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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하지 말라(출애굽기 20장 14절) - 산상수훈 간음하지 말라(마태복음 5장 27~32절)
지난주에는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를 말씀드렸는데
영적인 살인을 하지 말라는 것으로
하와를 유혹한 뱀처럼
진리의 말씀을 변형시켜 전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게 되면 다른복음을 따르는 자의 생명은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한 사망에(지옥에) 이르기 때문에
다른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뜻으로
살인하지 말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 오늘 본문은 간음하지 말라 말씀하는데
본문 14절을 보면 ....
출20:14 간음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는 것은
당연히 도덕적인 간음을 하지 말라는 뜻인데
다른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뜻을 가진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에 이어서 하시는 말씀으로
다른복음을 전하는 말을 따르지 말라는 뜻입니다.
다른복음을 전하는 것을 따르는 것은
자신을 죄에서 구원하신 십자가를 배척하는 것으로
간음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54장 4~5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의 남편이라 말합니다.
사54:4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사54: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여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 주셔서
구원해 주신다는 말씀으로
젊었을 때의 수치와 과부 때의 치욕은
애굽왕 바로의 노예로 살아가던 수치와
바벨론 포로에 끌려가는 치욕을 말하는 것인데
이제는 십자가에서 율법으로 복음으로 바꾸어 주셔서
복음으로 구원해 주신다는 뜻으로
예수님이 교회의 남편이 되어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십자가 대속을 통하여 구원해 주신 분이
우리의(교회의) 남편임을 말씀하는 것으로
이 복음을 배척하고
다른복음을 따르면 간음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또 예레미야 3장 8절과 14절을 보면 ....
렘3:8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쫓고 그에게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북이스라엘이 복음을 버리고 금송아지와 바알을 섬김으로
결국 앗수르의 손에 멸망 당했다는 것이
이스라엘이 간음하여 이혼 증서를 써주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보고도 유다도 동일하게 행음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유월절 양의 죽음으로 구원하신 복음을 버리고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간음하는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4절은
간음하는 교회여 남편에게 돌아오라 말씀하십니다.
렘3: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율법으로(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말고
복음으로 돌아오라는 뜻으로
남편에게 돌아오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간음은 영적인 간음을 말하는 것으로
십자가에서 구별해 주신 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복음을 우상의 형상으로 조각한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간음한 자의 대표적인 사람이 하와로
뱀이 여호와의 말씀을 조각하여(변형시켜) 하와를 유혹하자
그 말을 따르게 되었는데 이 모습이 간음인 것입니다.
여기서 뱀은 살인자고
하와는 남편인 여호와를(복음) 버리고 뱀의 유혹에 넘어간 것으로
이웃 남자를(다른복음) 사랑한 간음한 자인 것입니다.
이러한 교회를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분이 예수님으로
호세아 2장 19~2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호2: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호2: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교회에게 장가든다는 것은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대로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를 보내어 십자가에서 사탄의 머리를 밟고
복음으로 구원 해주신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어 주시고 깨달아 믿게 하여 신부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에서는 이 말씀을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판결하는 모습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
요한복음 7장에서는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면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는 것으로
십자가에서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어 주신 복음을
성령이 오셔서 깨달아 믿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문맥입니다.
그런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이러한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이려 하는데
이들이 현장에서 잡힌 간음한 여자를 데리고 와서
율법을 근거하여 예수님께 판결해달라 청합니다.
요한복음 8장 4~5절을 보면 ....
요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요8: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율법에 의하면 간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레위기 20장 10절은 말합니다.
레20: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 말씀은 영적인 간음을 말하는 것으로
유월절 양을(복음) 버리고 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반드시 심판받게 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의미도 모르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이 말씀을 근거하여 간음한 여인을 죽이라 말하길 원했지만
예수님은 여자를 용서하시는데 ....
요한복음 8장 6~8절을 보면 ....
요8: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8: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예수님은 죄가 없는 자가 돌로 치라 말씀하시며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게 됩니다.
이 모습은 두 돌판의 의미를 말씀하는 것으로
6절에 첫 번째 땅에 쓰는 모습은 첫 번째 돌판의 모습이요
8절에 두 번째 쓰는 모습은 두 번째 돌판의 모습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기 19장 7~8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을 모두 지킨다고 서약합니다.
출19:7 모세가 내려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진술하니
출19:8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계명을 다 지킨다고 말했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두 모든 백성이 두려워 떨었던 것으로
십계명을 지키지 못함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20:18 <백성이 두려워 떨다>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출20: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그래서 백성들은 모세에게 대신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전해달라 청한 것으로 중보자를 원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여호와 하나님은
신명기 5장 27~29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5:27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신5:28 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희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신5: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백성들이 모세를 중보자로 세운 것이 옳다는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계명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을
여호와 하나님이 이미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세워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고 구원해 주실 약속하신 메시아를
소망하는 것이 영원히 복을 받는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십계명을 모두 지키지 못함을
이미 아시고 예수님이 그 서약을 파기한 것으로
첫 번째 돌판을 깨뜨린 것입니다.
출32:19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이렇게 모세가(예수님이) 두 돌판을 깨뜨린 이유를
민수기 30장 13~15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민30:13 모든 서원과 마음을 자제하기로 한
모든 서약은 그의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하게도 할 수 있으니
민30:14 그의 남편이 여러 날이 지나도록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결심한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의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
민30:15 그러나 그의 남편이 들은 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하게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여기서 남편은 예수님을 말하고
아내는 교회를 말하는 것으로
아내인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주신 십계명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을 남편인 예수님이 이미 아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서약한 것을 파기한 것으로
첫 번째 돌판이 깨뜨리는 것이며
그 죄를 남편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담당하셔서
두 번째 돌판을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구원해 주실 것을 기억하라는 의미로
율법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정죄하고 있는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는 뜻으로
다시 몸을 굽혀 땅에 쓰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현장에서 잡힌 간음한 여자가 간음한 것이 아니라
복음을 배척하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이
간음했음을 말씀하는 것이
예수님이 땅에 손가락으로 쓰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간음하는 자들을 사랑하사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분이 예수님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럼 간음의 의미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산상수훈의 마태복음 5장 27~32절을 봅니다.
마5:27 <간음하지 말라>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여자는 다른복음을 전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다른복음 전하는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따르려 하는 자들은 이미 간음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진리의 말씀을 모르고 있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이미 예수님을 배척한 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29~30절에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마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마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오른 눈과 오른 손이 실족한다는 것은
진리의 말씀을 듣고도 다른복음이(율법이)
진리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따르는 것을 말하는데
그래도 따르지 말라는 뜻으로
빼어 내버리고 찍어 내버리라 말하는 것인데
다른복음을 따르면 지옥불에 던져진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은 뱀이 하와를 다른복음으로 유혹하자
하와의 모습이 이러했다고 말합니다.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다른복음을 바라보는 하와의 모습과 같은 의미가
오른 눈이 실족하게 한 모습이며
오른 손이 실족하게 만든 모습과 같은 의미로
다른복음을 따르게 되면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다른복음을 따르지 말라는 뜻으로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지 말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마태복음 5장 3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5: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이 말씀은 예수님이
신명기 24장 1~4절의 말씀을 인용한 말씀인데 ....
신24:1 <이혼과 재혼>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요
신24:2 그 여자는 그의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여자가(교회가) 처음으로 신랑을 맞은 것은
시내산에서 율법이라는 신랑에게 시집을 간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복음을 알지 못해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는 모습과 같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절을 보면 ....
갈4: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갈4: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모든 사람은 믿음에 이르기 전에는 율법에 갇혀있는 모습으로
율법이라는 가정교사에게 지옥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알 수 있도록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을 말합니다.
그런데 율법으로 죄인을 깨닫고 약속하신 메시아를
소망하여 복음의 말씀을 먹기 시작하면
율법이라는 남편에게 수치되는 일을 하는 것으로
이혼증서를 써주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율법이라는 신랑은 아내를
복음이라는 남자에게 보내주라는 뜻으로
수치 되는 일이 발견되면 아내에게 이혼 증서를 써주어
복음이라는 남편과 살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3~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신24:3 그의 둘째 남편도 그를 미워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냈거나 또는
그를 아내로 맞이한 둘째 남편이 죽었다 하자
신24:4 그 여자는 이미 몸을 더럽혔은즉
그를 내보낸 전남편이 그를 다시 아내로 맞이하지 말지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범죄하게 하지 말지니라
둘째 남편인 복음이 그를 미워하는 것과
그가 죽었다는 것은 복음과 결혼한 여자가(교회가) 복음이
진리의 말씀이 아닌 것으로 여겨 복음을 배척한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전남편이(율법이) 그를 아내로 맞이하지
말라는 것으로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복음이 진리가 아닌 것으로 여겨 율법으로 돌아가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신명기에서는
이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32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한다는 것은
죄인임을 깨달아 복음을 알지 못하면 율법이라는
신랑에서 벗어날 수 없고
복음을 아는 자는(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버림받은 아내는
사라의 종 하갈이 상징하는 율법을 말하는데
율법으로(다른복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려 하지 말라는 뜻으로
율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간음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간음은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원해 주신 복음을 버리고 복음을 변질시켜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뱀의 말을(다른복음)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복음을 창세 전에 계획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말하는 것으로
그것에서 더하거나 빼서 전하는 것이 다른복음이며
이를 따르는 것이 간음인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모든 성경을 예수님에 대하여
자세히 풀어주는 말씀만 듣고 먹어서 우리의 남편인
예수님만 사랑하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