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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걷고 어디갈까하다가 남해바닷길 걸어보자해서 걷는데 그 중에 여수.
여수 밤바다.
여수야 명물이 동백섬 등등 많지만 향일암만한 데는 없는 듯.
향일암에 올라 10년치 소원빌고 휘적휘적 내려와, 밤바다에서 술 한잔하니 우리같은 중늙은이들에게는 최고이더라.
영일씨가 고향에 내려와있으면 불러서 한잔 더 하겠는데그렇지못하니 애닲기만 하구나.
나이드니 조선팔도만한 곳이 없음을 이제야 알겠네요.

첫댓글 여수밤바다.... 가고잡네요~^^
영일이는 오늘 우리와함께 오대산에~^^
영일씨에게 안부전해줘요.
@신만수 안부는 직접 전해야죠~~우리들 안부도 궁금해 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