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우리 착각의 시학 봄호에 <이 계절의 詩人> 으로 이름을 올리신
이병연 시인께서
제2시집 <<적막은 새로운 길을 낸다>>을 출간 하였습니다.
담백한 시의 향을 많은 회원님들께서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제2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첫댓글 제2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