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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품위(品位)💙
수렵시대에는 화가 나면 돌을 던졌고, 고대의 로마시대에는 몹시 화가 나면 칼을 들었으며, 미국 서부개척시대에는 총을 뽑았으나 현대에는 화가 나면 말 폭탄을 던진다.
인격을 모독하는 막말을 일삼는 사람이 있다.
그의 생각이 옳다고 해도 사용하는 언어가 궤도를 일탈했다면 탈선임이 분명하다.
스페인의 격언 중에"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매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란 말이 있다.
'탈무드'에 혀에 관한 우화가 실려 있다.
어느 날 왕이 광대 두 명을 불렀다.
한 광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을 찾아오라"고 하고, 다른 광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을 가져오라"고 명했다.
두 광대는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다.
몇 년 후 왕의 앞에 나타나 찾아온 것을 내놓았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제시한 것은 '혀'였다.
말은 입 밖으로 나오면 허공으로 사라진다고 생각하기가 쉬우나 그렇지가 않다.
말의 진짜 생명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글이 종이에 쓰는 언어라면 말은 허공에 쓰는 언어이다. 허공에 적은 말은 지울 수도 찢을 수도 없다.
한 번 내뱉은 말은 자체의 생명력으로 공기를 타고 번식한다. 말은 사람의 품격을 측정하는 잣대다
품격의 품(品)은 입 구(口)자 셋으로 만든글자이다 입을 잘 놀리는 것이 사람의 품위를 가늠하는 척도라는 것이다.
논어에 입을 다스리는 것을 군자의 덕목으로 꼽았다.
군자의 군(君)을 보면, '다스릴 윤(尹)' 아래에 '입 구(口)'가 있다. 입을 다스리는 것이 군자라는 뜻이다. 세 치 혀를 간수하면 군자가 되지만, 잘못 놀리면 한 소인으로 추락한다.
영국 유명 작가 '조지 오웰'은 "생각이 언어를 타락시키지만 언어도 생각을 타락시킨다"고 말했다.
나쁜 말을 자주하면 생각이 오염되고 그 집에 자신이 살 수밖에 없다.
말을 해야 할 때 하지 않으면 백 번 중에 한 번 후회하지만, 말을 하지 말아야 할 때 하면 백 번 중에 아흔아홉 번 후회합니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錘)가 기다리며,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지만 잘난 척 하면 상대방이 싫어하고 허세는 한 번 속지 두번 속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품위는 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시고, 흥분한 목소리 보다는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이 있다는 걸 잊지 마십시요.
☆ 말 씀 ☆
♡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꽃.나비.벌
https://www.geimian.com/wx/64061.html
최고의 사교 음식
<술, 그 영원한 로망(Roman)>
"꽃 사이에 술 한 병 놓고
벗도 없이 홀로 마신다
잔을 들어 밝은 달 맞이하니
그림자 비쳐 셋이 되었네"
중국 당나라 시선(詩仙) 이 백의시 <월하독작(月下獨酌):달빛 아래서 홀로 술을 마시다>의 한 구절입니다.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는 시 화류(花柳) 에서
"하늘이 나로 하여금
술을 마시지 않게 하려면 꽃과 버들이 피지 말도록 하여라" 라며
'신이 주신 선물'인 술을 예찬하고 있습니다.
술이란, 알코올 성분이 1% 이상 들어있는 모든 기호 음료를 총칭합니다.
기원전 4500년경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인 티그리스 강 유역의 고대 수메르인들이 포도주를 처음으로 만든 이래,
술은 우리 인간들에게는 최고의 음식 중의 하나로 여겨져 왔습니다.
유럽의 목축문화는 포도주, 맥주, 벌꿀주, 위스키, 브랜디 같은 누룩을 사용하지 않은 술을 낳았고,
아시아의 몬순 문화는 곰팡이를 이용해 술을 만들어, 유럽과 인상적인 대조를 이룹니다.
◇ 술은 소울푸드(Soul Food)입니다.
"한국인에게 술은 소울푸드다.
문화적인 미각으로 마시고 감성으로 취하는 것이다.
술을 고를 때, 중요한 건 절대적인 맛이 아니라 거기에 얽힌 추억과 향수다.
한여름 불판 앞이라도 '삼겹살에 소주가 정겹고, 비오는 날엔 어김없이 파전에 막걸리가 떠오르는 것은 바로 문화적인 미각인, 소울푸드인 우리 술을 찾기 때문이다."
그리스 3대 비극 작가 중 한 명인 에우리피데스는
"한 잔의 술은 재판관보다 더 빨리 분쟁을 해결해준다." 고 했으며
의학의 성인 히포크라테스는
"술은 음료로써 가장 가치있고 약으로써
가장 맛이 있으며
음식중에서
가장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것" 이라며 술의 순기능을 예찬했습니다.
◇ 술은 지적(知的) 입니다.
심포지움(Symposium) 하면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연상하는데,
원래 심포지움이란 말은 그리스어 '함께(Sym)'와 '술을 마시다(Posium)'의 합성어로,
그리스인들이 식사후 술을 마시며 학문, 사상, 음악, 미술 등에 대해 허물없이 대화를 나눈 것을 뜻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스 철학자들 명언 대부분이 술자리서 나왔습니다.
◇ 술은 사랑의 묘약(妙藥)입니다.
노르웨이는 갓 결혼한 부부가 한달 내내 벌꿀술을 마시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젊은 남녀가 달콤한 술에 한 달 동안이나 취해 있었으니 사랑이 저절로 싹틈직 합니다.
오늘날 신혼여행을 허니문(honey moon)이라 하는 것은 여기서 유래됐습니다.
◇ 술은 풍류, 즉 맛과 멋으로 즐겨야 합니다.
"자네 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날 부르시소
내 집에 꽃 피거든 나도 자네 청해 옴세
백년덧 시름 잊을 일을 의논코자 하노라"
조선시대의 명재상이자 청빈한 선비였던 김육이 꽃피는 날 벗을 청하여 술을 마시자는 정감이 무르익는 살가운 시입니다.
낭만 넘쳐 흐르던 1950년대 중반, 당시 문인들의 아지트였던 명동의 대포집 '은성'에서 '명동백작'이라 불리던 멋쟁이 시인 박인환(1926~1956)이 죽죽 써내려간 시 <세월이 가면>은 극작가 이진섭이 즉석에서 곡을 붙이고, 그 자리에 있던 가수 나애심과 테너 임만섭이 불러 더 유명해졌습니다.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 있어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풍류를 즐길 때 술은 시가 됐고, 시대의 아픔을 이야기할 때 술은 소설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문학과 술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술은 절묘한 절제의 미가 필요합니다.
누군가 "술 마시지 말자 하니, 술이 절로 잔에 따라진다. 먹는 내가 잘못인가, 따라지는 술이 잘못인가. 잔 잡고 달에 묻노니, 누가 그른가 하노라."라며 금주(禁酒)하기 어려운 절절한 심정을 시로 읊기도 했지만,
술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파멸을 부르게 됩니다.
한국 속담에도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술이 술을 마시게 되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1900년대 중반의 청록파 시인 조지훈도 술을 사랑한 문인인데,
그는 '주정도 교양'임을 강조하며 술을 많이 마시기 보다는 '잘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조지훈은 수필 <주도 유단 (酒道有段)>을 통해 바둑처럼 주도의 단수(段數)를 매겨 놓았습니다.
등급을 18단계, 9단으로 나눕니다.
반주를 즐기는 사람은 2급, 애주의 단계에 이르면 초단, 퇴근 무렵 술 친구 전화 기다리는 사람이 2단, 술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사람은 7단, 열반주가 9단으로, 술로 인해 세상을 떠난 사람입니다.
술은 재료에 따라 곡주, 과실주로,
제법에 따라 발효주, 증류주로 나누입니다.
원료가 다른 만큼 맛과 향이 다르고, 마시는 목적도 다릅니다.
위스키가 취기를 느끼기 위해 마시는 술이라면, 브랜디는 잠시 향기를 간직하기 위해 마시는 술입니다.
'프랑스 남성들은 좋은 꼬냑이 한 병 생기면 6개월이 행복하고, 여성들은 좋은 향수를 한번 선물 받으면 1년이 행복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성이 향수 한 병을 1년동안에 걸쳐 몸에 살짝살짝 뿌리듯,
프랑스 남성들은 꼬냑 한 병을 무려 여섯달 동안에 걸쳐 홀짝홀짝 입속에 털어 넣습니다.
브랜디는 곧 '입속의 향수'이며, 여성을 사귈 때 '반모금쯤 혀로 굴리며 향기를 남겨두는 술'로 많이 사용됩니다.
이제 술이 남성의 전유물인양 치부하던 시대가 지났습니다.
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시대인 요즘, '감성' 못지않게 '기호'도 중요해졌으며,
술의 트랜드도 여심(女心)을 사로잡는 것으로 바뀐지 오래 됐습니다.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 (1872~1970)은
"술에 취하는 것은 소극적인 행복이며 불행의 일시적인 중지' 라며 술의 존재가치를 옹호합니다.
술은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기에
술을 건강하고 멋스럽게 즐길 줄 아는 지혜와 슬기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달 밝으면 술 생각하고
꽃 피자 달 밝자 술 얻으면 벗 생각하네
언제면 꽃 아래 벗 데리고 완월장취(翫月長醉) 하려노"-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2817
♧ 아름다운 개성(個性) ♧
태양(太陽)은,
수천만년 뜨거운 불을 품어 내지만,
결코 조금도 식지 아니하고,
바다는,
난파선(難破般)에 목숨을 잃은
인간들의 수많은 애절하고,
슬픈 사연을,
모두 담고 있지만,
지금껏 묵묵히 한마디 말이없다.
매화(梅花)는 북풍한설(北風寒雪)
매서운 추위를 견디어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만,
그 아름다운 자태를
함부로 뽐내지 아니하고,
향기를 쉽게 팔지 아니하며,
대(竹)나무는 1년 동안에
다 자라 속(心)을 다 비우지만,
결코, 쉬 휘거나 부러지지 아니한다.
좋은악기(名器:비이올린)는
수백년이 지나도 그속에 더욱 아름다운
선율을 담을수 있고,
양초는 어두운 세상을 밝히기 위해
고통(苦痛)을 감내(堪耐 )하며
묵묵히 자기몸을 태운다.
이렇듯,
사람에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히 아름다운 개성(個性)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인간의 천성(天性) 이기도 하지요.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곁을 지켜주고,
변함없이 평생을 함께 걸어가는 사람,
남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주고
허물을 감싸주며,
작은 잘못이나 부족한 점을
고운 눈길로 이해해 주며,
남의 말을 함부로 옮기지 않는 사람,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아니하고,
꿋꿋하고 슬기롭게 고통을 이겨내며
인간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
가졌다고 뽐내지 아니하고,
가진자에게 아부하지 아니하고,
없다고 비굴하지 아니하고,
없는사람을,
업신여기지 아니하는 사람.
내가 힘들고 외로울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깊은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는 사람,
가진게 부족해도 남을 도우려 하고
바쁜 가운데서도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맨 먼저 앞장서고,
칭찬받을 일엔 남에게 그 공을 돌리고
맨뒤로 조용히 물러나 있는 사람,
불의와는 결코 타협하지 아니하고,
정의로운 일엔 앞장서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소신이 곧고 의로운사람,
이렇게 아름다운,
천성(天性)을 가진 사람은,
좋은 향기가 납니다.
몸속에 아름다운 선율이 흐릅니다.
그리고,
밝고 고운 빛이 납니다.
그런마음,
그런 진실을 서로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내 곁에 있어서,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 ~~~~~~~~~~~~~~~
*.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힘들고 지칠때
늘 나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신
참 좋은 분들께 한 해를 뒤돌아 보며
이글을 올립니다.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을 끝까지 읽어 보십시오.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은 추호도 거짓이 없음을 맹세합니다.
저는 고염식(高鹽食)을 하기 전까지는 말 그대로 종합병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식품연구가 성덕모 박사님의 강의 중에 "소금을 많이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그래 맞다.
인체는 짜야한다."
라는 생각이 번쩍들어서 그날부터 소금을 많이 먹기 시작했더니 우선 소화가 잘 되고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질환들이 하나하나 기적같이 다 사라졌습니다.
💥당뇨가 사라졌고.
💥두통이 사라졌고.
💥탈모가 사라졌고.
💥어지럼증이 사라졌고.
💥2003년도에는 혈압약도
열심히 복용했고 저염식도
충실히 실천했음에는 불구하고
혈압이 터져서 죽을 뻔
했을 정도로 저는 혈압이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소금을 많이 먹으면서부터 혈압은 오히려 더 낮아졌으므로 지금은 혈압약을
3일에 한번씩만 먹고 있습니다.
💥뒷골땡김이 사라졌고.
💥중환자 같던 얼굴에
화색이 돌아왔고.
💥다크써클이 사라졌고.
💥눈꺼풀 떨림이 사라졌고.
💥안구 건조증이 사라졌고.
💥비문증이 사라졌고.
💥눈부심증이 사라졌고.
💥입 마름증이 사라졌고.
💥조금만 피곤하다 싶으면 여지 없이 발생하던 입술 부르틈이
사라졌고.
💥환갑때까지 임풀란트를 5개나
했을 정도로 극심했던
잇몸질환과 구강염이 사라졌고.
💥혓바늘 돋음이 사라졌고.
💥구취가 사라졌고.
💥평생 고질병이던 비염과
기관지염이 90%가 사라졌고.
💥기침이 사라졌고.
💥겨울만 되면 두세 번은
기본으로 걸리던 감기는
9년 동안 가볍게 세 번밖에
안 걸렸고.
💥위염이 사라졌고.
💥지방간이 사라졌고.
💥소화불량이 사라졌고.
💥신트름이 사라졌고.
💥역류성 식도염이 사라졌고
💥헛구역질이 사라졌고.
💥배탈이 사라졌고.
💥명치끝 아픔이 사라졌고.
💥검은 변이 황금변으로
바뀌었고.
💥변비가 사라졌고.
💥지독하던 방귀 냄새와 대변
냄새가 순해졌고.
💥35세 때 한번 다친 허리는
조금만 무리를 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다 싶으면
한 달이 멀다하고 재발해서
며칠씩 오리걸음을 걷게하던
그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이
9년 동안 단 한 번도 재발한
적이 없고.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해도
어깨나 팔 다리가 단 한번
아파본 적이 없고.
💥옆구리 저림이 사라졌고.
💥족저근막염이 사라졌고.
💥발 뒤꿈치 갈라짐이 사라졌고.
💥근육통이 9년 동안 단 한번도
발생한 적이 없고.
💥만성 피로가 사라졌고.
💥종아리에 쥐나는 현상이
사라졌고.
💥팔 다리 저림이 사라졌고.
💥나른하고 찌뿌둥함이 사라졌고.
💥기지개가 사라졌고.
💥수족 냉증이 사라졌고.
💥고소공포증이 사라졌고.
💥가려움증이 사라졌고.
💥피부 각질이 사라졌고.
💥피부 건조증이 사라졌고.
💥두드러기가 사라졌고.
😭 단 괄약근이 약해져서 소변을 오래 참지 못하는 것 외에는 나뿐 곳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소금이 이렇게 좋은 만병통치 약인데 의사들은 왜 그토록 소금을 못 먹게 할까요?
제가 9년 동안 경험한 바로는 소금은 하루에 30그람 이상을 먹어도 혈압도 안 높아지고 5장6부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소금이 오히려 만병통치 약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좀 억지를 부리자면 이러니까 의사들한테는 의대 6년 동안 소금의 역할이나 중요성에 대해서는 단 한 가지도 안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속는 셈 치고 소금 섭취량을 조금씩 늘려보십시오.
서양속담에 "경험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 라고 했습니다.
소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면 성경말씀에도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여러분 이제 더이상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의 희생양이 되지 마십시오.
용기 있는 자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글은 올해 80세이신 전주성당 양재철 신부님이 소금을 장복하여 오시면서 겪은 내용을 있는 그대로 작성하신 글이오니 많은 분들이 실천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자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글입니다
참고로 대머리가 털이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짭쪼롬하게 먹고 달달한 음식과 단 과일과 달콤한 주전부리를 자주 먹여 주면 뇌가 발달하여 키가 쑥쑥 커지면서 천재가 될 확률이 놉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식후에 곧바로 물을 먹지 말고 식 후 1시간30분~2시간 이상이 지난 후에 물을 먹고 그래도 물을 먹고 싶으면 물을 입에 넣고 입속을 헹군 후에 먹은 물을 뱉어내시면 위장이 매우 편해집니다
그리고 평생 동안 짭쪼롬하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시면 암에 절대로 안걸리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한 번 알려드립니다
암에 걸리는 분들의 공통점은 물을 많이 먹고 싱겁게 먹는 분들이 대다수 이오니 암에 걸린 주위분들의 식습관을 관찰해 보시면 이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이시게 됩니다
이 글을 널리 퍼 날라주시기 바랍니다
2,200여개를 발명하여 동탑산업훈장과 대한민국 최고의 발명대왕 상을 수상한 바보온달 한상관이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