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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료바구니(기독) 원문보기 글쓴이: 자료바구니
신약요약(1)
예배시간에 / 요4:20-25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그래서 인류역사의 흔적이 있는 곳에는 신앞에 제단을 쌓는 예배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곧 예배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행하신 행위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다.
1.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그 사람이 예배드리는 모습과 헌신을 통해 그의 신앙을 볼 수가 있다.아무리 교회생활을 오래 했다고 하여도 예배드리는 태도가 부자연스럽고 미숙하고 경건하지 아니하면 신앙이 아 직 어린 것을 볼 수 있다.또 자기 중심적이 되거나 설교를 평 가하거나 하면 아니된다.예배시간에는 우리위해 죽으신 예수 님의 승리와 행하신 일에 대해 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한다.
2.변화의 체험이 있어야
예배의 대상인 예수님을 바로 알 때 영생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이때에 영원한 생명을 공급받고 영육이 힘을 얻게 된다. 본문의 사마리아 여인도 메시야를 만남으로 새 생명을 얻고 몰래 생활하던 여인이 기쁨으로 동네에 들어가 메시야를 만 났다고 증거하게 되었다.이는 변화의 체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3.심령의 치유와 평화가 있어야
남편 여섯이 있어도 마음에 평화가 없어서 다른이를 찾아야 하는 삶,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응어리진 모든 것이 치유 함을 받고 구원의 기쁨을 온 동네에 전하는 여인,참다운 평화 속에 부끄러움도 게의치 않고 예수님을 전하는 여인이 되었 다.곧 예배속에 치유와 평화가 있다.
4.순종과 헌신하기로 다짐이 있어야
예배가 없는 곳이 지옥이다.그러나 아름다운 예배를 드릴 때 에 참 기쁨이 있다.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순종과 헌신 하겠다고 다짐할 때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심이 있다.하나님 앞에,진리앞에 나를 깨뜨리고 주님위해 쓰여지기를 다짐할 때 주님이 주시는 승리의 기쁨이 있게 된다.
감사가 낳는 것 / 요6:1-13
믿음으로 기도로 물질로 입으로 자녀로 드린 감사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고로 우리는 하루 일과의 시작과 끝이 감사여야 한다.직분맡고서 죄사함받고서 기도응답받고서 거듭남을 통하여 십자가의 사랑을 통하여 감사해야 한다.감사가 낳는 것은
1.기적을 낳는다.
어린아이가 드린 5병이어가 수만명을 먹이고 남는 기적을 낳 았다.사르밧 과부의 감사의 헌신이 3년6개월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적을 낳았다.감사할 때에 사자굴속에서도 살아났 고,물고기 뱃속에서도 응답받고,죽은 자 가운데서도 살아났다. 그리고 모든 죄악 가운데서도 용서함을 받는 기적을 낳았다.
2.봉사를 낳는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 팔림을 당해도 감사한다.종이 되어도 감 옥에 들어가도 감사한다.그때에 하나님의 형통함과 하나님께 서 함께 하심이 있었고 국무총리가 되는 큰 감사 가운데에서 큰 봉사를 낳게 되었다.마리아가 죄의 용서받음에 감사할 때 주의 죽으심을 준비하는 봉사가 있었다.고난없는 영광이 없고 감사없는 기쁨과 축복이 없다.감사는 봉사를 낳는다.
3.축복을 낳는다.
감사하여 주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다.감사할 때 흔들어 넘 치도록 복이 임한다.쓴물이 변해 단물이 되고,답답함이 변해 시원함이 되고,긴장이 변해 평안이 되고,시기 질투가 변해 사 랑이 된다.그리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준비하시고 인도하시 고 고쳐주시는 축복을 낳는다
4.믿음을 낳는다.
베드로가 그의 삶을 통하여 감사하면서 십자가를 거꾸로 지 는 믿음을 낳는다.도마가 부활의 주님을 보는 감사 가운데 나 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주님을 믿는 믿음을 낳았다.모세는 죽으라는 말씀에 순종했다.감사는 교회봉사,주의 종의 말에 순종하는 믿음을 낳는다.감사는 체험한 자만이 안다.
소경이 눈을 뜨는 곳에 / 요9:1-12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이러한 역사적인 장소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었다.이때에 주님은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발라주며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다.그랬더니 눈이 보이게 되었다.
1.제자들이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고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까라고 죄의 출처를 묻 고 있다.즉 그에 대한 뜨거운 동정심이나 불타는 열애가 없이 소경이란 현실앞에 사색적인 눈초리로 배타적인 눈초리로 냉 담만 하다.그러나 주님은 이를 통해 더 큰 진리를 말씀한다.
2.이웃이 있다.
이들은 저가 소경이었다가 눈이 떠진 사실을 안다.그리고 흥 분된 호기심으로 눈을 뜨게한 예수님에 대해서 묻고 있다.그 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 고 책잡으려고만 하고 있다.그리고 문제가 생기면,예수님을 시인하면 출교할려고 계획하고 있는 자들이다.
3.부모가 있다.
소경된 자의 부모이다.자녀가 눈이 뜬 사건으로 인하여 바리 새인들에게 소환을 당했다.그는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알고 있는 사실을 은폐한다.자식의 눈을 뜨게 해준 예수님을 모른다고 한다.유대인들의 출교가 두려워서 예수님께 받은 생 명의 빛에 대해서 증거를 거부한다.
4.소경 자신이 있다.
나면서부터 소경이 되었기에 너무나 처량했던 과거를 가진 자이다.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어두움에서 해방이 되었다. 그는 고침을 받고 예수님을 증거했다(11).예수님을 그 사람이 라고 했다(15).선지자라고도 했다(17).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도 했다(33).이제는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했다(38).여기에서 그의 신앙의 성장함,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본다.
성도가 통과해야할 문 / 요10:1-9
세상에는 많은 문들이 있다.대문,창문,입학의 문,하늘의 문,취직의 문,죽음의 문,질병의 문,생활고의 문,시험의 문,성전의 문들이 있다.그런데 이외에도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통과해야할 문이 있다.이 문은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1.구원의 문
예수님이 자신을 문이라고 하신다.이 문에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고 하셨다.곧 문이 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라야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고 양은 꼴을 얻 는다고 하셨다.문지기는 양을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를 따른다.우리는 구원의 문을 통과하자.
2.응답의 문
주님은 구하라 주신다.찾으라 찾는다.문을 두드리라 열린다고 하신다.곧 기도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다.기도하면 응답을 주 신다는 말씀이 있다.고로 성도는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찾으면 문을 두드리면 응답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다.응답받 은 것이 있는가? 구하는 자가 되다.
3.하늘의 문
성도들에게 복이 임하는 하늘의 문,이 문이 열려야만 하나님 께서 성도들에게 주시는 축복을 받는다.이 문은 적은 능력으 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치 아니할 때에 열린다.심은대로 거두고 드리는 자에게 열린다.기도하는 자에게 열린다.그리하여 쌓을 곳이 없도록 물붙듯 부어주시어 주시는 하늘의 문이 열리는 축복을 받는다.
4.전도의 문
아무리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전도의 문이 닫혀 있으며 전도 를 할 수가 없다.신앙의 자유가 있는 국가라도 전도를 할 수 가 없다.하나님께서 열어 주어야만 가능하다.이를 놓고 기도 해야 한다.전도를 했는가? 열매를 맺었는가? 전도의 문이 열 리도록 간구하는 성도가 되자.
예수님의 부활 / 요11:25-26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날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날이다.그러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예수님께서 죄와 마귀와 죽음의 귄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날이다.이날에 예수님의 기적이 일어났다.영원불멸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1.불신앙에 대한 신앙을 주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메시야요 왕인줄을 알았으나 무력하 게 잡히시고 허무하게 죽으셨다.이를 본 제자들이나 백성들의 실망은 대단하였다.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실망과 불신앙을 가지고 의심하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확신 을 가지게 되었다.담대함이 넘치게 되었다.그리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
2.실망한 자에게 희망을 주었다.
예수님이 왕이 되면 하나는 주의 우편에,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기를 소원했으나 예수님이 잡히시자 거기에 대한 실망도 대단히 컸다.엠마오의 두 제자도 그랬다.그러나 예수님의 부 활은 이러한 절망과 낙심 가운데에 있는 자들에게 용기와 소 망을 주었다.뿔뿔히 흩어졌던 자들이 모이고 예수님의 죽으셨 다가 다시 사신 부활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3.핍박자를 복음 전도자로 만들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사울,그가 핍박하던 예수님을 다메섹 도상에서 만났다.그리고 그가 예수님의 사람으로 바꾸 어지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하는 자가 되었다.그 가 핍박하던 예수를 그의 일생 전하는 자가 되었다.
4.슬픔을 기쁨으로 만들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로 올라가자 이를 본 모든 이들이 눈물을 흘렸다.그리고 예수님의 부활로 이러한 눈물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다.통곡이 변하여 찬송이 되었다.곧 예수 님의 부활은 영원한 승리 기쁨 영생 생명 능력을 주었다.눈물 가운데에 있는가?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만을 만나자.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요11:25-26
우리는 소원은 많으나 그대로 기도해 놓고 믿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주님은 마르다의 믿음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 여러번 질문을 하고 대답해 주신다.오늘 우리는 어떤 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이에 대해 주님은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하신다.
1.기적이 이루어질 것을
12년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고침을 받았다.38년된 병자 도,문둥병자도 중풍병자도 고침을 받았다.그리고 홍해가 갈라 지고 새벽마다 만나가 내렸으며 모든 대적을 물리쳤다.이런 역사가 오늘 우리들에게도 임할 것을 네가 믿느냐?이다.
2.화가 변하여 복이 될 것을
하나님은 요셉이 당한 화를 복으로 바꾸셨다.유대인들이 바벨 론의 하만에게 당할 화를 복이 되게 하셨다.요셉의 아내 마리 아가 당할 화를 복이 되게 하셨다.그리고 나오미가 당한 쓴물 이 변하여 단물이 되게 하셨다.우리앞에 어떤 고난 쓴물 고통 화가 있는가? 이런 화가 변하여 복이 되게 하실 것을 믿느냐
3.주님만 믿게 될 것을
간질병들린 아이를 놓고 구하니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하신다.죽은 나사로 를 놓고 내가 이 일 할 줄을 믿느냐고 하신다.이에 내가 믿나 이다라고 한다.인간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 수가 있 다.지금까지 된 것을 보고 믿었는가? 우리에게도 이러한 일들 이 이루어 질 것을 네가 믿느냐?
4.주께 필요한 자가 될 것을
기도하고 있는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 누가 나를 위하여 가 며 내가 누구를 보내느냐고 하신다.그때 이사야가 주여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한다.하나님은 모세에게 내 가 너를 보내노라고 하신다.우리는 복음전하는 일에,복음의 말만 하는 일에,주님만 바라보는 일에 축복의 보따리를 이고 가는 일에 꼭 필요한 자가 될 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의 것을 풀어 놓자 / 요11:44
주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이틀이나 유하신다.그리고 베다니에 가시나 이미 죽은지 나흘이나 되어있다.이를 향하여 나사로야 나오너라고 외치신다.그러자 나사로가 수족을동여맨 채로 나온다.이를 보고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신다.
1.생각을 풀어 놓자.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하셨 다.회개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우리의 생각이 저주와 패배 와 절망으로 가득차 있으면 부요한 삶을 살 수가 없다.고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 가 사하심을 알고 모든 생각에서 풀어 놓아 자유로와야 한다.
2.불안과 공포에서 풀어 놓자.
사람은 유한한 존재이다.고로 미래를 알지 못하는 고로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다.또한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닥치 면 공포에 짓눌리게 된다.그때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리면 주님이 주시는 평안에 거하게 된다.곧 불완전 한 시대에서 불안과 공포에서 풀어 놓자.
3.부정적인 말에서 풀어 놓자.
못한다.안된다.죽겠다.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말을 하고 나면 말하는 자도 말을 듣는 남도 패배자가 된다.그러나 죽은 나사 로를 향하여 주님이 나사로야 나오너라고 외치듯 창조적 긍 정적 소망적 미래적 희망적 생산적인 말을 하여 부정적인 말 에서 풀어 놓아 다니게 하자.
4.죽은 신앙에서 행함있는 신앙으로 풀어 놓자.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적인 행동이 없으면 그 신앙은 죽은 신 앙이다.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님을 믿고 생각이 바꾸어지고 기 도로 찬송으로 불안과 초조와 공포를 정복하고 적극적인 신 앙으로 창조적인 말을 하였으면 실천적인 생산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그리하여 신앙적인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나는 부족하여도/ 요12:1-8
학교에서 성적을 메길 때에는 %에 따라서 수우미양가로 메긴다.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으시고 절대평가로 하신다.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은 처음부터 끝까지 바쁘게 연주하나 심벌즈는 몇번침으로 곡이 끝나나 월급에는 차이가 없다.
1.달란트 비유에서
5달란트을 받아서 5달란트를 남긴 자나 2달란트를 받아서 2 달란트를 남긴 자에게 주님이 주시는 칭찬의 말씀은 같다.네 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리라는 것이다.사람같으면 수나 우로 다르게 메겼을텐데 하나님은 다같이 수로 점수를 주신다.
2.씨뿌리는 비유에서
옥토밭에 씨를 뿌리고 열심으로 봉사한 결과로 한 농부는 30 배,한 농부는 60배,한 농부는 100배의 결실을 했다.이에 대해 서 사람같으면 수우미로 평가했을텐데 하나님은 동기와 노력 이 같기에 다같이 수로 평가하신다.이는 죽도록 충성하라,맡 은 자들이 구할 것은 충성이기 때문이다.
3.포도원에 부름받은 일군의 비유중에서
포도원 주인은 아침에 9시,11시,1시,3시,아니 5시까지 가서 일 군을 부르러 나갔다.그리하여 하루종일 일한 자도 있지만 늦 게 부름을 받은 자도 있었다.늦게 부름받은 자는 한시간밖에 일하지 못했다.그러나 주인의 대우는 똑같이 한데나리온이었 다.일찍 와서 일한 자나 늦게 와서 일한 자나 대우가 같았다.
4.옥합을 깨뜨린 말씀중에서
죄인이었던 여자가 구원을 받았다.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큰 여인이었다.그리하기에 주님을 향한 봉사도 크다.그리하여 자기 전부를 주님에게 드린 것이나 마찬가지이다.그런데 이를 보는 이들은 이것을 물질로만 생각한다.이것으로 구제하면 좋 겠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주님은 이런 봉사가 자기의 장사를 위하여 한 것이라고 하신다.
우리 마음에 채워져야 할 것 / 요12:1-8
같은 흙으로 만든 병이라도 물이 들어가면 물병이 되고 술이 들어가면 술병이 되고 약이 들어가면 약병이 된다.우리 마음에도 무엇이 들어가서 채워지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되고,쓰여지고 대우받는 일에도 다르게 나타난다.마음에 채워져야 할 것은
1.감사로 채워져야 한다.
가룟유다는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 있었으나 마리아는 감사 로 희생으로 받은바 은혜로 가득차 있다.감사는 찾으면 찾을 수록 많이 생긴다.일용할 양식을 주심에,오늘날까지 지켜주심 에,하나님을 섬길 수 있음에 대한 감사가 있다.그리고 작은 것에서부터의 감사는 큰 것을 감사로 만나게 하고 바랄 수 없는 중에도 감사거리를 만나게 한다.
2.때를 아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가룟유다는 인간의 때를 위하여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 에게 주지 아니하냐고 했다.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의 때,주 님의 때를 알아서 주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음 을 본다.곧 주님의 때를 알 때에 이를 준비할 수가 있다.고로 주님의 때를 아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3.깰 것을 깨고 쏟을 것을 쏟는 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마리아는 옥합을 깨고 자기 오라비를 살려주신 주님에게 향 유를 쏟아부었다.여기에 대해서 조금도 아까와 하거나 이를 두려워 하지 않았다.그러나 가룟유다는 이를 깨지 못하고 쏟 아붓지 못했다.오늘 우리도 유다와 같은 마음이 옥합처럼 깨 지고 향유처럼 부어져야 한다.
4.모든 이들에게 채워져야 한다.
주님을 위하여 한 일이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 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이다.그러면 서 한번으로 끝난 마리아의 채워짐은 성경을 읽고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판에 채워지고 있다.우리도 예수님을 통한 예수님 의 향기로 그윽히 넘쳐나는 자로 채워지자.
참 사랑이란/ 요12:1-8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여러가지의 일을 한다.이 모든 일의 판단은 주님께서 하신다.많은 사람들 사랑이란 말을 자기들의 전용물로 즐겨 사용한다.그러나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참 사랑인가? 예수님이 칭찬하신 말씀은 무엇인가?
1.아까와 할 줄 모르는 것이다.
예수님을 위한 잔치이다.이러한 때에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는다.즉 값비싼 향유를 주님 께 부어드리면서 추호도 아까운 마음이 없이 드린 마리아,이 는 주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2.조건이 없는 것이다.
마리아가 주님께 향유를 부어 드릴 때에 무슨 칭찬이나 어떤 상급이나 보수를 바란 것이 아니다.그저 주님을 사랑한 마음 으로 했다.그때에 주님은 이를 기쁘게 받으셨고 칭찬과 함께 장사를 위해 영원히 기념이 되게 하셨다.이는 가난한 자는 항 상 있지만 항상 있지않는 주님을 위해 한 것이기 때문이다.
3.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다.
당시 여인들이 남자들 앞에서 머리를 푼다는 것은 창기나 하 는 지극히 부끄러운 행동이나 마리아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 고 머리를 풀고 주님의 발을 씻어드렸다.젖먹이를 둔 어머니,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이에게 젖을 먹인다.이는 사랑하는 마음이 부끄러움도 덮기 때문이 다.예수님도 저주의 십자가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셨다.
4.구원을 중시하는 것이다.
베다니 마을의 연약한 여인 마리아,그녀는 가룟 유다가 생각 한 이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면 좋을지 모른다.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의 장사를 위해 이를 헌신한 것이다.예수님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다.오늘 우리도 옥합을 깨뜨리자.그리하여 구원사역을 위해 참 사랑을 행하는 자가 되자.
예수님 역사속의 여인들 / 요12:1-8
예수님의 제자명단에는 여성이 한 사람도 끼어 있지 않다.그러나 예수님이 위기를 당할 때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흩어졌고 힘을 쓰지 못했으나 여인들은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이러듯 예수님 주위에서 봉사하고 기도하고 힘을 썼던 여인들은
1.예수님을 낳고 기른 마리아
처녀로서 어머니로서 기도하는 자로서의 마리아,때로는 당황 해야 했고 근심해야 했고 안타까와 해야 했던 마리아,형제들 까지도 예수님에 대해서 미친 놈이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던 어머니 마리아,그리고 십자가까지 지신 모습을 보아야 했던 마리아,그러면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슬픔,고통,눈물이 교차해 야 했던 어머니 마리아이다.
2.병 고친 자로서의 여인들
제일 먼저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을 앓다가 건강을 얻었다.그 리고 12년동안이나 혈루증으로 고생을 하던 여인이 치유함을 받았다.그리고 야곱의 우물에서 사마리아여인이 예수님을 만 나 정신적 신앙적으로 고침을 받았다.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을 전하는 여인으로 나타난다.
3.예수님의 죽으심을 준비한 여인들
예수님을 물질로 몸으로 마음으로 시간으로 봉사한 여인들이 있다.이들은 신분과 가정을 초월해서 예수님을 도왔다.그리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닦아 드리는 죄로 부터 용서함을 받은 여인의 모습을 본다.그리고 나사로의 죽 음과 다시 살아남을 통하여 미래의 부활을 보여준다.
4.부활을 제일 먼저 본 여인들
고난과 부활의 메세지를 들은 여인들이 이러한 주님의 말씀 을 믿고 그대로 행한다.예수님이 묻히신 무덤에 간다.그리하 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다.부활하신 예수님을 본다.그리 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한다.성령강림하기까지 기도한다.그 리하여 예수님의 역사에 위대한 한 획을 긋는 일을 한다.
예수님의 사랑 / 요13:1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지혜이다.그리고 지혜로우신 예수님은 자신이 죽을 것도 아셨다.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모든 것을 맡기신 것도 아셨다.또한 가룟유다가 자기를 배신하여 죽게 할 것도 아셨다.그런 주님이 세상사람을 사랑하셨는데
1.유월절전에 쏟아부어 주신 사랑이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전에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은 사랑하시 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고 했다.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 아가실 때가 얼마남지 않은 때이다.이때에 닥쳐올 십자가의 괴로움때문에 가장 두렵고 고민스럽지만 그런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사람들은 위하여 진지하고 온전한 사랑을 쏟아 부으셨다.
2.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은 사랑하신 사랑이다.
세상은 불법과 불의가 가득한 곳,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 들이 고통을 당하는 곳이다.그런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람들, 제자들,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사는 자들인데 이들을 사랑하신 것이다.그래서 예수님위해 고 난과 고통을 당하는 자들에게 소망과 위로와 기쁨을 주신다.
3.십자가를 지신 사랑이다.
예수님은 십자가가 어떤 것인가? 어떤 고통 고난 슬픔 눈물 희생이 있는가도 아셨다.그러나 이를 위해 오신 주님은 그 십 자가를 지시는 사랑으로 온 인류의 죄값을 대신 지셨다.그리 고 사망과 죄와 모든 질병을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승 리하셨다.그리하여 그를 믿는 모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4.끝까지 사랑하신 사랑이다.
예수님은 그의 생애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아니 영원히 참되 고 완전하게 사랑하셨다.예수님은 일시적으로 끝나는 사랑이 아닌 영원히 우리가 하나님앞에 갈 때까지 계속하여 주시는 사랑을 하신 것이다.그러기에 우리가 받는 사랑이 고귀한 것 이다.우리도 이런 사랑에 보답하는 자가 되자.
근심을 이기는 법 / 요14:1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세상의 염려와 근심속에 거하지 않기를 원하신다.이는 자신에게는 손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나 하나님적인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기에 이를 기뻐하신다.
1.근심이란
아픔을 느끼다.슬퍼하다.상하다.한숨짓다.괴롭고 애를 쓰다라 는 뜻으로 근심은 생명의 적이다.믿음의 종말이다.독약의 으 뜸이다.약을 훔치는 도둑이다.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 루는 것이다.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육신을 상하게 하 기도 하고 영혼에 유익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2.근심의 종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과 세상적인 근심으로 나누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지못 해 안타까와 하는 근심으로 간절하게,하나님을 두려워 하면서 사모하면서,지혜롭게,세월을 아끼면서 회개에 이르도록 하는 근심이다.그러나 세상적인 근심은 육신의 삶을 위한 것이다.
3.근심이 미치는 영향
근심은 사람의 심령과 육체를 상하게 한다.병들게 한다.마음 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또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또 신경과민이나 신경쇠약이 걸리게 한다.또는 삶에서 기쁨과 희망을 질식시키고 고귀한 인생을 무미건조하게 한다. 그리고 눈이 어두워지게 하고 마음이 편치 못하게 하여 결국 에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4.근심을 이기는 법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바로 믿어야 한다.소 망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말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담대히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하나님의 약 속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될 것을 믿고 주안에서 하는 근심은 헛되지 않을 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요14:6
예수님은 말씀,빛,양의 목자,놋뱀,만나,산떡,여인의 후손,포도나무,아브라함의 후손,지혜,그루터기,구원자,임마누엘,하나님의 아들등으로 비유하거나 친히 말씀하시거나 구약에서 보여주시는것으로 말씀하고 있다.본문에서는 길 진리 생명으로 말씀하는데1.예수님은 길이시다.
1.예수님은 길이시다.
예수님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구원받을 수 없는 자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그것은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오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음으로 되는 길을 열어 놓으 셨다.그리하여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하나 님앞에 나아갈 수가 있고 어려움을 당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받게 된다.곧 예수님은 길이시다.
2.예수님은 진리이시다.
성경은 구약에서부터 신약까지 오실 예수님과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한다.예수님은 성경대로 오셨고 성경대로 죽으셨 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그리고 말씀대로 언제인가 다시 오 실 것이다.예수님은 성경대로 이루신 진리이시다.이에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안에 거하게 된다.
3.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님은 근심 불안 걱정 가운데에 있는 자들에게 기쁨 소망 믿음 평안을 주신다.그리고 우리의 생활에 소성함을 준다.생 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생 노병사의 관계를 초월하여 영원히 살게 하신다.고로 그 예수 님만 의지할 때에 예수님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
4.예수님은 양의 문이시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신고로 이 문을 통해서 들어오고 나가는 자는 구원을 받고 꼴을 얻는다.또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 성히 얻게 하신다.양을 알아 양을 위하여 목숨도 버린다.그러 나 양의 문을 오지 않거나 주님보다 먼저 온 자는 절도며 강 도이다.이들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 자들이다.
평안이 임할려면/ 요14:27
현대인들은 매사에 우울증과 노이로제와 각종 신경성 병에 시달리고 있다.그에 따라서 정신병원을 찾는 자들도 많이 있다.이와같은 현상은 마음에 평안이 없기 때문이다.주님이 그 마음을주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평안이 임할려면
1.하나님안에 거해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서 인생을 살때에 인생살이는 실패하게 되고 마음은 불안해지고 참 평안이 없어진다.곧 하나님과 일 치 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을 때 이러한 일은 매사에 반복된 다.고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늘 찬송하면서 주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2.하나님과 화목해야 한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에는 마음이 평안했다.하나님과 교 통의 삶을 살았다.그러나 범죄하고 나서 하나님을 피해 살아 야만 했다.평안과 기쁨과 모든 것이 사라지고 불안과 초조만 이 있게 되었다.이는 모든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 때문 이다.고로 하나님과 화목할 때에 평안이 임하게 된다.
3.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고 내가 이 일을 할려고 하 다보니 문제가 생기고 실패가 오고 불안과 초조가 오게 된다. 그리하니 하는 모든 일마다 잘 되지 않게 된다.그러기에 인간 의 모든 교만과 지식과 계획과 나타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만을 의지하고 맡겨야 한다.
4.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소유해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일시적이고 일회적인 것 과는 다르다.주님이 주시는 것은 매일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 씀을 깨닫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중에 받는 것이 다.그래서 주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고 했다.우리는 전심전력하여 주님을 사랑하자.그리하여 마음에 근심없는 평안속에 거하는 자가 되자.
주님의 제자는 / 요15:1-16
교인은 많은데 참 성도가 없고 참 제자의 길을 가는 자는 많지 않다.주님은 제자가 갖추어야할 자격에 대해서 말씀해 놓고 제자를 말씀한다.그렇다면 진정 주님의 제자로 인정받는 제자는 어떠한 자인가?
1.주님을 제일로 사랑해야 한다.
눅14:26,27,37에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해야 한다고 했다.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 을 좇아야 한다고 했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한다고 했다.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되고 주님을 위하여 어떤 희생과 어떤 고난이라도 감수해야 한다(딤후1:8)
2.주님말에 거해야 한다.
요8:31에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된다고 하였 다.요2서9에도 그리스도의 교훈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 와 아들을 모시느니라고 했다.주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하는 능력이 있다.말씀이 없는 기 적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이 된다.
3.서로 사랑해야 한다.
요13:34-35에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내 제자인 줄을 알리라고 하였다.현대는 사랑이 고갈된 시대이 다.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 크신데 주님은 내가 너희 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사랑은 무 조건,희생적,지
속적이어야 한다.우리는 사랑의 수고를 하자.
4.과실을 맺어야 한다.
요15:8에 너희가 과실을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거두 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하였다.이미 도끼가 나 무 뿌리에 놓여있다.고로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불에 던지운다.성도는 빛의 열매,전도 기도 순종 봉사 사랑 믿음 감사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가르침받고 교제,기도해야 한다.
참다운 행복 / 요15:1-16
주님은 내가 참 포도나무라고 하시고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고 하신다.그리고 우리를 가지라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나무와 가지와의 관계에서 참다운 행복과 기쁨이 나온다.그러나 그 관계가잘못될 때에 실패자 타락자가 된다.참다운 행복은
1.거할 때에 행복이 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그런 자는 열매맺는 것을 통 해서 안다.그렇지 않으면 제해 버린다.이는 열매맺는 가지를 위해서이다.그리고 밖에 버리고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게 된다.고로 가지는 나무에 거할 때에,생명을 가질 때에 열매를 맺으며 그것이 참다운 행복과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된다.
2.맺을 때에 행복이 있다.
가지는 열매를 맺는 순간부터 행복이 온다.이는 주님안에 거 한다는 증거이다.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을 받고 이루는 것이 되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는 주님의 제자가 된다.그런 자는 긍정적 소망적 창조적인 인생 을 산다.그러면서 신앙인으로서 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다.
3.지킬 때에 행복이 있다.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계 명을 지키는 것이다.그리하여 그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다.이 러므로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그 사랑도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이 큰 사랑이라 했다.고로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여 말씀을 지킬 때에 친구가 되니 행복하지 않겠는가?
4.모든이를 위할 때에 행복이 있다.
나무가 왜 있고,가지가 왜 있고,열매가 왜 있는가? 주님을 위 하여 있고 모든 이들을 위하여 있다.곧 성도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모든 이들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그런데 이것도 주 님의 택함을 받아 열매를 맺고 이로인하여 무엇이든지 아버 지께 구하여 다 받게 하려는데 있다.우리는 거하자.맺자.지키 자.그리하여 여기에서 오는 행복을 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