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입니다
휘날리던 벚꽃도 이제 안녕하고
새로운 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오늘
룸비니회 월례회를 시작합니다
김팀장님과 총무님의 빈자리가 많이 아쉬웠지만
따뜻한 봄햇살이 그자리를 가득 메워 주었네요
허금숙팀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모저모 룸비니의 소소함들을 의논하는 시간이었네요
곧 다가올 부처님 오신날 행사를 위하여
룸비니도 아낌없이 봉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며 좋은 의견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룸비니동산의 오솔길에도 멋진 카펫이 깔렸어요
돌탑옆의 작은 쉼터에도 벽돌계단을 만들어 주셨네요
안전하게 오가도록 룸비니 거사님들의 배려와 봉사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룸비니 동산이 탄생했습니다
모두들 룸비니 동산으로 놀러오세요~~
오늘은 반가운 새식구도 함께 했습니다
정현학님 (법명 보경)
격하게 격하게 룸비니 오심을 환영합니다
운수사와 룸비니와의 멋진 인연맺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운수사도량 여기저기 잡풀도 뽑아내고 쓰레기들도 주워내고
서로 도란도란 웃음꽃 한술 더 보태서
줄거운 봉사시간 함께 함을
오늘도 감사합니다!!
** 6월에는 룸비니 삼사순례가 있습니다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모두모두
성불하십시오()
첫댓글 오영애 홍보부장님
나쁜 시간에 짬을 내셔서 멋진 사진과 글 올려 주셨셔 감사합니다.
룸비니 법우님들 모두가 힘을 합쳐 손길 가는 곳마다 운수사 도량이 깨끗한 모습 감동입니다.
님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들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례회 하셨군요
룸비니 꽃밭을 보면서
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활기찬 룸비니 늘 응원합니다~^^
룸비니 법우님들
수고많으셨읍니다 ~
오영애. 법우님 룸비니동산에서
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