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 메시아닉방송 http://www.youtube.com/channel/UCfczAn00UEDmMJOfT8SA2eA)
지금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초대교회로부터 샤밧(안식일)과 절기를 지켰는데, 캐톨릭이 그것을 변경시겼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캐톨릭은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집단으로 하나님의 율법도
교황이 변경할 수 있다고 공언을 합니다.
또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
또 때와 율법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단7:25)
이 자료를 보면 기가막힌 것은 ....
그들 스스로 창조주의 샤밧(안식일)은 썬데이가 아닌, 7일(토요일)이 맞다고 인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썬데이로 옮긴 것도 자신들이라고 스스로 밝히고 있고요
썬데이를 지키는 기독교인들이 부끄러워해야할 대목은
기독교가 1,800년 동안 일요일을 지킨 것은 성경의 제도가 아닌
캐톨릭의 전통을 실천하고 있다고 조롱을 한다는 것입니다.
캐톨릭이 변개한 썬데이 예배를 지키면서, 성경대로 샤밧과 절기를 지키는 메시아닉을
'이단' '율법주의' '토라이교도'라고 하는 여러분들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이 문제가 주님앞에 가서야 밝혀질 문제입니까?
성경에 도대체 토라(율법)를 지키지말라는 구절이 어디에 있나요?
그분이 오시기 전에 .....
옛적 그 선한 길(토라)로 돌아오셔야합니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서기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일요일 성수 결의
서기 343년 사르디카 종교회의에서 일요일을 주의 날로 칭함
서기364년 라오디게이아 종교회의에서 일요일준수를 공식적으로 결의함
성경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한다.
그러나 천주교회는 말한다.
아니다. 나는 나의 신성한 권위로서 안식일을 폐하며
주일의 첫날을 지킬 것을 명한다.
(신부서한집 1893.6.1)
(캐톨릭)교회는 그 창립자 그리스도께 받은
거룩하고도 절대적으로 확실한 권위를 가지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일요일로 변경하였다.
(천주교 세계회보 42년 8월14일)
당신이 만약 성경만을 따른다면
당신은 토요일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
왜냐하면 그날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거룩히 지키도록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특별히 지시하셨기 때문이다.
비 캐톨릭신자들은 1800년간 일요일을 지킴으로
성경의 제도가 아닌 캐톨릭 교회의 전통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만을 신앙의 유일한 지침으로 주장하고 있는
개신교회는 일요일 준수에 대한 아무 보증이 없다.
(THE QUESTION BOX 98.99)
또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분을 아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내가 그분을 아노라, 하면서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자기가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분께서 걸은 것 같이 스스로 또한 그렇게 걸어야 할지니라.(요일2:3~6)
첫댓글 ##서기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일요일 성수 결의
서기 343년 사르디카 종교회의에서 일요일을 주의 날로 칭함
서기364년 라오디게이아 종교회의에서 일요일준수를 공식적으로 결의함##
로마제국에서 일어났던 일들은 장차 전지구촌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축소판입니다
이제 조만간 전세계를 장악한 적그리스도가 이전에 있었던 일처럼 일요일성수법을 전세계적으로 선포할것입니다
이미 준비가 다 되어서 선포할날만 꼽고있지요...조만간 그 날이 옵니다
일요일성수법이 선포되면?? 그 순간부터 일요일아닌 토요일(일곱째날)안식일을 주장하고 지키는자들은 공식적으로 범법자가 됩니다...경찰서에서...재판정에서...단두대앞으로 가겠지요??
에3:7 아하수에로 왕 제십이년 첫째 달 곧 니산월에 무리가 하만 앞에서 날과 달에 대하여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열두째 달 곧 아달월을 얻은지라
8 하만이 아하수에로 왕에게 아뢰되 <<한 민족이 왕의 나라 각 지방 백성 중에 흩어져 거하는데>><< 그 법률이 만민의 것과 달라서 왕의 법률을 지키지 아니하오니 용납하는 것이 왕에게 무익하니이다 >>
9 왕이 옳게 여기시거든 조서를 내려 그들을 진멸하소서 내가 은 일만 달란트를 왕의 일을 맡은 자의 손에 맡겨 왕의 금고에 드리리이다 하니
10 왕이 반지를 손에서 빼어 유다인의 대적 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에게 주며
11 이르되 그 은을 네게 주고 그 백성도 그리하노니...
이같이 유다인들이 고레스왕에 의하여 고국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스더시대에 2번째 귀환중)의 중간에 아말렉족속의 하만이 유다인들을 공격한그림은??? 모세시대에 이스라엘백성들의 후미를 공격한것과 같은 그림이지요..
하만은 아말렉족속인데..약 1000년의 공간에서도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같은 일들이 마지막때에 적그리스도에 의하여 일요일법과 다른 안식일을 지키는 이스라엘(이방인도 포함됨)백성들을 진멸하고자 한 법을 만들고 그 법대로 이스라엘백성들을 죽이는사건이 바로 짐승의 표(적그리스도가 만든 법--일요일성수법)인것이지요^^
성경을 이렇게 구속사로 보아야 이 시대에 되어질 <<짐승의 표사건이> 보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