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한다.
코딩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라고 스티브 잡스는
말했다.
코딩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며 컴퓨터를 스마트하게 일하도록 한다.
인공지능,
3D 프린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가속시키는 기술들이
생활 속에 실현되고 있다.
이 모든
기술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로
구현된다.
그래서 미래
교육 핵심 도구는 코딩이라고 할 수 있다.
코딩 교육은 2018년 초·중학교 공교육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코딩 교육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코딩은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교육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과학관과문화가 재미있는 코딩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코딩,
넌
누구?-코딩이 알고싶다.”이다.
1차-엔트리 블록코딩
체험(5/12),
2차-스크래치 블록코딩(6/9),
3차-햄스터 로봇 미로
탈출(7/14)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지난 5월 12일 토요일 1차-엔트리 블록코딩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다.
10명의
초등학생 참가자는 게임을 통해 엔트리 블록코딩을 배우며 컴퓨터 사고를 체험했다.
6월
9일 토요일 열릴 2차 행사는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이용해
직접 게임을 만든다.
7월
14일 3차 교육에서는 햄스터 로봇을 이용해
미로를 탈출하게 하며 하드웨어 센서를 제어할 예정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태”이라고 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반 기술인 코딩을 제대로 알아야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이 난무한 미래를 대비하고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바로 코딩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끝>
기사작성
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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