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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번밥사 정보통 레시피 토마토 모짜렐라 파니니
shadowed 추천 0 조회 174 15.08.16 17: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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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6 17:25

    첫댓글 헉! 와우

  • 작성자 15.08.17 04:13

    뭔 말인지 몰라서 메모장에 복붙해봤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8.17 09:04

    우와 대단하십니다. 요리에 관심많은 제 딸(현재 중1)이 보면 난리나겠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8.17 09:56

    뭘요. 저건 요리랄 것도 없는 품목인걸요. ^^;; 그냥 재료 몇 가지와 장비만 있으면 10분만에 뚝딱 할 수 있는 라면 수준입니다. ㅡㅡ;;;;;; 따님이 요리에 관심이 많다니 반갑네요. 저도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던지라... 잘 키우시면 곧 식사와 간식을 맡기실 수 있으니 관심가는대로 해보라고 밀어주심이.... ㅋㅋㅋㅋ

  • 15.08.17 15:03

    그릴의 모양을 보니 스테이크 구워먹으면 딱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뭔가 마구 눌러보고픈 욕망을 자극하는 놈인데요.^^

  • 작성자 15.08.17 19:19

    이걸로 곰스테이크는 어떨까요? 궁금...

  • 15.08.17 23:51

    @shadowed 말씀만 들어도 엉덩짝이 불타는 것 같습니다.ㅋ

  • 15.08.17 17:03

    나는 도대체 왜 파니니 그릴을 없앴던가!

  • 작성자 15.08.17 19:20

    그러게말임다. 제가 말씀드렸자나요. ㅠㅠ

  • 15.08.17 22:58

    저도 안 쓴지 한 3년은 된 것 같은데 박스 안에 고이 모셔져 있는 파니니 그릴을 꺼내고픈 충동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 작성자 15.08.17 23:43

    @charis 저도 그 테팔 파니니 그릴 사고팠는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자주 안쓰는데 부피 차지하는 소형가전 늘어나는 게 싫어서 망설이다 이걸로 해결봤어요. ㅠㅠ 편하고 좋긴 하겠지만 또 그걸 사들인다는게 부담스러워서...

  • 15.08.18 14:13

    @shadowed 맞아요. 한가지로 못하는 게 없는 조리기구가 젤 소중하죠. 같은 이유로 베이킹하는 사람들의 로망인 키친에이드 스탠드믹서도 박스신세입니다. 카운터에 자리 엄청 차지하고 한번 쓰고 나면 설거지하기도 번거롭고 그래서 막상 손이 잘 안 가지더라구요.

  • 작성자 15.08.18 17:17

    @charis 저도 빵 만든다고 켄우드 반죽기 무려 1500w짜리씩이나 사놓고 겨우 휘핑이나 가끔 한다는. ㅡㅡ 박스에 넣으면 아예 안쓸까봐 카운터에 두곤 있는데 1년에 너댓번정도 써요.저혼자 돌아가니 편하긴 한데 막상 손이 안간달까요. 거품기랑 볼 설거지나 그거 설거지나 매한가진데 왜 그런지. 용량이 커서일까요. 흰자 12개 휘핑해도 남는 양. 아무래도 5Q는 가정에선 양이 큰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은 노니드 빵 검색이나 하고 앉았으니 저걸로 언제 반죽해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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