의 질에 좀더 적합하게 수정이 됐고,

얼굴에 사용하는 도자들은 동그랗고 납작한데 질에 들어가는 도자들은 길어요.

그래야 질의 깊은 곳까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도자를 바꿔서 질에 최적화 시켜서 기계를 새로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질의 지스팟을 강화하는데도 아이시스 베스타 소노케어... 이런 레이져를 많이 쓰지요. 그러면 지스팟에 있는 세포들 퇴화된 세포들이 다시 활성화 되는 것이예요. 영어로 앞에 리자가 붙으면, 예를들어서 가게 문을 닫았다가 세포가죽어갔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지요, 꽃이 죽어가요 그런데 거기에 빛도주고, 물도주고, 영양도 주면, 꽃이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세포가 리엑티베이트 리활성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스팟을 어떻게 강화하는가, 지스팟은 존재하는가? 전질벽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지스팟이 아주 잘 발달된사람은 마치 폭탄이 터진 것 같지요~ 정말 묘한 판도라의 상자에 의해서 평소에 느낄 수 없는 대단한 쾌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지스팟

그렇기 때문에 이 쾌감을 느낄 때 우리몸에서는 대단한 앤돌핀같은 호르몬이 나오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증에 효과적, 항우울에도 효과적이며, 항노화에도 효과적입니다. 여러 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어떻게 증명하시나요? 문의 주시는데요~

인간의 수명을 연구하였을 때 부부간의 사이가 좋은 분들이 장수를 합니다.

지스팟이 활성화 되었을 때 느끼는 즐거움은 우리의 신경물질 또한 활성화 시킬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계시는 도파민, 세로토닌, 이런것들의 대사과정에 다 관계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스팟은 과연 존재하는가? 네~ 있습니다. 지스팟은 끈임없이 개발해야 됩니다. 다시 봄이 되어서 세포가 살아나고, 가을이되어서 세포가 없어지는데 이런 세포가 다시 활성화 되는 것이지요. 지스팟은 있는가? 네! 있습니다. 정말 묘한 판도라의 상자가 있습니다. 과거에 이런 것을 논하면 ‘우리같이 우아한 사람은 별로 관심이 없어! 그렇고 그런 애들이나 논하는 얘기야~’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아니예요 대단한 학문이라고 저는 주장하고 싶습니다.

해부학과 신경은 내분비 사회학 이런 것을 다 알아야지 논할 수 가 있습니다.

지스팟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청주이화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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