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실버 혁명을 위하여
실버 전사들이여!
종북척결의 깃발을 높이 들어라!
태극기, 성조기, 갑종, 고교연합, 해병대, 3사 , 육사, 해사 , 공사 , ROTC, 국간사, 기행사관, 단기사관 ...미래의 후보생.
깃발의 이름과 형태는 다 달라도 한 때 젊음으로 나라를 지켰던 전사들의 혁명적 거동을 보라.
1부 진군
3.1절 오늘은
종북척결과 자유통일 의지를 고양하기 위해 자유의 깃발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청춘들의 침묵과 위정자의 주저함을 뚫고 나온
깃발들이기에 기세와 위세와 결기가 지축을 흔든다.
자유대한의 실버들이 종북척결의 깃발을 높이 든 것은
국가전복 촛불난동 반역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대한민국 주인들의 절박하고 다급한 몸부림이다.
종북척결 깃발은 간첩들에게 한 뼘의 영토라도 뺏기고 싶지 않은 민초들의 간절함이다.
자유통일의 깃발은 후손이 자유의 땅에 살게 하겠다는 노인들의 절규다.
하루라도 빨리 종갱이들을 쫓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고 싶은 애국시민의 간절한 율동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울분과 희망과 자유까지 깃발로 노래하라.
2부 진노
내면의 충정이 끓어올라 하늘로 올라간 깃발은
자유 의지의 눈으로 적들의 도발과 종북 빨갱이의 반역에 공분하고 진노하라.
종북주사파의 국가 파괴와 적화 속셈을 규탄하고 저지하라.
광화문 광장의 일천만 자유의지가 하나가 된
함성과 진노에 종북주사파의 오금이 저리게 하라
하늘높이 펄럭이는 깃발의 미세한 흔들림을 보라.
젊은 삶에 쫓겨
종북주사파의 준동을 들추어 내쫓지 못한
서러움과 미안함의 표시다.
국민들을 위한 실버들의 희생의 약속이다.
핏발이 선 자유의 함성과 기도로 공산 좀비들의 이념의 갑옷을 벗게 하라.
이제는 좌고우면 할 것 없이
반역 이재명과 문재인을
구속하게 하라.
실버 전사들이여!
자유수호 깃발로
산 자의 심장의 파동과
이길 수밖에 없는 양심의 절규에 화답하라.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려는 성자의 희생의 피흘림을 보라.
호국과 구국의 깃발로 모든 기도와 기원이 이루어지게 하라.
3부 진압
그리고 분연히 깃발을 높게 세우고 묵묵히 행진하여 종갱이들의 촛불난동을 제압하라
애국시민의 태극 깃발
예비역의 충정의 깃발
나라지킴이 구국의 깃발
정교모의 호국의 깃발
구경하는 시민의 마음속 깃발까지
모두가
빨갱이와 종갱이 하고는
함께 살 수 없다는
실버 혁명을 알리는
외침이다.
세계만방에 반지성과 반국가 반역의 무리들을
응징하고 내쫓기 위한
백만 실버들의 진군을 보여주라.
적(敵)들이 우리들의 목숨을 건 굳센 자유의지는 모르게 하라.
그 기개와 결기로 자유대한민의 기생충 종북주사파를 진압하라.
펄럭이어서 한 모퉁이의 정의가 되고 싶은 무인들의 마지막 희망과
하늘에 호소하고 싶은 백전노장의 행동언어를
완성하라
자유의 깃발을 높이 든 구국의 실버 전사들이여!
적들이 항복할 때까지 진군하여 실버 혁명을 완성하라.
체제 전쟁이 끝나고
자유 통일이 되면
종북주사파 종갱이와
일전(一戰)을 감행했던
광화문 삼각지 구국 진지와
자유대한을 구한 일천만 구국 동지들의 가슴에 무궁화 꽃이 피리라.
자유 깃발이여!
태극 전사여!
실버 노병이여!
실버 장수여!
실버 혁명을 완수하고
자유 진지로 귀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