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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갑자
1958년
6.25때 무너진 한강철교 재개통
실업률이 극에 달하는데 국군의 날 행사는 최대화한다.
원자포전시.독립문 개축.
베트남에 예술사절단 순회공연
아리랑담배 시판.
2월 25일 - 진보당이 소멸되다.
56년후 통합진보당도 해체된다.
60년전 고종은 독립협회.만민공동회도 해산
FR방식자동차 생산
120년도 런던에 대중스팀철도 가동
1년전 소련 인공위성 발사성공
NASA발족,미국의 핵잠수함 노틸러스 호가 처음으로 북극점을 통과하다.
60년후 유럽과 일본도 수성탐사 위성발사.
추진용 미사일 재활용에 성공함
1598년
-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 조선에 주둔하던 왜군 전군 철수
제2차 울산성 전투가 일어났다.
- 사천성 전투가 일어났다.
12월 16일 - 노량해전. 이순신 사망
- 노량해전을 마지막으로 임진왜란이 끝났다.
아일랜드 9년 전쟁 (1593 ~ 1603년)
멜리폰트 조약
3차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 (1593 ~ 1606년)
지트비토로크 조약
4월 13일 - 앙리 4세, 낭트 칙령 발표.
120년전 악랄한 스페인 종교재판소가 허가되다.
수십만이 고문받고 10만명 이상 살해된다.
60년전 5년전 전사한 츠빙글리의 뒤를 이어 장 칼뱅, 1538년 제네바에서 쫓겨나고 프랑스 위그노(신교) 많은 스트라스부르에서 신교 활동
2년 뒤 1540년 제네바에서 부름, 제네바의 최고 통치작 됨 --- 신교 역사상 처음으로 종교인으로서 정치지도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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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전 오다가 시조인 오다노구사다가 죽는다..
신성 동맹과 오스만 제국 사이에 프레베자 해전이 벌어져 오스만 함대가 승리하였고, 이로써 오스만 제국은 동 지중해의 제해권을 얻었다
6차 이탈리아 전쟁 (1536 ~ 1538년)
3차 베네치아-튀르크 전쟁 (1537 ~ 1540년)
7차 이탈리아 전쟁 (1542 ~ 1546년
50년전 지그문트 1세 : 폴란드의 국왕사망
8차 이탈리아 전쟁 (1551 ~ 1559년)
1차 러시아-스웨덴 전쟁 (1554 ~ 1557년)
40년전 엘리자베스 1세가 영국 여왕으로 즉위하였다
리보니아 전쟁 (1558 ~ 1583년)
위그노 전쟁 (1562 ~ 1598년)
낭트 칙령
30년전 무진 네덜란드 독립전쟁이 발발하였다
네덜란드 독립 전쟁 1기 (1568 ~ 1609년)
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568 ~ 1570년)
4차 베네치아-튀르크 전쟁 (1570 ~ 1573년)
20년전 모로코 vs 포르투갈의 크사르 엘케바르 전투에서 두 지휘관 군주들이 사망하였다.
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571 ~ 1574년)
1차 폴란드-러시아 전쟁 (1577 ~ 1582년
10년후 선조사망.광해군즉위
2차 폴란드-러시아 전쟁 (1605 ~ 1618년)
일명 가짜 드미트리 전쟁. 듀리노 조약
잉그리아 전쟁 (1610 ~ 1617년)
20년후 보헤미아 왕국의 프라하에서 제2차 프라하 창문투척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로써 30년 전쟁이 발발하였다.
네덜란드 독립 전쟁 2기 (1619 ~ 1648년)
뮌스터 조약
1차 오스만-폴란드 전쟁 (1620 ~ 1621년)
호친 조약
30년후 무굴제국 샤자한 즉위
3차 폴란드-러시아 전쟁 (1632 ~ 1634년)
일명 스몰렌스크 전쟁. 폴라놉캬 조약
2차 오스만-폴란드 전쟁 (1633 ~ 1634년)
40년후 모로코 vs 포르투갈의 크사르 엘케바르 전투에서 두 지휘관 군주들이 사망하였다.
프랑스 - 스페인 전쟁 (1635 ~ 1659년)
피레네 조약
주교 전쟁 (1639 ~ 1640년)
포르투갈 독립 전쟁 (1640 ~ 1668년)
리스본 조약
50년후 - 베스트팔렌 조약이 체결되어 30년 전쟁이 막을 내렸다.
잉글랜드 내전 (1642 ~ 1651년)
토르스텐손 전쟁 (1643 ~ 1645년) 스웨덴 -> 덴마크
5차 베네치아-튀르크 전쟁 (1645 ~ 1669년)
1차 영란 전쟁 (1652 ~ 1654년)
웨스트민스터 조약
4차 폴란드-러시아 전쟁 (1654 ~ 1657년)
60년후 파리외방전교회가 성립되어 카톨릭 회복도모 식민지국가 선교
61년후 남해에 그를 기려 충무공 이순신의 비(碑)를 세우자마자 효종이 사망.너무 늦은 처우
78년후 낭트칙령 취소
1238년
오고타이칸 몽고4차침입 황룡사 9층탑 소실
시트 강 전투에서 몽골 제국군이 블라디미르-수즈달 군대를 격파하였다.
몽골군이 야로슬라블을 함락시켰다.
몽골군이 모스크바를 점령하였다.
오고타이칸 후손은 오고타이 사후
태국 최초로 동남아 수코타이왕국성립
60년전 케레이트 부족장 왕칸은 타르구타이의 반란으로 인해 쫓겨난 테무친에게 도움을 주면서 1178년에 그와 의부자 관계를 맺어 징기스칸으로 일어설 기회를 준다.
젤메가 징기스칸 수하가 된다.
118년전 테무친 증조부가 씨족장이 된다.
아이유브 왕조의 제5대 술탄 사망
60년전 니케포루스 3세가 비잔틴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멜리히슈타트 전투에서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가 대립왕 루돌프를 패배시켰다.
- 키에티가 노르만족에게 점령당하였다
송나라의 철강산업이 연간 12만 5천 톤을 생산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영국은 19세기에 달성)
런던탑 건설이 시작되었다.
50년전 .프랑스 국왕 필리프 2세가 잉글랜드의 헨리 2세와 휴전하고 십자군 참전을 선언하였다.
- 살라딘이 기 드 뤼지냥 등 십자군 포로들을 아이유브 왕조에 대항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석방하였다.
알폰소 9세가 레온 왕국의 왕이 되었다.
잉글랜드의 리처드가 휴전중인 프랑스 필리프 2세와 연합하여 아버지 헨리 2세를 공격하였다.
40년전 독일 십자군 대부분이 레반트를 떠났다.
만적의 난이 발발하였다.
리처드 1세와 필리프 2세간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존이 프랑스 기사 18명을 생포하였다.
예루살렘 왕국과 아이유브 왕조의 술탄 알 아딜이 서로의 영토를 인정한다는 평화 협정을 맺었다.
하인리히 6세의 갓 태어난 아들 프리드리히가 시칠리아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30년전 서하 북부지방을 유린한 몽골제국군이 철수하였다.
칭기즈칸이 금나라 황제의 조서를 거부하였다.
오이라트가 몽골 제국에 복속하였다.
수부타이의 몽골 제국군이 메르키트 부족의 잔당을 평정하였다.
사미원이 금과의 화의를 이끈 공으로 남송의 재상으로 승진하였다.
10년후 몽고장수 수부타이 사망,
주희 제자가 근사록주해..
잉글랜드의 수사 로저 베이컨이 화약을 제조하였다.
20년후 훌라구의 몽골군이 바그다드를 함락하여 무차별적인 살인과 강간, 약탈을 자행하였고 지혜의 집이 소실되었다 바그다드의 압바스 칼리파 조가 멸망하였다.
베트남의 쩐 왕조가 몽골 제국에 복속하였다.
40년후 마르히펠트 전투에서 루돌프 1세의 신성로마제국과 라디슬라우스 4세의 헝가리 왕국의 연합군이 오토카르 2세의 보헤미아 왕국군을 상대로 격파하였다. 여기서 8만여명이 동원되어 중세 기사끼리 싸운 최대의 전투가 되었다.
합스부르크 왕조가 오스트리아 지배를 시작하였다.
- 안도라가 아라곤 왕국으로부터 독립했다.
50년후 교황 니콜라오 4세가 이교도 쿠만 인들을 포용한 헝가리의 왕 라디슬라우스 4세를 파문하고 그에 대한 십자군을 선포하였다.
쩐흥다오가 이끄는 베트남 군이 2차 백등강 전투에서 원나라 군대를 대파하여 후퇴시켰다
나얀의 전사 (1287.7) 후에도 이어지던 반란이 세계 최초의 권총까지 동원한 원나라 군에게 진압되었다
878년 신라 헌강왕 왕이 병으로 쓰러졌을 때에도 황룡사에서 백고좌를 마련하고 강의를 하였다.
879년 2월에는 국학에 나가 박사 이하에게 명해 특별히 강의를 행하게 했다
알프레드 대왕이 잉글랜드를 통일.에딩턴에서 웨식스의 왕 알프레드 대왕이 이끄는 앵글로 색슨군이 데인족 바이킹군들을 성공적으로 격퇴하였다. 이후 식량 부족으로 항복을 선언한 데인족의 왕과 알프레드 대왕 사이에 웨드모어 조약이 맺어졌다. 이 조약으로 영국의 땅 일부를 바이킹에 할애하게 되었다
50년전 시라쿠사에서 아글라브 왕조의 해군이 비잔티움 제국과 베네치아 공화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청해진이 설치되었다.
40년전 신라의 상대등으로서 정치적 실권을 장악하고 있던 김명이 이홍과 함께 군사를 동원하여 반란을 일으켜 희강왕의 근신들을 살해하고 이에 희강왕이 궁중에서 목매어 죽은 김명의 난 사건이 일어났다. 이후 김명이 신라의 왕위에 즉위하여 신라 제 44대 왕인 민애왕이 되었다.
웨식스의 왕 에그버트가 이끄는 웨식스군이 바이킹을 격퇴하였다.
30년전 바이킹 습격자들이 아키텐의 수도인 보르도를 점령하였다.
사라센족이 라구사를 점령하였다
20년전 애설볼드가 웨식스의 왕이 되었다.
10년전 포르투갈 왕국의 전신인 포르투갈 백작령이 성립되었다. (포르투 일대)
10년후 진성여왕이 위홍에게 향기집삼대목을 편찬케함
20년후 샤를 3세가 서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
30년후 이극용 사망.
33년후 911년 프랑켄 공작 콘라트 1세가 새로운 왕으로 추대했다. 이로서 동프랑크 왕국 또는 독일 왕국은 서프랑크 왕국과 완전히 단절되게 된다.
40년후 918년 콘라트 1세가 아들없이 죽자 당시 유력자였던 작센 공작 하인리히 1세가 콘라트 1세의 지명을 받은 후 공작들의 선출을 거쳐 왕이 된다(919년).
50년후 동프랑크는 헝가리.폴란드.체코지역을 평정하고 자리집는다.
188년후 노르만족에 정복당함.
518년 동로마 아나스타시우스 1세죽고 무식군 유스티누스 1세 즉위
60년전 눌지왕 사망.자비왕등극
50년전 서로마 제국의 황제 안테미우스가 군대를 보내 사르데냐를 탈환하고 시칠리아에서 반달족을 축출하였다.
튀니지의 캡본에서 가이세리크가 이끄는 반달족 군대가 서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의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반달족의 함대가 로마에 상륙, 도시를 약탈하였다
30년전 테오도리쿠스 대왕이 이탈리아의 왕을 자칭한 오도아케르를 공격하라는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제노의 명을 받고 동고트군을 이끌고 북부 이탈리아로 진군하였다.
카바드 1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
20년전 소보권이 남제 6대 황제가 되었다.
10년후 법흥왕은 이차돈의 순교(527년)를 거쳐 불교를 국교로 정한(528년)이후 불교정신에 의한 통치를 하여 국가 체제를 정비하고 삼국통일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20년후 동고트 왕국 - 부르군트 연합군이 리구리아를 공격, 약탈하였다. (~539년 3월)
백제의 성왕이 도읍지를 웅진에서 사비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다
30년후 후경이 이끄는 양나라군이 동위의 장군 모용소종이 이끄는 대군에게 대패하였다.
후경이 수양에서 간신들을 죽인다는 명분을 내걸며 반란을 일으켰다.
후경이 양나라의 수도인 건강으로 진격하였다.
비잔틴 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이탈리아의 벨리사리우스를 다시 본국으로 불러들인다
40년후 힐데베르트 1세가 후사 없이 사망하면서 프랑크 왕국의 영토가 그의 형제인 클로타르 1세에게 돌아가게 되었고, 클로타르 1세가 프랑크 왕국을 재통일하게 된다.
아바르족과 슬라브족이 발칸 반도의 판노니아 일대를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발호로 인하여 기존에 이 지방을 차지하고 있었던 랑고바르드족이 북부 이탈리아로 점차 이동하게 된다.
50년후 랑고바르드족이 북부 이탈리아에 랑고바르드 왕국을 세웠다.
황초령, 마운령 진흥왕 순수비가 세워졌다.
60년후 신라가 위덕왕의 백제를 알야산성을 공격하였다.
신라의 진지왕이 중국의 진(육조)에 사신을 보내 수교하였다.
아달라이사금 5년(158년) 계립령에 이어 죽령(竹嶺)의 길을 열었다
158년에 여름 5월 29일에 일식이 일어나 태사령 진수가 소황문 서황을 통해 일식이 일어난 변고의 허물이 양기에게 있다고 하자 양기는 낙양 현령에게 지시해 진수를 잡아다가 고문해 옥에서 죽게 만들었으며, 이 일로 환제가 양기에게 화를 냈다.
황제는 외척을 물리치기위해 환관을 키우니 십상시가 된다
60년전 트라야누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50년전 신라가 비지국, 다벌국, 초팔국을 병합하였다.
40년전 고구려의 태조대왕이 예맥과 함께 후한의 현토를 공격하였다
30년전 개루왕이 백제 4대 국왕이 되었다.
하드리아누스 성벽이 완공되었다
20년전 안토니우스 피우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10년전 고구려의 차대왕이 태조왕의 맏아들 막근태자를 살해하였다.
10년후 168년에 후한(後漢)의 현도태수가 침공해 들어와 고구려 피해.
9년후 길선의 반란으로 백제와 52년평화가 깨짐.
20년후 도특약시축취 : 남흉노의 선우.사망
30년후 초고왕 백제가 벌휴왕의 신라의 모산성을 공격하였다.
40년후 고구려 환도성이 축조되었다.
하비성에서 조조군이 여포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조조는 이 전투의 승리로 서주를 탈환하고 여포, 고순, 진궁을 처형하였다.
50년후 장판 전투 : 조조가 10만의 병사를 이끌고 장판파에서 유비를 공격하였으나 장비가 이를 막아내었다.
- 적벽 대전 : 조조가 중국 통일을 위한 남정에 나서 형주를 점령하였으나,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이 양쯔강 남안에 자리잡고 있는 적벽에서 조조의 대군을 격파하였다. 적벽의 대패로 조조는 형주를 떠났으며, 조인에게 남군을 맡겼다.
60년후 백제군이 신라의 장산성을 공격하였으나 패하였다.
- 엘라가발루스가 할머니인 율리아 마이사에 의해 로마 제국의 황제로 추대되었다.
유비에 맞서 조조가 군사를 이끌고 한중으로 향한다.
bc203년 유방 항우가 한의 대군과 싸우다 자해했다〔해하의 싸움〕. 결국 항우를 쓰러뜨린 유방은 최후까지 저항하던 노(魯)의 항복도 받아내고 잔당들의 마음을 가라앉히고자 항우를 후하게 장사지냈다.
60년후 주아부사망
중원갑자
1778년 프랑스 미국독립공인하고 영국에 선전포고.
영국 전총리 피트 사망
영국이 유럽 내 영토전쟁보다 식민지에 치중하도록 이끌었으며 이를 위해 대륙의 프로이센을 지지했다. 여러 전장에서 적을 동시에 상대하면서 프랑스를 주적으로 삼았지만 동시에 전통적으로 프랑스를 싫어한 영국인이 이 기나긴 전쟁을 지지하게끔 했다. 1761년 조지 2세가 죽고 그를 싫어했던 조지 3세가 즉위하면서 그를 강제로 국방 장관에서 해임했지만[1] 피트는 영국이 전쟁에서 이미 이길 수밖에 없도록 상황을 만들어 놓았다.
그는 1766년 총리로 취임하였으나 몇 년 후 영국 의회가 아메리카 식민지에 세금을 과도하게 물리는 근시안적인 정책을 시행하자. 이에 반대하다가 사임하였다.
피트는 1778년 5월 11일 그에게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Iliad〉 중 헥토르의 장례식 장면을 읽어주던 아들 윌리엄의 품안에서 숨을 거두었다.
태국의 탁신 라오스의 비엔티안점령
60년전 엘리제 궁전이 세워졌다.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오스트리아가 위트레흐트 조약의 규정을 위반하는 에스파냐의 행동을 제지하기 위하여 사국동맹을 맺었다.
베네치아와 오스만 제국의 전쟁을 종결하기 위하여 오스만 제국, 오스트리아, 베네치아가 파사로비츠 조약을 맺었다.
5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710 ~ 1711년)
5차 베네치아-튀르크 전쟁 (1714 ~ 1718년)
6차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 (1716 ~ 1718년)
파사로비츠 조약
50년전 덴마크 태생의 러시아 제국의 항해가 베링이 베링 해협을 항해하였다.
스코틀랜드 사람 체임버스가 체임버스백과사전을 간행하였다.
- 조선에서 이인좌의 난이 발생하였다
4국 동맹전쟁(1717 ~ 1720년)
헤이그 조약
러시아-사파비 전쟁 (1722 ~ 1723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조약
영국-스페인 전쟁 (1727 ~ 1729년)
세비야 조약
40년전 스위스의 수학자 베르누이에 의해 베르누이의 정리가 세워졌다.
오스만-사파비 전쟁 (1730 ~ 1735년)
콘스탄티니예 조약 (1736년)
폴란드 왕위 계승전쟁 (1733 ~ 1738년)
빈 조약
6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 7차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 (1735 ~ 1739년) -> 니스 조약 / 베오그라드 조약
30년전 몽테스키외가 저서 법의 정신을 출간.
조선 통신사가 일본을 방문하였다.
폼페이의 유적지가 재발굴되기 시작하다.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을 종결짓기 위한 강화회담이 엑스라샤펠에서 개최되다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전쟁 (1740 ~ 1748년)
아헨 조약
20년전 루이스버그 전투가 일어났다.
청나라가 유목제국 준가르를 멸망시켰다.
린네가 이명법을 고안하였다
프렌치 인디언 전쟁 (1754 ~ 1763년)
7년 전쟁 (1756 ~ 1763년)
파리 조약
10년후
1788년 여름에 참담한 폭풍우가 프랑스 전역에서 상당량의 곡물들을 완전히 못쓰게 만들었다
영국의 속주로 전락해있던 네덜란드는 통치국 영국을 상대로 독립전쟁을 일으켰다. 블랙 리벨리온이라고 명명된 그 내란은 네덜란드의 패배로 막을 내린다
8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787 ~ 1792년)
이아시 조약
러시아-스웨덴 전쟁 (1788 ~ 1790년)
8차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 (1788 ~ 1791년)
시스토바 조약
20년후 나폴레옹이 카이로를 점령.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 이끄는 영국 해군이 나폴레옹 원정대를 수송해 온 프랑스 해군을 격파. 이로써 나폴레옹 원정대는 이집트에 발이 묶이게 된다
폴란드-러시아 전쟁 (1792년)
프랑스 혁명 전쟁 (1792 ~ 1802년)
아미앵 조약
코시치우슈코 반란 (1794년) vs 러시아
1차 이탈리아 원정 (나폴레옹, 1796 ~ 1797년)
캄포 포르미오 조약
이집트 원정 (나폴레옹, 1798 ~ 1801년
30년후 프랑스군이 바티칸을 점령. - 이베리아 반도 전쟁: 마드리드의 시민들이 프랑스군에 대항하여 봉기를 일으킴. 다음날 프랑스군에 의한 대량 학살이 자행
영국-덴마크 전쟁 (1801년)
나폴레옹 전쟁 (1803 ~ 1815년)
오스트리아 전쟁 (1805년) -> 프레스부르크 조약
독일·폴란드 원정 (1806 ~ 1807년) -> 틸지트 조약
9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806 ~ 1812년)
부쿠레슈티 조약
40년후 다산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저술.
- 칼 14세 요한이 스웨덴의 국왕으로 즉위. 베르나도트 왕조가 시작되다.
- 칠레가 스페인에게서 독립을 선언.
- 미국 의회에서 토론 끝에 새로운 주가 연방에 편입될 때마다 성조기에 별을 추가할 것을 결정
미국과 영국간의 국경 합의가 이루어져서 북위 49도가 국경으로 정해짐.
이베리아 반도 전쟁 (1808 ~ 1813년)
제2차 오스트리아 전쟁 -> 쉔브룬 강화
러시아 원정 (1812년)
영미 전쟁 (1812 ~ 1815년)
겐트 조약
50년후 1848 혁명의 해이다. 민족주의와 자유주의의 열망이 폭발했지만 서유럽과 동유럽에서 운명이 극명하게 교차했다. 1991년까지 140여 년 동안 세계를 풍미하게 되는 공산주의 운동의 시발점인 <공산당 선언>이 발표되었다.
김정희 유배풀림
10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827 ~ 1829년)
아드리아노플 조약
폴란드 11월 봉기 (1830 ~ 1831년
60년후 보통선거를 요구하는 차티스트 운동이 영국에서 거세지다. 인민헌장이 발표되다.
- 미국 정부에 의해 체로키 족이 강제로 이주당하다. (눈물의 길)
- 빅토리아 여왕의 대관식이 거행되다
1418년음력 2월 - 충녕대군, 세자로 임명됨
음력 8월 - 세종대왕, 왕위에 오름
정희왕후,성삼문이 태어나고 세종의 장인 심온이 죽는다.
음력 8월 10일에 세종대왕이 왕위에 즉위하였다.
포르투갈의 엔리케 왕자 지휘 하에 항해 연구소가 사그라스 곳 궁전에 설립되었다
3차 폴란드-튜튼 전쟁 (1409 ~ 1411년)
4차 폴란드-튜튼 전쟁 (1414년)
60년전 프랑스의 소작농들이 자크리의 난을 일으켰고 에티엔 마르켈의 파리 포위군과 동맹하였다.
- 라구사 공화국이 설립되었다
3차 베네치아-제노바 전쟁 (1350 ~ 1355년)
비잔틴 내전 (1352 ~ 1357년)
50년전 주원장이 중국 대륙에서 원을 축출하고 명나라를 건국하였다.
원나라가 중국 대륙에서 밀려나와 몽골 고원에 터를 잡아 북원이 성립되었다.
알바니아 공 카를 토피아가 나폴리 왕국군을 축출하고 두러스를 점령하였다.
티무르가 사마르칸트의 왕이 되었다.
40년전 보자 강 전투에서 모스크바 공국 드미트리 돈스코이가 킵차크 칸국 군을 격파하였다.
- 촘피 봉기군 사이의 내분에서 승리한 미카엘 란도가 피렌체의 정권을 장악하였다. (~ 1382년)
- 폰디에서 프랑스의 추기경들이 우르바노 6세의 선출을 무효라고 선언하며 대립교황인 클레멘스 7세를 선출하게 되었고, 그는 아비뇽 교황청에 거처하며 로마의 교황과 서로를 파문하는 서방 대분열이 일어났다. 이는 1418년 콘스탄츠 공의회에 의해서 정상화될 때까지 계속 이어졌다
백년 전쟁 2기 (카롤라인 전쟁, 1369 ~ 1389년)
Leulinghem 조약
30년전명나라 장수 남옥이 이끄는 15만 대군이 부이르 호수에서 원평종을 습격하였다. 이후 평종은 카라코룸으로 탈출하다 투울 강 근처에서 이수데르 조리그투에게 살해당하며 쿠빌라이 계열의 원 황실은 단절된다.
- 위화도 회군이 벌어졌다
.4차 베네치아-제노바 전쟁 (1377 ~ 1381년)
포르투갈-카스티야 전쟁 (1383 ~ 1385년)
20년전 조선 태조가 양위, 정종이 왕이 되었다.
- 델리 전투에서 티무르가 투글루크 왕조군을 대파하고 델리를 파괴하였다. 10만 이상의 포로, 민간인이 학살되었다.
마자파히트 제국이 싱가푸라 왕국을 정복하였다.
튜튼 기사단이 고틀란트 섬을 점령하였다
10년전 지기스문트가 헝가리-폴란드 연합군을 이끌고 보스니아를 공격하였고, 도보스 전투에서 보스니아의 왕 트브르트코 2세가 지기스문트에게 대패를 당하였다.
10년후 서달사건으로 파면된 황희 복직하나 다시 탄핵됨.
이츠코아틀이 아즈텍 제국의 초대 황제에 즉위하여 테노치티틀란 건설을 시작하였다
278년만에 스페인에 멸망.
백년 전쟁 3기 (랭카스터 전쟁, 1415 ~ 1453년)
5차 폴란드-튜튼 전쟁 (1422년)
멜노 조약
5차 폴란드-튜튼 전쟁 (1431 ~ 1435년)
리투아니아 내전 (1432 ~ 1438년)
20년후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이 자동 물시계 옥루를 만들었다.
최치운 등이 원나라 왕여가 편찬한 무원록에 주해를 더하고 음훈을 붙인 의서인 신주무원록을 편찬하였다.
페루에서 잉카 제국이 건국된다.
바르나 십자군 (1443 ~ 1444년)
6차 폴란드-튜튼 전쟁 (1454 ~ 1466년)
32년후 토목의 변
장미 전쟁 (1455 ~ 1485년)
40년후 - 마티아스 코르비누스가 헝가리의 국왕에 즉위하였다.
- 포르투갈의 아폰수 5세가 북아프리카의 Ksar es-Seghir를 정복하였다.
단종사망
1차 베네치아-튀르크 전쟁 (1463 ~ 1479년)
7차 폴란드-튜튼 전쟁 (1467 ~ 1479년)
50년후 세조사망.성종즉위
1차 베네치아-튀르크 전쟁 (1463 ~ 1479년)
7차 폴란드-튜튼 전쟁 (1467 ~ 1479년)
60년후 성종대 경국대전을 비롯한 동문선 등 발행.
송의 포청천 포증 1057년 3월 동경 개봉부의 부윤으로 부임, 1060년 6월에 이임하였다.
니콜라스 2세가 새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황제/외부의 간섭 없이 독자 선출된 첫 사례)
이탈리아의 파르마 대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볼레스와프 2세가 폴란드의 대공으로 즉위하였다
60년전 아파메아에서 파티마 왕조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후우마이야 왕조, 레온 왕국을 침공하여 자모라의 요새들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50년전 사라고사 - 타라고나 토후국, 후우마이야 왕조로부터 자치 허용받음. 1차 타이파 분열기의 시작.
갈리시아 왕국, 다시 한번 레온 왕국의 왕위를 차지하며 동군연합이 결성된다. (포르투갈 - 갈리시아 - 레온 - 카스티야)
페샤와르 전투에서 마흐무드 지휘의 가즈니 왕조 군대가 힌두 연합군을 격파
무함마드 3세가 후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파로 즉위하였다.
40년전 비잔틴 제국 군대가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의 마지막 저항군 지도자를 생포하였다. (불가리아의 멸망)
- 폴란드 왕국의 볼레스와프가 페체네그로부터 키예프의 항복을 받고 공국을 재편하였다.
- 2차 칸나이 전투 비잔틴 군대가 노르만 - 롬바르드 군대에 대승을 거두었다.
- 요나라 군대가 고려를 침공하며 3차 여요 전쟁이 발발하였다.
30년전 독일왕 하인리히 3세의 즉위식이 거행되었다.
- 로마누스 3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 크누트 대왕이 노르웨이의 왕이 되었다
20년전 서하 (미냑)의 이원호가 스스로 황제국임을 칭했다.
사라고사 토후국을 통치하던 투지비 가문이 쫓겨나고 후드 왕조가 세워졌다.
10년전 서하의 경종 이원호가 피살되고 의종 이양조가 즉위하였다.
잉글랜드를 침략한 바이킹 군대가 격퇴당하였고, 생존자들은 플랑드르로 달아났다. (잉글랜드에 대한 최후의 바이킹 침공)
잉글랜드 국왕 참회왕 에드워드가 켄트 지역의 샌드위치 기반의 함대로 도버 해협을 봉쇄하며 플랑드르 백작과의 전쟁을 선포하였다.
노르웨이 국왕 해럴드 할드랄다에 의해 오슬로가 건설되었다
10년후 알타 강 전투에서 쿠만 인들이 키예프 루스 군대를 패배시켰다.
키예프에서 야로슬라비치 대공에 대한 반란이 일어났다.
정복왕 윌리엄이 콘월반도의 엑서터를 점령하였다
20년후 무라비트 왕조가 세우타를 포위하였다. 도시는 해상 지원을 받으며 1083년까지 저항하게 된다.
송나라의 철강산업이 연간 12만 5천 톤을 생산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영국은 19세기에 달성)
런던탑 건설이 시작되었다.
30년후 노르망디 공작(Duke) 윌리엄은 1088년 영국을 정복한 후 봉신국으로 취급했다
40년후 1차 십자군 비잔틴 제국이 룸 셀주크로부터 스미르나, 에페수스, 사르디스를 탈환하였다.
- 십자군이 알레포의 리드완을 패배시켰다.
보두앵 1세가 우투르메르 (레반트/샴) 의 첫 십자군 국가인 에데사 백작국을 설립하였다.
- 안티오키아 공방전에서 십자군이 안티오크를 함락했다. 안티오크 공국의 수립
50년후 헝가리 왕국의 콜로만이 슬로바키아의 니트라 공국을 멸하고 합병하였다.
윤관의 고려군이 동북9성을 개척하였다.
루이 6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 데볼 조약 : 안티오키아 공국의 보에몽 1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알렉시오스 1세에게 충성 서약을 하였다.
60년후 보두앵 2세가 예루살렘 왕국의 왕이 되었다.
- 그레고리오 8세가 대립교황으로 선출되었다
- 알 무스타르시드가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로 즉위하였다.
- 요한네스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금나라 군대가 거란의 동경 요양부를 함락, 요동을 정복하였다.
송나라와 금나라가 해상의 맹약을 맺고 요나라에 대한 연합 전선 구축을 합의하였다
698년 이슬람, 동로마 제국의 카르타고를 점령하다.
천문령 전투에서 대조영이 이끄는 고구려유민과 말갈족들이 이해고가 이끄는 당나라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 전투에서 걸사비우와 걸걸중상이 전사하였다. 전투 이후 발해를 건국할 기반을 닦게 된 대조영은 동모산에서 발해를 건국하였다.
60년전 이슬람 제국이 비잔티움 제국의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아나톨리아 지방과 아르메니아를 공격하였다.
638년 - 토번의 재상 가르통첸이 토욕혼을 복속.
50년전 648년에는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된다.
당태종은 감질허를 사신으로 보낼 때만 해도 까칠했지만, 그래도 신라와 적극적으로 동맹을 체결하여 나당 동맹의 기초가 이뤄졌다. 당 태종이 나당 동맹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41년전 657년 당고종이 소정방, 임아상, 소사업 등을 시켜 보낸 원정군에 서돌궐의 수도 수야브가 함락당하고 마지막 왕 사발라가한은 생포당해 장안으로 압송당해 멸망했다.
30년전 고구려멸망
20년전신라의 승려 의상이 범어사 운암사, 한천사를 창건하였다
10년후 성덕왕705~707년 대흉년
20년후 펠라기우스가 이베리아 반도 북부의 아스투리아스 지방에서 우마이야 왕조의 이베리아 총독이던 무누자의 군대를 몰아내고 기독교 왕국인 아스투리아스 왕국을 세우면서 아스투리아스의 초대 왕이 되었다. (코바동가 전투)
40년후 롬바르드 인들이 동로마의 이탈리아 총독부가 위치한 라벤나를 점령하였으나 동로마-교황 군에게 쫓겨났다.
세바르가 불가리아의 칸이 되었다
60년후 당나라의 하남 절도사 최광의 휘하의 병력이 사사명이 이끄는 반란군에게 격파당하였다.
아랍인 해적과 페르시아인 해적들이 당나라의 광저우를 약탈하고 파괴했다.
이바디 세력이 카이로완에 이맘국을 세웠다
선비족 개창하니 모용외의 뒤를 이은 모용황(慕容皝)은 내분을 진압하고 337년에 연왕(燕王)을 자칭하니 이것이 전연의 건국이다. 338년에는 단부(段部)를 공격하였으며, 후조(後趙)의 침입을 물리쳤다. 이후 후조와 대립하는 한편 고구려(高句麗), 선비족 우문부(宇文部) 등을 공격하기도 하였다.
60년전 고이왕 백제가 미추왕신라를 공격하였다.
40년전 기림 이사금이 신라 15대 왕이 되었다.
백제의 책계왕이 백제를 공격하던 낙랑군과 맥인에 맞서 분전하다가 적병에게 살해당하였다. 이후 분서왕이 백제 10대 왕이 되었다.
갈레리우스가 사산조 페르시아를 다시 쳐서 수도 크테시폰을 점령했다.
30년전 유연이 전조의 황제로 즉위하고 연호를 영봉으로 개원하였다.
로마 제국의 황제 갈레리우스는 전,현직 황제들을 소집한 후, 그의 주도로 막센티우스의 무단 쿠데타와 발레리우스 세베루스에 대한 임의적 처형을 단죄, 그 아버지 전 황제 막시미아누스의 재퇴임, 리키니우스의 서방 정제 취임 등을 결정하여 공포했다. 그 결과로 11월 11일 리키니우스가 취임했다.
20년전 전조 제 3대 황제인 유총이 사망하고 유찬이 제위를 이어받았으나, 주색에 빠져 정사를 소홀히 하였다가 외척인 근준에게 살해당하였다. 이후 유요가 전조 제 5대 황제가 된다. 유요는 석륵을 조공으로 임명하여 근준을 공격하게 하였다. 근준은 패배한 뒤 얼마 안 가 내분으로 인해 살해당하였다
10년전 석호가 후조군을 이끌고 전조를 공격하였고, 전조 제5대 황제 유요가 이에 반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유요는 이 여세를 몰라 낙양을 포위하였으나 곧 석륵의 군대에 반격을 당해 크게 패배하여 포로가 된 뒤 처형당하였다. 이후 유희가 전조 6대 황제가 된다
9년후 성한나라는 여전히 막장이었으며 그틈을 타고 동진의 환온이 정벌하여 347년에 멸망했다
10년후 모용준이 전연 제 2대 황제가 되었다.
16년후 김씨내물왕이 즉위.
20년후 내물왕시조묘에 제사지내다
40년후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 : 하드리아노폴리스 근처에서 고트족 군대가 황제 발렌스가 이끄는 로마 제국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 전투에서 발렌스는 화살에 맞아 전사하였다.
50년후 마그누스 막시무스가 테오도시우스 1세의 부하들에 의해 처형당했다.
걸복건귀가 서진 제2대 군주가 되었다.
바흐람 4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
60년후 손자인 모용보는 단속골과 난한의 반란으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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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3년까지는 이베리아 반도 전역이 로마 지배 하에 들어가지 않았다
10년전 옥타비우스는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와 악티움 해전
60년후 알렉산드리아에서 반유대 폭동이 일어났다
bc383년 아민타스 3세는 아르켈라오스 2세의 죽음은 뒤 혼란 속에서 왕위에 올랐다. 재위 초기는 그는 많은 적들에 둘러싸여 어려움을 겪었고,
기원전 383년 일리리아의 침입으로 쫓겨났으나, 다음해 테살리아의 도움으로 다시 왕위로 복귀하였다. 그는 강력한 그리스 국가들인 스파르타, 페라에의 이아손, 아테나이와 절묘한 동맹, 외교 관계로 마케도니아의 독립을 지켰고 이는 나중에 그의 막내 아들 필리포스 2세가 그리스의 맹주로 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bc743년 초너라 정 장공 즉위(재위743-701년), 소패로 불림. 741년 웅통이 초 자작에 봉해짐
BC 743년에 아시리아의 티글라트 필레세르 3세 (BC744~727)가 할페티 부근의 콤마게네에서 사르두리 2세와 그의 동맹군을 격파했다
bc563년 싯다르타 모친 마야부인사망,석가모니는 BC 563년 4월 8일(음력) 북인도 카필라 왕국(지금의 네팔 지방)의 왕 슈도다나와 마야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