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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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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일기 How to read "The Book of Judges", 재판관기 (사사기)
남대문고씨 추천 0 조회 25 21.08.09 07:42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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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1.08.10 03:00

    첫댓글 이스라엘의 불완전한 순종

    1:1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누가 먼저 우리를 위해 카나안인들을 향하여 올라가서 그들을 대적하여 싸우리이까?" 하였더니, 2이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유다가 올라 갈지니라. 보라, 내가 그 땅을 그의 손에 넘겼느니라." 하시더라.

    1:8 그때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과 싸워 그것을 취하여 칼날로 치고 성읍에 불을 놓으니라. (예루살렘은 화평의 성읍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오실 때에야만 이 땅에 평화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학2:9)

    1:19 주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의 거민을 몰아내었더라. 그러나 골짜기의 거민들은 몰아내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철병거를 가졌음이더라. (이스라엘의 불순종에 대한 긴 기록 중 첫번째이다.)

    1:21 베냐민 자손이 예루살렘에 거한 여부스 인을 몰아내지 아니하였으니 여브스인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거하니라. (후에 베냐민 자손 2.5만명, 이스라엘 자손 4만명이 죽음으로..)

  • 작성자 21.08.10 03:28

    2:2 너희는 이땅의 거민들과 어떤 동맹도 맺지 말며 너희는 그들의 제단을 헐라.' 하였으나 너희는 내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어찌하여 너희가 이같이 하였느냐? 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처럼 될 것이요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하니라. (그곳의 이름이 보킴이라 부르고)

    인간 쇠락의 법칙
    2:10 (여호수아를 장사지낸 후) 또 그 세대도 모두 그들 조상에게로 합쳐졌고, 그들 후에 다른 세대가 일어났으나, 그들은 주를 알지도 못하며, 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11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고 바알들을(Baal) 섬겼으며

    2:14 주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격렬해져서 주께서 전에 이스라엘을 약탈했던 자들의 손에 그들을 넘겨주셨으며, 그들 주위의 적들의 손에 그들을 파셨더니 이스라엘이 그들의 적들을 더 이상 당해내지 못하였으므로

    2:23 그러므로 주께서 그 민족들을 남겨 두사 급히 몰아내지 아니하시고 여호수아의 손에 그들을 넘겨주지 아니하셨더라.

  • 작성자 21.08.10 03:55

    이스라엘의 배교
    3:7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고 주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겼더라.
    3:10 주의 영이 그에게 임하시어, 그가 이스라엘을 재판하고 싸우러 나갔더니 주께서 메소포타미아의 쿠산리사다임왕을 웃니엘의 손에 넘기시어 그의 손이 쿠산리사다임을 이겼더라. (8년을 섬기고 사십년을 안식)

    3:13 종려나무 성읍 (여리코의 또다름 이름)
    3:20 에훗이 왕에게 나아오니 왕은 혼자만을 위한 여름 접견실에 앉아 있더라. 에훗이 말하기를 "나에게는 왕께 전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전갈이 있나이다." 하니 왕이 그의 자리에서 일어나더라. ( 에글론을 18년 섬기고 80년간 안식)

    세번째 재판관 삼갈
    3:31 에훗 후에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었는데 그가 소 몰이 막대기로 필리스티아인 육백 명을 죽였으며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 작성자 21.08.11 06:49

    드보라

    4:2 주께서 하솔에서 다스리던 카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더라. 그의 군대 대장은 이방인들의 하로셋에 거하는 시스라였는데(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압제)

    4:4 라피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그때에 이스라엘을 재판하였으니
    4:12사람들이 시스라에게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타볼 산에 올라온 것을 알렸더니
    4:15 주께서 바락 앞에서 칼날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모든 군대를 패주시키시니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도보로 도망치니라.

    4:21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의 못을 갖고 그녀의 손에 망치를 들고 가만히 그에게 들어가서 그 못을 관자놀이에 대고 박아 땅에 꽂으니 이는 그가 쉬 잠들어 있었으며 피곤하였음이라. 이에 그가 죽으니라. (9절 이는 주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라.)

  • 작성자 21.08.11 07:06

    아마겟돈의 예표
    5:2 (드보라와 바락이 노래하며) "백성이 기꺼이 자기 자신을 드릴 때에 이스라엘을 위해 복수하시는 주를 너희는 찬양하라.

    5:5 산들이 주 앞에서부터 녹아 내리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 앞에서 녹아 내렸도다. (재림에 이루어질 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안식하였더라.)

  • 작성자 21.08.11 07:28

    미디안인들에게 박해당함. 기드온을 재판관으로

    6:1 주의 목전에 이스라엘 자손이 악을 행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칠 면 동안 미디안의 손에 넘겨주셨더니,

    6:13 기드온이 그에게 말하기를 "오 나의 주여,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닥쳤나이까? 우리 조상이 '주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지 아니하였느냐?' 고 우리에게 말했던 그의 모든 기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주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우리를 미디안인들의 손으로 넘기셨나이다." 하였더니,

    6:30 그때 그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가 죽으리라.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허물었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를 베어 내었기 때문이라." 하니

    6:40 하나님께서 그 밤에 그렇게 하셨으니 양털 뭉치만 마르고 온 땅에는 이슬이 있더라.

  • 작성자 21.08.11 08:17

    미디안인들의 패배--아마겟돈의 또 다른 예표

    7:2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함께한 백성이 너무 많아, 내가 미디안인들을 그들의 손에 줄 수 없나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역하여 자만하며 말하기를 '내 손으로 나를 구원했다.'고 말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7:6 그들의 손을 입에 갖다 대고 핥는 자들이 수가 삼백 명이요, 백성의 남은 자는 다 무릎을 꿇고 엎드려 물을 마시더라.

    7:19 그리하여 기드온과 그와 함께한 일백 명이 중간 경점이 시작될 무렵 진영 외곽에 와서 그들의 파수를 새로이 세울 때 나팔을 불고 그들의 손에 있는 항아리를 깨뜨리니라.

    7:22 그 삼백 명이 나팔을 부니 주께서 온 진영에 걸쳐 각자의 칼로 자기 동료를 향해 치게 하시니 그 군대가 도망하여 스레랏의 밷싯타에 이르고 또 아벨므흘라의 경계 탑밧에 이르더라.

  • 작성자 21.08.11 08:36

    8:6 숙콧의 고관들이 말하기를 "세바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네 손에 있기에 우리가 네 군대에게 빵을 주어야만 하느냐?"하는지라. 7 기도온이 말하기를 "그러면 주께서 세바와 살문나를 내 손에 넘겨주신 후에 내가 광야의 가시와 찔레로 너희 살을 찢으리라." 하리라.

    8:9 기드온이 프누엘 사람들에게도 일러 말하기를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 이 망대를 헐어내리라." 하더라.

    8:27 기드온(여룹바알)이 그것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서 그의 성읍 오프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거기에 가서 그것을 숭배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었더라. a snare (40년 동안 조용하다)

  • 작성자 21.08.12 10:53

    아비멜렉의 반란
    9:2 아비멜렉) "내가 청하노니, 세켐의 모든 사람들 귀에 말하기를 '칠십 명이나 되는 여룹바알의 모든 아들이 너희를 다스리는 것이 너희에게 더 좋으냐, 아니면 한 사람이 다스리는 것이 더 좋으냐?고 전하라. 또한 내가 너희의 뼈와 살임도 기억하라." 함이더라.

    9:5 그가 오프라에 있는 그의 아비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인 그의 형제 칠십 명을 한 바위에서 죽였더라. 그러나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은 남았으니 이는 그가 숨었기 때문이라.

    9:23 하나님께서 아비멜렉과 세켐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니 세켐 사람들이 아비멜렉에게 패역하게 행하였더라

    9:53 (데베스 견고한 망대) 어떤 여인이 맷돌 한 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리니라.

  • 작성자 21.08.12 11:11

    일곱 번째 재판관 톨라

    10:1 아비멜렉 이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요, 푸아의 아들 톨라가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일어났으니, 그가 에프라임 산지의 사밀에 거하며, (이십삼 년간을 재판하고)

    여덟 번째 재판관 야일
    10:3 그의 뒤에 길르앗인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간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더라.

  • 작성자 21.08.12 11:32

    아홉 번째 재판관 입다.

    11: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너히가 나를 미워하여 나의 아버지 집에서 나를 쫒아내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가 이제 고난에 처하여 내게 왔느냐?"하니

    11:11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를 자기들을 다스릴 우두머리와 대장으로 삼더라. 입다가 미스페에서 주 앞에 그의 모든 말을 아뢰니라.

    11:23(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이와 같이 그때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아모리인들을 쫒아내셨는데 네가 그 땅을 차지하겠다는 것이냐?

    11:27 그러므로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으나 네가 나를 대적하여 싸우려고 잘못 행하고 있도다. 심판관이신 주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를 심판하소서."하더라.

    11: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나를 맞이하러 내 집 문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반드시 주의 것이 되리니 내가 그것을 번제로 바치리이다."하더라.

  • 작성자 21.08.13 09:19

    에프라임의 두 번째 질투
    12:6 그들이(길르앗인) 그에게 말하기를 "'쉽볼렛', 이라고 말해보라."하여 그가 그 말을 바르게 발믕할 수 없음으로 "십볼렛"이라고 하면 그들이 그 사람을 붙잡아 요단의 통로에서 죽였으니 그때에 에프라임인들 사만 이천 명이 쓰러졌더라.(입다가 육년간 재판)

    12:8 (열번째 입산) 그의 뒤에 베들레헴의 입산이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더라. (칠년)

    12:11( 열한번 째, 엘론) 그의 뒤에 스불룬인 엘론이 이스라엘을 재판하였으니 그가 이스라엘을 십 년간 재판하였더라.

    12:13 (열두 번 째 압돈) 그의 뒤에 피라돈인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더라. (팔년)

  • 작성자 21.08.16 11:52

    (팔레스타인에게 40년 박해당함)

    13:3 And the angel of the Lord 주의 천사
    13:5 보라, 네가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라.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지니라. 이는 그 아이가 모태로부터 하나니께 나실인(a Nazarite)이 될 것임이니 그가 이스라엘을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구해 내기 시작하리라." 하시니라.

    13:17 마노아가 주의 천사에게 말씀드리기를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우리가 당신을 존귀히 여기리이다." 하자 18주의 천사가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그것이 비밀임을 알면서 어찌하여 네가 나의 이름을 그같이 묻느냐?" 하시더라.

    13:22 마노아가 그의 아내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라." 하니

  • 작성자 21.08.16 12:54

    14:6 주의 영이 그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의 손에 아무것도 가지지 아니하였으나 그다 그 사자를 새끼 염소 찢듯이 찢고 그가 행한 일을 그의 아비나 어미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

    14:14 삼손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잡아먹는 자에게서 음식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도다."하더라. 그러나 그들이 삼 일 동안에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더라. 15일곱째 날이 되자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말하기를 "너는 네 남편을 꾀어 그로 우리에게 그 수수께끼를 알려 주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너와 네 아비의 집을 불사르리라. 우리가 가진 것을 취하려고 너희가 우리를 불렀더냐? 그렇지 아니하냐?" 하니

    14:18 그 성읍의 사람들이 일곱째 날 해지기 전에 그에게 말하기를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느냐?"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일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을 갈지 아니하였더라면 내 수수께끼를 알아내지 못하였으리라." 하니라.

    14:19 주의 영이 그에게 임하니 그가 아스클론으로 내려가서 그들 중 삼십 명을 죽이고 약탈해서 수수께끼를 푼 그들에게 옷을 주었더라. 그가 화가 나서 자기 아비 집으로 올라갔더라.

  • 작성자 21.08.16 13:14

    15:6 그러자 필리스티아인들이 말하기를 "누가 이런 짓을 행하였느냐? 하니 사람들이 대답하기를 "팀나인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삼손의 친구에게 주었기 때문이라." 하더라. 필리스티아인들이 올라와서 그녀와 그녀의 아비를 불태우니라.

    15:11 그러므로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탐 바위 위로 가서 삼손에게 말하기를 "너는 필리슽아인들이 우리의 치리자가 된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런 짓을 하였느냐? 하니,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하더라.

    15:14 그가 레히에 오니 필리스티아인들이 그를 치려고 소리치자 주의 영이 그에게 강하게 임하여 그의 팔에 있는 밧줄이 불에 탄 아마같이 되어 그 묶은 것이 손에서 벗겨지더라. 15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그것을 취하여 그것으로 일천 명을 죽이고

    15:19 하나님께서 그 턱뼈에 있는 우묵한 곳을 가르시니 거기서 물이 나오더라. 그가 물을 마시니 그의 정신이 돌아와 그가 소생하였더라. 그러므로 그가 그곳의 이름을 엔학코레라 불렀고 그것이 오늘까지도 레히에 있더라. ( 삼손이 이십 년 동안 재판하니라.)

  • 작성자 21.08.16 13:39

    16:4 그후에 삼손이 소렉골짜기에 있는 데릴라라 이름하는 한 여인을 사랑하였더니 5필스스티아인의 군주들이 그녀에게로 올라와서 그녀에게 말하기를 "그를 꾀어 그의 큰 힘이 어디에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이겨서 그를 결박하여 고통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 각자가 네게 은을 일천일백 개를 주리라."하더라.

    16:16 날마다 그녀의 말로 그를 조르고 사정하니 그의 혼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더라. 17그가 그녀에게 그의 온 마음을 터놓고 그녀에게 말하기를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내가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하나님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깍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약해져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되리라." 하자,

    16:20 그녀가 말하기를 "삼손이여, 필리스티아인들이 당신에게 닦첬도다." 하니 그가 잠에서 깨어나 말하기를 "내가 이전처럼 나가서 몸을 흔들어 버리리라." 하더라. 그는 주께서 자기에게서 떠나신 줄을 알지 못하더라.

    16:22 그러나 그가 머리를 깍긴 후에 그의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더라.
    16:28 삼손이 주께 부르짖어 말씀드리기를 "오 주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간구하오

  • 작성자 21.08.16 13:43

    간구하오니, 나를 기억하옵소서. 노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이번 한 번만 나에게 힘을 주옵소서. 그리하여 나로 내 두 눈을 위하여 단번에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복수하게 하소서." 하고

  • 작성자 21.08.16 14:45

    로마 카톨릭 사제직의 기원
    17:4 그러나 미카가 그 돈을 자기 어머니에게 돌려주니 그의 어머니가 은 이백 세켈을 취하여 주물공에게 주어 그가 그것으로 새긴 형상과 부어만든 형상을 만들었더니 그것들이 미카의 집에 있더라.

    17:10 미카가 그에게 (베둘레헴 유다의 레위인 기거할 곳을 찾는다) 말하기를 "나와 함께 있어 내게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그리하면 내가 해마다 은 열 세켈과 옷 한 벌과 네 양식을 주리라."하니 그 레위인이 들어가더라.

    17:13 그때 미카가 말하기를 "이제 레위인이 내게 제사장이 되었으니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실 줄 아노라."하더라. (이방종교로 부터 온 마귀에 기반을 둔 사탄적 확신)

  • 작성자 21.08.16 15:05

    단 지파의 체류

    18:7 그후 다섯 사람이 떠나서 라이스에 이르러 거기에 있는 백성을 보니 그들이 염려 없이 거하고 시돈인들의 방식을 따라 조용하고 평안하게 지내더라. 그 땅에는 지배하는 자가 없으므로 어떤 일에도 그들을 질책핮 않으며 그들은 시돈인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 어떤 사람과도 연관을 갖지 않더라.

    18:19 그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잠잠하라. 네 손을 네 입에 대고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에게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ㅁ의 집 제사장이 되느니 이스라엘 한 지파와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 하자,

    18:25 단 자손이 그에게 말하기를 "네 목소리가 우리 가운데 들리지 않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성난 동료들이 네게 달려들어 너는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너불어 잃게 되리라." 하고 26당 자손이 자기의 길을 가더라. 미카가 보니 단 자손이 자기에게는 너무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자기 집으로 갔더라.

  • 작성자 21.08.16 16:57

    이스라엘 안의 동성연애자들

    19:22 이제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을 때에, 보라 그 성읍의 사람들인 어떤 벨리알의 아들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그 집 주인 노인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당신 집에 들어온 그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알고자 함이라."하니

    19:25 그러나 그 사람들이 그에게 경청하려 하지 아니하더라. 그러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데리고 나와 그녀를 그들에게 주었더니 그들이 그녀와 관계를 갖고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그녀를 욕보이다가 날이 새자 그녀를 놓아주더라.

    19:29 그가 자기 집에 와서 칼을 갖고 자기 첩을 붙들어 그녀의 뼈와 함께 열두 조각으로 나누어 그녀를 이스라엘의 모든 지경에 보냈더라.

  • 작성자 21.08.16 23:37

    베냐민 지파와의 내전
    20:4 그 레위인, 곧 살해당한 여인의 남편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가 나의 첩과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유숙(to lodge)하러 갔는데, 5기부아 사람들이 나를 치러 일어나서 밤에 내가 들어 있는 그 집을 에워싸고 나를 죽이려 계획하고 내 첩을 강제로 욕보여서 그녀가 죽었느니라.

    20:13그러므로 이제 기브아에 있는 벨리알의 자식들인 그 사람들을 우리에게 넘겨주어 우리가 그들을 죽여 이스라엘에서 악을 제하게 하라." 하였으나 베냐민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인 그의 형제의 음성에 경청하려 하지 아니하고 14오히려 베냐민 자손이 성읍들에서 기브아로 모여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여 싸우러 나가려 하니라.

    20:18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집에 올라가 하나님의 조언을 구하여 말하기를 "우리 중에 누가 먼저 베냐민 자손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유다가 먼저 올라가야 하리라."하시니

    20:28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피느하스가 그 당시에는 그가 섰음이라. 말씀드리기를 "내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을 대적하여 싸우러 다시 나가야 하리이까? 아니면 그만두리이까?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올라가

  • 작성자 21.08.16 23:51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시니라.

    20:34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일만이 기브아를 치러 왔는데, 싸움이 치열했으나, 베냐민인들은 재앙이 그들에게 미친 것을 알지 못하더라.

    20:41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돌이키자 베냐민 사람들이 놀랐으니 이는 재앙이 그들에게 미친 것을 봄이더라.

  • 작성자 21.08.17 00:03

    이스라엘의 무정부 상태
    21:5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기를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회중과 더불어 주께 나오지 아니한 자가 누구냐?"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미스페로 주께 나오지 아니한 자에 관하여 크게 맹세하며 말하기를 "그는 반드시 죽을 것임이라."하였음이더라.

    21:14 베냐민이 그때에 다시 오므로 그들에게 야베스길르앗 여자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그들에게 주었으나 그들이 아직도 그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더라.

    21:21보다가, 보라, 실로의 딸들이 춤추러 나오거든 너희가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들을 각자 자기 아내로 붙들어 베내민 땅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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