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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에 대하여- 사도행전 2:5(On other tongues - Acts 2:5)
할렐루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 우리 모두가 방언에 대해서 함께 하나님께 주신 은혜를 나누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2천 년 전에 마가 다락방에 모인 성령을 기다리는 사도들과 믿음의 형제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나라의 언어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가장 먼저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대로 온 땅끝까지 예수님의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함임을 이제 믿습니다. 영어가 온 세계의 공용어인 지금 영어를 통해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종족이 있고 또 다양한 언어가 존재합니다. 하나님! 우리 모두에게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또 아직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민족의 언어도 잘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이제 비로소 방언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의 내용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개역개정, 공동 번역, 그리고 영문 NIV 버전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다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의 강림
1. 마침내 오순절이 되어 신도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는데
2.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들려오더니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러자 혀 같은 것들이 나타나 불길처럼 갈라지며 각 사람 위에 내렸다.
4. 그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여러 가지 외국어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1. When the day of Pentecost came, they were all together in one place.
2. Suddenly a sound like the blowing of a violent wind came from heaven and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3. They saw what seemed to be tongues of fire that separated and came to rest on each of them.
4. All of them we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in other tongues as the Spirit enabled them.
사도행전 2장 1-4절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기다리라고 명하시고 제자들이 함께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성령을 기다리며 말씀을 보면서 기도할 때 오순절 날 성령께서 약속대로 임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의 혀 같은 것들이 갈라지며 각 사람의 위로 임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고 성령의 말 하게 하심을 따라서 여러 가지 외국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방언이라고 하는 성경의 표현입니다. 외국어입니다.
2천 년이 지난 지금 우리도 성령을 받고 성령의 충만함과 인도하심에 따라서 방언을 합니다. 그런데 그 방언은 다른 나라의 사람이 알아들을 수가 있는 외국어가 아닌 이해가 힘든 소리입니다. 많은 사람이 방언으로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그 말은 다른 나라 사람이 이해가 가능한 외국어로 된 방언이 아닙니다.
저도 성령을 받았고 방언으로 늘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외국어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기서 왜 하나님께서 당시의 성도에게 외국어로 방언을 하게 하셨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먼저 성령을 받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통해서 보겠습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8.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뿐만 아니라 땅 끝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나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성령께서 임하시면 능력을 받게 되고 그리고 자신이 사는 곳에서 점점 멀리 그래서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 어떻게 가르칩니까? 너는 성령을 받았으니 이제 주변에 전도를 하고 그 전도가 점점 커져서 온 세상으로 가서 예수님을 전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가르칩니까? 제가 성령을 받고 늘 전도하면서 너는 성령을 받았으니 그렇게 전하다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데 온 세계로 다닐 것이다 이렇게 제게 이야기해 주는 분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가 신림동에서 고시공부를 할 때 1992년 봄에 성령을 받았는데 제가 제 경험을 이야기해도 누가 시원하게 너는 성령을 받았다 너는 복음은 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온 세계에 전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 주시는 분을 한 분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수님께 불을 받았다 해도 너는 성령을 받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해 주시는 분도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오직 한 분 당시 교회의 관리 집사님이셨는데 지금은 장로님이 되신 분께서 제가 아무 말도 아니 했는데 하나님을 만났구면 하셨습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그 사건을 성령을 받은 사건으로 이해를 하게 된 것은 그 일이 있은 후 십수 년이 흐른 후입니다. 고시에 실패하고 목사가 되고자 신학을 하고 신대원 논문으로 전도자의 입장에서 본 교회 성장이란 논문을 작성하고자 하면서 관련된 논문을 보고 책을 읽고 그리고 위의 성경 구절 즉 사도행전 1장 8절과 사도행전 2장 38절을 보면서 그리고 제가 성령의 인도로 오랫동안 쉬지 않고 전도를 한 경험을 보면서 비로소 제가 성령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1992년도에 교회 성전에서 예수님께 불을 받은 사건을 이해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는 일에 대해서 아직도 한국의 교회에서 설명이 어렵습니다.
저는 이제 보시는 바와 같이 블로그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약 20만 명 이상이 보았고 미국을 비롯해서 온 세계의 대략적으로 80개국에서 저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저는 정말로 처음엔 교회 주변의 분들께 전했고 그리고 제 가족에게 약 50명께 전했고 그리고 제 고교 동창 약 1000명께 전했고 그리고 수많은 만나는 사람들께 그리고 일본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와 한국의 이건희 삼성 전 회장님을 비롯해서 유명인에게도 전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서 온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글을 보는 분들이 사시는 곳의 지도를 아래와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말로 온 세상에 복음이 저를 통해서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이제 동영상을 만들어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려고 하니 한국말로도 전할 수가 있습니다만 영어로 전하면 모든 세상의 사람이 다 볼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영어로 전할 수가 있게 영어가 유창하지 않습니다. 최근의 제 토익 성적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이 미군부대라 토익을 요구하기에 그냥 한번 시험을 보았는데 위와 같이 나왔습니다. 최근의 성적입니다. 스피킹은 120을 요구하는데 10점이 부족하고 나머지는 회사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차근하게 준비를 하면 점수를 더 많이 올릴 수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 영어를 유창히 하는 것이 회사에서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데 너무나 필요한데 저는 이 정도 밖에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은행원 카투사, 그리고 행정고시를 하면서 대학 대학원에서 배우고 또 영어로 조금씩 성경도 보고 외국 목사님의 설교도 듣기 했는데 토익 준비가 제대로 없으니 낮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영어를 사랑하시고 또 늘 쉬지 않고 공부를 하시는 주변의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과 같이 준비를 하지 않은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누군가 너는 분명하게 성령을 받은 사람이다 너는 온 세상에 성경의 약속대로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네가 해야 될 일은 성경을 충실히 배워라 그리고 신학도 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쉬지 않고 어학을 잘 배워야 한다. 특히 영어를 잘 배워야 한다라고 했다면 저는 지금과 달리 조금은 준비를 잘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누구도 이렇게 말해 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성경의 말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성경의 말씀을 굳게 믿고 준비를 했다면 저는 곧 동영상으로 영어로 온 세상에 제가 블로그에 올린 내용을 전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그 준비를 해야 합니다. 평소에 조금씩 했다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망극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게으르고 부실한 인생을 끊임없이 격려하시고 즐거움과 모든 여건을 다 마련해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성경은 읽고 정리하게 되어서 이렇게 그 내용을 블로그와 카페에 올려서 온 세상의 사람들이 다 보고 있고 부족하지만 구글을 이용해서 그 내용을 요약한 내용을 영어로 번역을 해서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 그리고 프린스턴, 영국의 옥스퍼드에 있는 신학교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안타까움이 많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아직도 기회는 있습니다. 여전히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미군부대에 근무하고 지금까지 조금씩은 영어를 공부했기에 이제 이런 내용을 이해하고 믿고서 영어를 배우면 곧 영어로 동영상을 제작해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 4절의 방언의 의미에 대해서 이해가 됩니다. 이제 이해가 됩니다. 왜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외국어를 말할 수 있게 하셨을까? 너무나 당연히 이들이 땅끝으로 가면 당시의 공용어인 헬라어나 혹은 자국어인 히브리어론 말이 통하지 않게 되니 이들을 다른 말을 할 수 있는 권능을 순식간에 주셔서 예수님을 전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이 이런 과정을 통해서 믿어집니다. 제 개인적으로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 영어에 대해서 배우며 이런 이해에 도달하는 데 약 30년이 걸렸습니다. 제 경험이 이제 성령을 받은 모든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으면 그 성령을 소멸하지 않고 날마다 기도하면서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게 되면 틀림없이 땅끝까지 가게 될 것이고 이렇게 땅끝으로 가자면 반드시 영어는 평소에 잘 준비를 해 두셔야만 됨을 믿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직은 멀리 있고 긴 시간 이후의 일이고 성령을 받은 사실도 또 어떤 일이 나에게 기다릴까 하는 의문도 걱정도 들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혀 생각하지도 않게 성령을 받고 복음의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고 이에 대한 사명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고시 공부 1차를 합격하고 2차 준비를 하던 중에 성령을 받았으니 고시 공부를 계속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준비를 시키시고 전도를 하게 하시고 또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전하게 하시는데 제30년의 삶은 불순종과 징계가 늘 따라다녔습니다. 저는 고집이 세고 그리고 누가 제게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말을 해 주는 분도 없었으니 오직 제가 하고 싶은 데로 하다가 심히 매를 맞고 정신을 차리고 또 너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다가 모두 다 실패하고 그리고 지금도 역시 늘 매일매일 하나님께 묻고 살고자 하는 것인데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그렇게 하고자 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성령을 받고 올바로 사는 것은 먼저 성령의 인도로 내 욕심을 죽이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열심히 읽고 정리하고 잘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학도 하고 늘 배우는 자세를 놓지 말아야 하고 국제적으로 꼭 쓰임을 받게 될 것이니 꼭 외국어를 잘 배우는 일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특히 영어는 한국말과 똑같이 구사하도록 준비를 늘 해야 됩니다. 언제든지 성령을 받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분과 면담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제 메일로 연락을 바랍니다.
반드시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2장 38절의 말씀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성령을 받고 혹은 예수님을 만났는데 여전히 사는 것은 어렵고 또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해도 그리고 모든 여건이 어렵다 해도 절대로 실망할 필요도 좌절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 여건과 상황은 내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절대적으로 불리할 줄 모르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는 도리어 크게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우선 돈이 없고 직장이 없으니 돈으로 하고 싶은 모든 일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어렵고 상황이 개선되지 못하니 우쭐 되는 마음도 없고 나를 높일 이유도 없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좋은 직장과 집과 돈이 있다면 이를 토대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고 또 이에 기대어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데 아무 기댈 곳도 없고 아무 바라볼 곳도 없으니 오직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께 기대고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상황 속에 있는 것이니 이는 참으로 평안하고 복되고 그리고 좋은 환경 속에 내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 때 좋은 시간을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하고 그리고 영어나 외국어를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쉬지 않고 연마해 두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온 세계적으로 나를 쓰실 것이 분명합니다. 이에 대한 믿음이 꼭 필요합니다. 내가 홀로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쉬지 않고 격려하시고 쉬지 않고 지혜를 주시고 쉬지 않고 우리를 훈련시키시며 멋있는 하나님의 군사로 양육하시니 그 손길만 의지하고 놓지 말고 어떤 세상의 실패도 어떤 세상의 도전도 두려움 없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고시에 실패했습니다. 은행원을 포기하고 대학 대학원까지 열심히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루에 13시간 8년을 배운 공부가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데 모두가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에 또 실패를 했습니다. 아내가 집을 나갔습니다. 저는 넘어졌습니다. 정신을 잃었습니다. 물론 제 불순종으로 매를 맞은 것입니다. 이때에는 교회를 통해서 저를 살렸습니다. 재혼도 하고 아들도 낳고 사니 그 순간은 옛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수도 없이 잘리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그런 낮은 곳에서의 실패를 통해서 세상의 불의와 약자의 삶을 너무나 강하게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모세 오경 율법의 위대함을 보았고 그 율법이 각종 잘못된 신학적인 가르침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실천이 되지 않고 있음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은행 지점장이 되고 고시에 합격해서 1.2급 공무원이 되어서 물질과 권력의 여유를 부리고 살았다면 절대로 절대로 이해도 꿈도 꾸지 못할 성경의 진리를 만나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성령 받은 자에 대한 사랑과 관심과 인내는 인간의 말로 형용이 절대로 불가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이런 하나님을 믿고서 실망하지 말고 있는 곳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조금만 견디시기 바랍니다.
저는 충분한 영어를 배울 시간과 그리고 공간과 그리고 모든 좋은 직장을 가졌지만 제가 이런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또 말씀을 신뢰하지 못해서 영어를 위가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를 각성하고 우선 토익을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50-60세대는 연락을 바랍니다. 함께 토익 800점 이상을 받도록 영어 성경을 배우면서 나아가길 원합니다. 저는 틀림없이 그렇게 해야 되고 할 것입니다. 영어를 잘 하게 해 달라고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토익을 한 번에 회사가 원하는 3가지는 별로 노력 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아내와 아들의 기도 덕분으로 받았지만 만약에 스피킹을 120점을 받았다면 영어를 또 별로 공부를 하지 않을 것인데 다행히 부족해서 이제 이렇게 전하기도 하고 또 저도 열심히 영어를 공부할 의욕이 생기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더 당부를 드리는데 성령을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시고 그리고 성경과 영어를 잘 준비하시고 그리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시는 모든 분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복음을 전할 사람에게 처음부터 하나님께 영어를 잘 하게 하시지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처음부터 영어를 유창하게 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의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다른 어떤 삶도 원치 않고 부럽지도 않습니다. 다만 제가 게을렀던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제 제 경험은 통해서 실수를 하지 마시고 매도 맞지 마시고 그냥 하루하루 그리고 시간 시간 자신의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성령님께 묻고 성령님과 동행하시는 모든 분이 되시고 이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속히 바꾸어 놓으시고, 온 세상에서 주님을 전하므로 높여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예수님 안에 기적이 있습니다. 기적을 바라고 있으시면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 온 세상의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도 평안이 있습니다. 불안하십니까? 속히 예수님을 믿으시고 모든 짐을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평강의 주인이요 왕이신 분께서 평화를 주십니다.
해결할 문제가 너무나 많으십니까? 속히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문제로 생각하는 일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말로 모든 소망이 사라졌던 아내가 집을 나간 후의 삶은 회복이 되니 더 좋은 것으로 회복되니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모든 여건 환경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축복의 자리에 내가 있는데 내가 알지 못할 뿐입니다. 그 자리가 곧 예수님을 깊이 이해하고 신뢰하고 그리고 가까이 갈 절호의 기회의 자리입니다.
예수님을 찾고 믿고 배울 좋은 시간입니다. 축복의 시간입니다. 모든 일이 내가 원하는 대로 풀리면 그 일이 곧 저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잘나가고 모든 것이 구비되었다 해도 70-80년 순식간에 다 가고 황혼에 예수님도 만나지 못하고 갈 지옥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살 날이 별로 많지 않지만 순식간에 지나갈 것이 분명하지만 제가 죽는 날이 가장 복된 날이 되도록 살고자 합니다.
지금 이 시간 예수님을 찾고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적은 늘 일어납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너무나 길어만 가는 긴장이 너무나 어렵지만 성경을 가까이하는 일생 일대의 기회로 삼고 열심을 내시기 바랍니다. 기도할 시간도 많고 회개할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힘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