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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주의에 대한 미신과 혼혈에 대한 광신적 증오1
그리스도인, 그것도 성경대로 믿는 것처럼 작동하는 단체들 가운데 한 민족과 인종의 순혈주의(순수혈통주의)에 대한 광신적 미신과 이에 반대되는 의미로서의 혼혈에 대한 광신적 증오에 바탕을 두고 그러한 근거들을 대단히 어리석게도 구약의 율법적 조항들에서 유추해 오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것처럼 미혹하는 무리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런 자들의 이처럼 무모한 주장에서 비롯된 의도는 성경적으로 분류될 수 있는 3대 인종, 즉, 창세기의 대홍수 심판에서 살아남은 노아방주 사건의 자식들(셈, 함, 야펫)에 의해 지구상의 각 지역으로 퍼진 후손들로서 셈족으로 대표되는 인종(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등의 황인종포함, 유대인등) 함족으로 대표되는 흑인종, 야펫족으로 대표되는 백인종 사이의 혼혈에 대한 거부감뿐 아니라 셈족과 셈족, 함족과 함족, 야펫족과 야펫족 사이의 혼혈에 대한 증오의 의미 또한 내포되어 있으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즉, 이런 무리들의 결론적인 순혈주의에 대한 광신적 미신과 혼혈에 대한 광신적 증오에서 비롯된 강한 미혹의 주장은 다름아니라 다음과 같은 것이다.
황인종으로서 한국인들은 그 어떤 환경과, 이유, 동기였든지 확고부동한 한국인으로서의 순혈주의관으로(다른 의미로는 한 조상에서 출발한 단일민족주의겠지만) 사상 무장하여 같은 한국인끼리 결혼하면서 그 후손들을 이땅에 퍼트리며 계속 살아가며 생존해야만 된다는 주장인 것이다.(이런 무리들의 주장의 의미가 확대적용되어 국적은 틀리지만 같은 한국 민족으로서의 해외교포남성,여성과 만약 한국인 여성, 남성이 결혼할 때에 그 후손들 또한 혼혈인종이 되는 것인가에 대한 주장으로까지 연결되는 것인가는 아직까지 본인 방지기가 확인하지 못했지만)
즉, 이런 무리들은 셈족 계통의 황인종으로서의 한국인 남성, 여성이 함족 계통의 흑인 남성, 여성, 또는 야펫족 계통의 백인 남성, 여성과의 결혼에 대하여 그렇게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개인적, 사회적, 시대적 환경, 이유, 동기의 근원을 모두 거부, 부인, 부정하면서 아울러 그후 태어나는 그들의 혼혈자식들에 대한 모멸적 경멸과 증오심을 강하게 갖게 되는 무리들이며 나아가 이러한 극심한 거부감이 확대연장되고 해석적용되어 같은 황인종으로서의 한국인 남성, 여성과 중국인 남성, 여성, 또는 베트남 남성, 여성, 일본인 남성, 여성 사이의 결혼 그리고 그들의 혼혈자식에 대한 증오와 거부감, 적대감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이야말로 마귀자식중의 마귀자식으로서 "아리안인종(게르만족) 우월주의", 즉 독일인종 우월주의의 광란적 미신으로 그 당시 열등인종으로 분류한 유태인을 포함한 유럽의 집시들, 슬라브족등을 향해 인종청소를 자행한 독일의 히틀러라는 놈도 울고 달아날 정도의 광신적 인종주의(racism)에 근거한 인종차별주의자들(racist)이 아니겠는가?
이런 어리석은 무리들이니 하나의 민족의 유전형질의 고착성의 의미를 알지 못한 채 단일민족이라는 광신적 미신에서 허우적거리게 되는 것이다.
즉, 오늘날 그 어떤 국가의 그 어떤 민족이라도(그것이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으로 구성된 민족이라고 하더라도) 순수 백프로 같은 조상에 뿌리를 두고 이민족의 피가 단 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국가와 인종, 민족은 없다라는 사실을 모르게 되는 것이다.
틀림없이 피터 럭크만의 조상들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왜 피터 럭크만이란 자가 미국 남부의 플로리다 펜사콜라시에서 궁극적으로 백인우월주의에서 비롯된 백인순수혈통주의에 대한 강한 미신을 갖고 모든 혼혈의 현상이 매우 심각한 비성경적 문제로서 그 결과 그런 혼혈의 대상들을 향한 적대감과 증오심을 갖는 것은 매우 성경적이며 타당한 믿음, 확신, 행동양식이라고 미혹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한 럭크만이란 자의 궁극적 인종주의관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그 자의 미혹에 빠진 무리들이 덩달아 한국인을 향하여 변형된 피터 럭크만식 인종주의관을 주입시키면서 이다지도 날뛰고 있는 것일까?
왜냐하면 피터 럭크만이란 자는 이미 미국남부의 흑인노예해방에서 비롯된 남북전쟁이 끝난 지 오래되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미국 남부에서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인종차별적 관념, 사상으로서의 흑인에 대한 백인의 우월주의에 강한 신념과 확신을 갖고 있는 가운데 그러한 자신의 되먹지 않은 인종주의 사상을 감히 성경적으로 연결시켜 백인 남성과 여성이 결코 흑인 남성과 여성과 결혼하여 그들 사이의 흑백혼혈아를 양산시키면 안된다는 그런 개인적 인종주의관을 교묘하고도 간교하게 감추면서 그 자의 순수백인혈통주의를 위장한 채 혼혈, 즉 흑백간의 혼혈에 대한 증오심과 심한 거부감이 마치 성경적인 것처럼 사실상 주장하고 있는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사실을 그 자를 추종하는 한국의 성경대로믿고 있다는 무리들이 바른 영적분별력으로 간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보다 구체적인 증명은 다음번 2편에서 본인 방지기가 구구절절 알려 줄 것이다.)
그러니 대표적으로 한국인이 순수혈통의 단일민족이라고 믿고 있는 미신에 완전히 빠져있는 채 성경적으로 믿는 것처럼 작동하면서도 사실상 인종차별주의자들 무리들에 불과한 자들이 인터넷의 네이버 백과사전을 통해 "외래성씨"라는 제목으로 검색해본다면 그들의 순혈주의에서 비롯된 무조건적인 혼혈에 대한 극심한 거부감, 적대감의 맹목성의 한계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본인 방지기의 이러한 주장이 극히 오해나 편견에서 비롯된 일방적인 주장이라면 최소한 피터 럭크만이란 자를 포함해 그 자의 순혈주의와 혼혈에 대한 강한 주장과 거부감의 입장에 동참하고 있는 한국의 성경대로 믿는다는 무리들이 개인적, 사회적, 시대적 모든 이유, 동기, 환경, 상황을 배제한 채 이다지도 모든 혼혈의 현상을 싸잡아 지극히 비성경적으로 매도, 비판하면서 적대적 믿음, 의식을 표출하지는 못할 것이다, 안 그런가?)
아마 그런 무리들이 검색결과를 보게 되면 놀라 기절하게 될 것인데 왜냐하면 오늘날 한국인들 가운데 이민족들로서 중국계, 몽골계, 여진계, 베트남계, 일본계, 위구르계, 아랍계의 조상을 갖고 있는 성씨를 갖고 있는 후손들이 대단히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이민족 조상들에서 퍼진 적지 않은 숫자의 한국인 후손들이 왜 오늘날 이 시점에서는 똑같은 얼굴색과 얼굴모습을 갖고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으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유구한 세월이 흘러 흘러 오늘 이시점에서 유전적 형질이 고착되었기 때문이다.
(시간 관계상 오늘은 이만하고 다음번 2편에서 구구절절 성경적으로 증명해 줄 것이다. 한가지 예고한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그것도 성경적으로 믿고 있다고 떠들고 있는 무리들의 순혈주의에서 비롯된 개인적, 사회적, 시대적 환경, 이유, 동기, 상황을 모두 배제시킨 채 단지 모든 혼혈의 현상은 지극히 비성경적인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맞다면 그 결과 구약의 다윗 또한 그런 무리들에게 있어서는 거부감과 적대감의 대상으로서의 혼혈아가 되는 것이며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 또한 계보상으로 혼혈아 다윗의 계보에서 이땅에 오신 분으로 참람하게도 전락된다는 사실을 포함 알려 줄 것이다.)
본인 방지기 또한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결혼하는 것이 정말 바람직하다는 사실을 강하게 인정하는 사람이다.
아울러 대표적으로 통일교 사교집단의 교주 문선명이와 같은 마귀의 종이(기타 유사한 사교집단들 포함) 그 자의 사탄교리로서의 "피가름교리"에 근거해 그 자가 세뇌, 장악한 전세계의 통일교 교도들간의 집단혼인식을 통하여 인종을 섞는 가증스러움을 매우 증오하는 사람이 바로 본인 방지기이다.
그러나 개인적, 사회적, 시대적 상황, 이유, 동기에 근거해 어쩔 수 없이 한국인끼리 결혼하지 못하고 외국인과 결혼할 수밖에 없었으며 국제결혼하고 있는 이땅의 한국인 남성, 여성 모두를 싸잡아 혼혈아를 양산시키는 존재들로서 성경적으로는 매우 가증스러운 자들인 것처럼 매도하는 대표적으로 이땅 한국에서 성경대로 믿는다고 떠들고 있는 무리들의 심각한 순혈주의에서 비롯된 지독한 미신과 증오, 적대감과 같은 미혹의 날뜀에 결코 무조건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것이다.
개인적, 사회적, 시대적 이유, 원인, 환경 불문하고 모든 혼혈의 현상이 성경적으로 쳐죽일 만큼 심히 부정적인 것이라면 개인적, 사회적, 시대적 이유, 원인, 환경 불문하고 모든 이혼의 현상, 그것도 한국인 남성, 여성사이에 즉, 한국인끼리 아무리 결혼하여 순혈 한국인 자식들을 생산했지만 그럼에도 이혼하고, 재혼하고 또 이혼하고 재혼하면서 결국 씨가 다른 자식들을 줄기차게 생산하는 그런 현상, 실태 또한 성경적으로 강하게 비판되고 거부, 대적되어야만 할 것이 아니겠는가?
안그런가?
그렇다면 왜 오늘 이 시점에서 한국인 남성, 여성들이 굳이 내국인들을 외면하고 외국인 남성, 여성들과 국제결혼을 하는 것이며 또한 그 비율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서 그 결과 심각한 문제점의 하나로 혼혈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는가?
개인적, 사회적, 시대적 이유, 원인, 환경으로 인하여 그러한 국제 결혼이 증가하는 것이며 자연스럽게 혼혈아들이 탄생되면서 국내의 일부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농촌총각들이 전체적인 국제결혼의 비율면에서 주요한 대상층이 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왜 그럴까?
그들이 개인적으로는 한국 여성들과 결혼하기를 원하지만 오늘날 한국 사회의 사회적, 시대적 환경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많기에 굳이 외국인 여성들을 찾아 결혼하는 것이며 그 결과 한국의 점차 증가하는 혼혈 현상을 초래하는 주계층이 되고 있는 것이다.
대가족제도 하에서 경제적 발전과 국제적 교류의 추세가 현재의 상황과는 비교할 수없는 과거의 한국 사회에서는 농촌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 현실이 오늘 이 시대와는 다르게 경제적 풍요로움의 향유와 안정, 추구가 아니라 하루 하루 어떻게 먹고 살아 갈 것인가의 문제가 최대의 관점으로 대두되었던 때로서 그 결과 한국의 농촌 총각들 또한 그 당시에는 보편적으로 한국 여성들과 결혼하여 순혈 한국인 자식들을 생산할 수가 있었는데 이러한 현상이 오늘날에는 대반전이 되고 만 것이다.
즉, 오늘날 한국의 사회적, 시대적 상황, 환경으로 인하여 한국녀들이 도무지 농촌총각과 결혼하여 농촌생활을 하려고 하지 않는 대단한 존재들이 되고 만 것인데 그 결과 농촌 총각들은 한국녀들과 결혼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게 되는 사회적 넌센스가 초래되고 만 것이다.
즉, 과거에는 한국녀들 가운데 외국인, 특히 주한미군과 결혼하여 혼혈아 자식들을 낳은 소위 말하는 "양색시들"이(전부 그런 계층의 한국여성들이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개인적, 사회적, 시대적 상황, 환경에서 비롯된 주계층이었다면 오늘날에는 농촌 총각들이 외국녀들과 결혼하여 혼혈아 자식들을 낳는 주계층이 된 것인데 개인적인 이유, 원인, 환경등의 문제도 개입되었겠지만 거시적으로 판단해 볼 때에는 한국 사회의 현상과 시대의 문제에서 비롯된 점이 큰 것이다.
그밖에도 개인적인 이유, 환경으로 인하여 한국인 남성, 여성들 가운데 외국인 남성, 여성과 결혼하여 혼혈아들을 생산하는 한국인들도 존재하고 있으며 그러한 경향 또한 과거와는 다르게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개인적 사랑을 빌미로 한국법을 무시, 위반하면서도 한국녀들과 결혼하여 혼혈아 자식들을 생산하는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라는 존재들은 한국의 점차 증가하는 혼혈의 추세에서는 아무리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할지라도 부정적인 계층일 것이다. 사랑과 결혼에는 국경도 나이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말이다!! 왜냐하면 엄밀히 말할 때에 외국인 범법자들로 인한 한국녀들 사이에서 동거나 결혼으로 낳은 혼혈의 현상이기 때문이다. 즉, 아직까지는 극히 적은 숫자이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외국인 불법체류 범법자들로 인한 한국 사회의 혼혈의 현상을 한국 사회가 동정적인 인식과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현상으로 용납할 때에는 차후로 더욱 더 큰 사회문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즉, 오늘날의 한국 사회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개방되고 국제적 교류가 매우 활발한 이 시점에서 한국인 남성, 여성이 외국인 여성, 남성과 결혼하여 자연적으로 혼혈아들을 생산하는 추세는 피할 수가 없는 것이며 그렇기에 이러한 개인적, 사회적, 시대적 상황에 비추어 볼 때에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혼혈아들을 향해 적대적, 부정적 인식을 더이상 노골적으로 표출할 수는 없는 것이며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 단체들은 더욱 그러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의 예를 들어 한국인으로서 신실한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이 개인적인 상황, 환경 가운데 외국의 신실한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을 만나 서로 주님 안에서 사랑의 감정과 인간적으로도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사랑의 감정으로 인하여 결혼한 후 주님 보시기에 신실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가며 비록 혼혈자식들이지만 그들의 자녀들 또한 신실하고 훌륭한 믿음의 그리스도인 지체들로 양육할 경우에 인종이 문제가 되겠는가? 오늘날 한국 사회의 혼혈의 문제를 일방적인 잣대로, 그것도 구약적 율법을 유추해 지극히 냉소적이고 적대적인 감정, 인식을 바탕으로 공격하는 매우 고상한 척, 성경적인 척, 성경대로 믿는 척거리고 있는 대단한 분들이시어!!)
http://biblepower.co.kr/news/view.php?cate_id=1&sub_id=1&article_id=1144196077
<위에서 인용한 사이트의 "신 혼혈 세대 '코시안'"이란 내용이 대표적으로 그렇다.
비록 부분적으로 성경적인 주장도 있지만은 말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단체라고 하면서 게다가 그것도 바른 성경을 믿는 사람들(바이블 빌리버 : Bible Believers)이라고 당연히 말을 하고 주장을 해도 할 수가 있는 것인데 그 정도가 지나치게 직간접적인 면밀한 이해관계가 개입된 가운데 태동된 "대로"가 덧붙여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사람들, 단체가 대표적으로 나서서 감히 구약의 율법을 유추하여 한국의 현시점에서의 혼혈의 현상이 사탄적인 상황인 것처럼 유도하는 영육간의 망동을 자행하고 있는데 과연 그 자들의 순혈주의에 대한 강한 미신이 어느 시점에서나 깨져 산산조각나게 될 것인지 정말 가소로울 따름이다.
한국 남성들이라면 당연히 한국녀들을 만나 순혈 한국인 자녀들을 생산하는 것이 지극히 성경적이다라고 확고히 믿고 있는 성경대로 믿는다는 자들과 단체가 틀림이 없다면 한국 사회의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혼혈현상에 대한 적대감, 증오심의 표출 이전에 그런 원인의 한 가지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역할을 자발적으로 담당해야만 할 것이 아니겠는가?
즉, 오늘 한국 사회의 혼혈현상의 원인을 초래하고 있는 부인할 수 없는 주 계층들로서 한국의 농촌총각 문제를 심각히 받아들인 후(이미 지금까지 이 글에서 본인 방지기가 언급한 것처럼 개인적, 사회적 이유, 원인, 환경으로 인하여 기타 국제결혼을 하여 혼혈아들을 생산하는 부수적인 계층들도 있지만) 당연히 농촌총각 이전에 엄연한 한국 남성들로서 한국녀들을 만나 이른 장가를 가든지 늦장가를 가든지 아무튼 장가가서 토끼같은 순혈 한국인 자녀들을 많이 생산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해결한 후에 혼혈이 어떻고 혼혈아가 어떻고 저쩌고 한층 적대적, 공격적 인식과 증오심으로 떠들 수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도무지 한국 농촌 총각들이 한국녀들을 찾고 만나 결혼하고 싶어도 한국녀들이 그들에게 시집갈 생각일랑 하지 않는 이런 엄연한 현실은 외면하면서 장가는 가야 하기에 한국 농촌 총각들이 필리핀, 베트남등의 외국 여성들을 찾아 만나 결혼하여 불가피하게 그들 사이에 혼혈아들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런 현실이 안타까운 현실인 것이지 어디 적대적, 부정적, 공격적인 감정과 인식으로 비난, 비판할 수 있는 현실인가 말이냐?
다음 번 2편에서 계속 이어짐
(민수기 12:1절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가 혼인한 에디오피아 여인으로 인하여 모세를 비방하였으니 이는 그가 에디오피아 여인과 혼인하였음이더라."
12:7절 "나의 종 모세는 그와 같지 아니하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신실하니라."
흑인 여성인 에디오피아 여성과 혼인한 모세와 그것을 비난한 누이 미리암을 문둥병으로 치신 주님.
창세기 19:36-37절 "그리하여 롯의 두 딸이 아비로 인하여 아이를 가졌으니 첫딸이 아들을 낳아서 그의 이름을 모압이라 불렀더라. 그가 모압인의 조상이요, 오늘까지 이르니라."
룻기 1:4절 "그들이 모압 여인을 아내로 삼았으니, 하나의 이름은 오르파요 또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베들레헴 유다 사람 "엘리멜렉"과 그의 아내 "나오미",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죽은 후 죽은 남편의 친척인 "보아스" 그리고 나오미의 아들인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 즉, 이스라엘 사람 "보아스"와 그가 고대 이스라엘의 관습에 따라 합법적으로 아내로 취한 이방 민족으로서 모압 여인(오늘날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로 대비시켜보자면 대부분 일본인들의 뿌리가 고대 한반도에서 왜열도로 건너가 왜를 경영하며 통치한 한국인들의 후손들임으로 한국과 한국인에게 있어서 굳이 "모압"과 "모압인"이라고 한다면 바로 일본이며 일본인인 것이다.) "룻" 사이에 "오벳"이 태어났으며 손자 "이새"가 태어났는데(즉, 오벳의 아들) 바로 "이새"가 "다윗"의 아버지였다.
그리고 이러한 다윗의 계보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잉태되시어 초림하신 것이다.(마태복음 1장 참조)
아울러 이스라엘의 혼혈민족인 "사마리아인"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대하심, 제자들의 사역, 그리고 구약적 율법에서 유추한 혼혈 문제의 오류 등등 앞으로 "순혈주의에 대한 미신과 혼혈에 대한 광신적 증오3"에서 구구절절 본인 방지기가 무조건적인 혼혈과 혼혈아들을 향한 적대감, 증오심, 부정적 인식등은 성경적으로 매우 잘못된 것임을 증명할 것이다.
첫댓글 소천하신 피터 럭크만 목사 또한 주님께서 크게 사용하신 분이셨지만 때로 인간적인 연약한 부분들도
분명 존재하였던 형제이셨다. 그러니 그런 부분들에서 오류를 범하기도 하셨다는 이 분명한 사실들 앞에서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피터 럭크만의 그러한 오류들을 극복해야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