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진언 : 오체투지 절할 때 하는 진언/만트라 - 옴 나모 만주시리예 나마수시예 나마우따마 시리예 쏘하
옴 나모 만주시리예 나마수시예 나마우따마 시리예 쏘하
세번 절하면서 세번 외우면, 경율론 삼장을 문사수한 공덕과 같다고 말씀하셨고,
날마다 이와 같이 하면 이번 생에 견도(見道)를 얻고, 병이 들지 않고,
절 한번에도 천배로 되는 공덕이 있습니다.
- 출처 : 해탈을 원하는 행운아가 날마다 해야할 기도문/부산 티벳불교사원 광성사 주지 소남스님
매일 매일 절수행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맨 처음 세번 반배로 절할 때, 이 만트라를 세번 외우신 후에 오체투지로 절하시면 됩니다.
티벳 전통에서는 보통 처음에 한국식 오체투지 같은 그런 반배의 절을 세번 한 후에,
몸을 쭉 펴는 오체투지의 절을 합니다.
한국식 절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제일 처음에 세번을 만트라를 외우시면서 절하신 후, 계속 절을 하시면 됩니다.
맨 끝의 쏘하는 스와하와 같은 의미입니다.
한글로는 사바하합니다.
쏘하=스와하=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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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진언 : 오체투지 절할 때 하는 진언/만트라 - 옴 나모 만주시리에 나마수시예 나마우따마 시리예 쏘하
[출처] 절 진언 : 오체투지 절할 때 하는 진언/만트라 - 옴 나모 만주시리예 나마수시예 나마우따마 시리예 쏘하|작성자 마하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