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o Uno in Deo"
"둘이 하나 주님 안에"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 제15회 성음악 발표회
포이동성당 한얼성가대 제4회 정기연주회
- 일시 : 2016년 10월 8일(토) 오후8시
- 장소 : 포이동성당 대성전
- 참가 작곡가 :
이상철 신부, 김은주 수녀
강가을, 고승익, 김종완, 이승희, 이유나, 한승희, 한정임
- 연주 :
포이동성당 한얼성가대(지휘 : 박판세)
Piano & Organ 지아임, 김민경
“Duo Uno in Deo”는 “둘이 하나, 주님 안에” 라는 뜻으로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와 지역 본당의 성가대가 주님 안에서 둘이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음악회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는 새로운 성음악의 창작 및 보급과 더불어 지역본당 성가대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는 음악회인 를 기획하였으며, 그 네 번째 연주회를 서울대교구 포이동성당의 한얼성가대와 함께 합니다.
이번 연주는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의 제15회 성음악발표회 겸 포이동성당 한얼성가대 제4회 정기연주회로서 세계 초연으로 이루어지는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창작곡뿐만 아니라 본당 축제에 걸맞은 다양하고 대중적인 레퍼토리의 곡들을 포이동성당 한얼성가대가 연주합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 SNS
www.cacoas.org
www.facebook.com/hangajak
www.youtube.com/channel/UC_sO8oPyt5hHC-AjRvJtbyg
출처: 가톨릭 성가대 원문보기 글쓴이: 대건안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