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rnière valse
Le bal allait bientôt se terminer
Devais-je m'en aller ou bien rester?
L'orchestre allait jouer le tout dernier morceau
Quand je t'ai vu passer près de moi...
C'était la dernière valse
Mon cœur n'était plus sans amour
Ensemble cette valse,
Nous l'avons dansée pour toujours.
On s'est aimé longtemps toujours plus fort
Nos joies nos peines avaient le même accord
Et puis un jour j'ai vu changer tes yeux
Tu as brisé mon cœur en disant "adieu".
C'était la dernière valse
Mon cœur restait seul sans amour
Et pourtant cette valse, aurait pu durer toujours
Ainsi va la vie, tout est bien fini
Il me reste une valse et mes larme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C'était la dernière valse
Mon cœur restait seul sans amour
Et pourtant cette valse, aurait pu durer toujour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무도회가 곧 끝나 가네요.
내가 떠나야만 하나요.
아니면 이대로 머물러야 하나요?
오케스트라는 마지막 곡을 연주하고 있었지요.
내 옆을 지나치던 당신을 보았을 때
마지막 왈츠 곡이었죠
내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요
이 왈츠 곡에 맞춰
우리는 계속 춤을 추었지요.
오랫동안 아주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우리의 기쁨과 고통이 하나가 되어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당신의 눈빛이
달라졌음을 알게 되었죠
당신은 안녕이라 말하며 내 마음에 상처를 남겼지요
마지막 왈츠 곡이었죠
내 마음은 사랑이 떠나버린 채 외로이 남겨져 있지요
마지막 왈츠 곡은 언제까지 계속 흘러 나오겠지요
그렇게 삶은 흘러가고 모든 것이 잘 끝맺겠지요
나에게는 한 곡의 왈츠와 눈물만이 남은 채
마지막 왈츠 곡이었죠
내 마음은 사랑이 떠나버린 채 외로이 남겨져 있지요
그래도 이 왈츠 곡은 언제까지 계속 흘러 나오겠지요
첫댓글 사랑은 영원한 게 아니라고...맘속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왈츠곡처럼 그렇게 고운 추억 남기고 그리움 가득 안고 ...그렇게 살아가는 이야기...그래도 메마른 가슴보다는 촉촉히 젖어오는 이야길 간직한게 좋은게 아닌지..아닌가??
때론 시리고 아파도가끔씩 아무도 모르게 살짝 꺼내 볼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건없는거 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물망초
아, 마지막 왈츠로군요 미레이마띠유 사랑스런 목소리.. 몽마르뜨언덕에서 카푸치노 한잔하고시푸 인천공항에 나가서 빠리행 비양기나 타볼까 아 몽말라
밤세지 말라니깐???? 잠자잔유~~~~이따봐~~~유.
잠자요?~~누가?~~~음악이?~~물망초가?~~왕눈이님이?~~시방~물망초랑 음악은 안자고 있어요~~~ㅋㅋㅋ
아침에는 쉬고 싶었나봐 안그람 왕눈이에 눌라서 입 다물었는지.ㅋㅋㅋㅋ. 잘듣고가요. 언제나 고마운맘
아 그랬군요가끔 그럴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