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평택시 포승읍 방림리 특별분양

[좋은땅을구해주는남자]

단필지 150평/분양가 평당 230만원

매매가 3억4천 5백만원

선착순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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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장 010-2400-2148

"나는 토지입니다" 

나는 모든 富의 기초이며,지혜와 근검과 절약의 유산이다.

나는 가난한 자들의 기쁨이자 안락이고 부자들의 자랑이며

자본의 심복이고수많은 성공한 자들의 내조자이다.

나는 홀애비와 과부의 위안이며 노년의 안락이요

불행과 곤궁에 대한 안전판이다.
나는 수고의 최상의 열매이다.

신용은 나를 존경한다.
그럼에도 나는 겸손하다?.

나는 누구나가 나의 존재를 알고 소유하기를 바라면서 만인 앞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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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많은 날들을 통해 가치가 성장하고 증가한다.
나는 잠든것처럼 보일지라도 나의 가치는 증가하며
결코 실패하는 법이 없고 없어지지도 않는다.

시간은 나의 조수이고 인구유입은 나의 수익을 늘려준다.
화재와 악천후도 나를 파괴시킬수 없으므로 나는 그들을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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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유한자는 나를 믿게 되고
십중팔구는 나를 선망하게 된다.

모든 사물이 시들고 조락해도 나는 살아남는다.
수세기가 흘러도 나의 힘은 증가하여 오히려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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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약하지 않는 자들은 나를 욕한다.
나의 존재 가치를 모르는 자들은 나를 믿지 못한다.

사기꾼들은 나를 공격한다.
나는 신용이 있다.
나는 건전하다.

나는 틀림없이 승리하며 손상된 곳은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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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과 석유가 나에게서 나온다.
나는 식량의 생산자이며 모든 소출물 공장의 기초이고 은행의 토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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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는 너무 흔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없이 나를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