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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크레마, 쉽지 않죠? 동생이 부산 갔다가 서울로 돌아왔길래, 성북동서 밥을 먹이고 홍대로 돌아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딱 이틀 갔다와놓고서는, 홍대 커피랩이 그리워~라더군요. 언니 돈 뜯는 데는 하여간, 1급 자격증을 따논 것 같습니다.
달달한 바닐라 라떼도 주문해 봤습니다. 어찌나 우유가 부드럽던지.
진한 이탈리안 카푸치노가 이집의 자랑거리죠. 아마 홍대에서 제일 맛있는 카푸치노가 아닐까, 싶은데요. 더 맛있는 집 아시는 분, 제보바랍니다 ^-^
*3잔 해서 13500원 지불했습니다. 전화 02-314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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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festyle Report 원문보기 글쓴이: 이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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