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동기회 단합대회 결산서 및 상반기 결산서

[하이에나(건축/이종섭)]

<53회 결산내역>

2016년 4월 2일 3대 집행부 이월금액 8,303,773

단합대회 수입(찬조)부분

53동기회 김혁환 회장       3,000,000

53동기회 기계과              1,000,000

              건축과                300,000

                 전기과                    300,000

              토목과                300,000

53울산 동기회                    500,000

53못골 골프회                    500,000

53기사모 용광로산악회       300,000

53울산동기회 김한수(건축)  300,000

         수입계                    6,500,000

지출부분

53동기회 단합대회 식대     2,550,000(동래산성 일월농장)

4/5 58회주관한마음대회찬조 300,000

4/6 3,4대 집행부 인수인계    241,000 (상우숯불갈비)

5/21 53회전체 운영진모임     325,000 (동심숯불갈비)

5/28 단합대회준비홍보국모임 44,000(영남식육식당)

5/31 단합대회 상패               240,000(동래마크사)

6/3   단합대회 현수막             80,000(대웅사)

6/16 단합대회기념타올(80개) 480,000(송월타월,전포지점)

6/16 단합대회 선물대            782,000(1등-10등)

6/19 단합대회 시상금            350,000(제기차기,족구)

6/19 부부특별상품권             400,000

6/24 김중철동기장모상(화환) 100,000

         지출계                      5,892,000

계산내역: 6,500,000(수입)- 5,892,000(지출)= 608,000

                8,303,773(이월금)+ 608,000= 8,911,773

현재잔액:  8,911,773 

※물품찬조: 53산악회에서 등산용 스카프70장

참석자 명단:집행부=김혁환회장,사무국장 이종섭,홍보국장 정형식

홍성철,문경오,김상곤,배상목,이만우,장문길,정두환,박무열,황태성,안영식,강도환

송준석,조성대,진명호,한춘우,김윤주,성호경,박경규,윤무식,박춘식,김한봉,김중철

김병찬,김준초,김대근,이천식,김철수,김덕원,김도연,서정연,장묵채,한창근,김성태

박현종,송재영,전성찬,정규룡,이수근,강창진,배태길,고영관,정형식,박정환,이정길

김정수,이태준,55회후배

울산동기회:도경락,강현철,김광한,서진상,이진희,장성문,박기하,김한수

부부참석자:문경오부인,김창수부인,박춘식부인,윤무식부인,김한봉부인,김중철부인

                 김정수부인

비교적 많이 참석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참석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이제 다음을 기약하면서... ....

[하이에나(건축/이종섭)]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53 동기회 결집을 위하여 기꺼이 참석해준 저력의 동기들 그리고 마나님들.....
그리고또 불원천리 울산에서 많은동기 들을 대동하고 합류해준 샤프한 강현철 총무님.김광한 회징님 이하 동기들
언제나 감사하며 우리는 하나라다 라는 신념으로 53 타이틀을 영원히 간직 했으면 좋겠습니다.
53 모든 동기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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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경]

종섭아!..아픔만큼성숙해진다^^동분서주열심히일하는모습멋지다~글고현철이!건배대이가넘힘있고.아주좋아서..ㅎ53동기회..기를심어주는느낌이야~~~다음에..빠세빠세함하세나~~

[강창진 /건축]

부공53회 공인 회계사(=CPA)

[alex(김창욱)]

기부금하며 지출 관계가 대대적인 모임이었음을 말해 주는 것 같다.
사무 국장이 창원에 그렇게 연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창원팀이 빠진 것이 좀 아쉽다.
전체적으로 수입과 지출 각 과의 참여도 모두 균형잡힌 모양새라 보기 좋다.
열심히 챙기고 정리한 종섭이와 그 틈새를 보고 지적하는 태복이의 예리함이 돋보인다.
참석한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한창근]

늦은인사!
수고했다.

[성호경]

김혁환회장께올림니다~대53회동기회.지속적인발전을위해..사무국장.종섭이가고군분투하고있으나!..총무1명을임명하심이좋을것같은데~책임감강한태복이나.아님자신감넘치는현철친구.참.회장님보필잘할수있는친구등~어쩨든둥.한번생각해보시길부탁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