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수질 탐사 출조로 붉바리 낚시 다녀왔습니다
릴 베이트릴
합사 1.2~1.5호
채비 외수질 기성채비
바늘 농어바늘 22~24호
봉돌 30~~40호
미끼 새우 쭈꾸미
탐사라 타이라바도 준비
헤드 60~80g 지렁이 준비
거문도 찍고 역만도쩍고 평도 찍고
용왕님이 바다에 미숫가루 풀었네요
해무로 인해 전 타이라바로 시작
헤드 60g
붉바리는 수심이 20~40 m정도
여밭에서 주로 하기 때문에 밑걸림이 심합니다
봉돌이나 헤드는 넉넉하게 챙겨 가시면 좋습니다
쏨뱅이들만 드글드글 ㅎ
새우에도 쏨뱅이들이 잘 나와주네요
붉바리 외수질 낚시는 바닥 찍고 한두바퀴 띄워서 하는 낚시입니다
오랜만의 외수질 낚시라 챔질 타이밍을 계속 놓치네요 놓친 고기가 크다고 ~~ㅋㅋ
반대편에서 붉바리 히트
8짜 광어가 쏨뱅 이를 물고 올라오다 자연방생
근처 광어 양식장에서 탈출한 양식 광어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ㅎㅎ
왜 낚시는 내자리만 안나오는지 ㅎㅎ
타이라바 외수질(새우)로 번갈아가며 낚시
타이라바로 참돔(방생) 장어도 잡고
외수질엔 볼락 쏨뱅이 잡고~~
붉바리는 꽝 ㅠㅠ
붉바리는 재도전 해야겠네요
올해 저의 도전은 계속 됩니다
새우통의 변신은 무죄 ㅎㅎ
너무 편해서 좋았어요
첫댓글
열정에 박수를~~
모든낚시가 경험이지만~
흠~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저나로 ^.^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