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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심도기행>100년전 화남길을 찾아서 2 ㅡ " "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69 11.07.13 09: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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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3 12:07

    첫댓글 고인돌안에 들어가도 되는겁니까???ㅎㅎㅎㅎㅎ
    복숭아는 썩 좋아하지 않지만..하나 입에 물면 정말 맛있을듯.....

  • 작성자 11.07.13 18:47

    익! ㅎㅎㅎ 경계없는 오상리 고인돌인줄 알았다요.
    잘못했읍니다 잘못했읍니다.
    나는 과일중에 울 아버지표 복숭아를 젤루 좋아하는데~ 두번째는 포도.

  • 11.07.14 08:58

    파하하하~선생님..전 진짜 궁금해서 여쭌것인디..ㅋㅋ

  • 작성자 11.07.14 09:25

    강화박물관이 있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엔 언감생심 못 드가죠. 지금은
    예전에 그냥 있을땐 참 많이 가서 놀곤했댔거든요.
    당연히 덮개석위에 올라가 누워 덩시러니 둥근 달님보며 동요도 부르고.
    지금은 아 ~ 옛날이여~~ ㅎ

    이곳은 삼거리 고인돌인데 덮개석이 땅에 납작 있던거 다시 멋지게 세웠더라구요.
    조 낮은 경계가 오상리고인돌군처럼 없었을적엔 아무렇지 않던 맘이 경계를 대하니
    도덕이 잣대를 들고 나와 글잖아도 사진을 올리나마나 하다가 진짜 큰 도적들도 엄청 많은데...
    어미 핑계하여 글치 손이 끊긴 조상들은
    옆집 산소를 뛰는 아이들이 그리 부러울것이란 말씀이 맞아하며 기앙 올리긴 했으나 안되요래요.^^

  • 11.07.15 09:20

    터미널에서 길 안내해주신님 이시지요? 대명이 야생화님인줄로...ㅠㅠ [ 야생의춤]님 이시군요..
    감사했습니다.
    심도기행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7.16 04:51

    감사합니다.산마루선생님
    저도 홀로의 선생님여정 잘 보았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산정 혹은 산마루를 참 좋아하는데 선생님께서 산마루라 하셔서
    빙긋 웃었었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고산준령 높은 곳에 앉아 맞이하는 평화 그 자체인듯 하늘아래 첫 동네인 듯 그런 느낌이 절로 들곤해서...
    음악을 들을 때도 역시 그러하고 멋진 그림을 대하거나 춤추는 모습을 볼 때 글구 보니 일상속에서
    자주 자주 그런 느낌이네요.물론 심도걸음.나들걸음속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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