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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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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덕향문학11(10)호 작품방 정경숙 수필가 덕향 11호 원고
지온 김인희 추천 0 조회 22 22.09.29 13:3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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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29 13:37

    첫댓글
    정경숙 님의 수필을 읽으면서 삶이 곧 콘텐츠라고
    역설하는 어느 시인의 말과 공감합니다.

    '302동에 살아요'
    18년이라는 시간을 직장에 박제한
    작가의 고백이 행복하게 들립니다.

    '5박 5일 & 2박 2일'
    작금 중년의 로망이 5도 2촌(5일은 도시에서, 2일은 시골에서 삶)이라지요.
    임께서는 알콩달콩 꿈을 이루고 지내고 계십니다. 부럽습니다.

    '봉숭아 물들이기'
    할머니와 어머니와 딸
    삼대가 봉숭아 물들이는 모습이 귀감입니다.

    좋은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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