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 Me Moro(Alida Chelli)

[선경악기]

『Sino Me Moro』(죽도록 사랑해서)는 1959년 이탈리아 영화

〈형사(刑事)〉의 주제 곡으로, 여가수「Alida Chelli」가 16세의

나이임에도 원숙하게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죠.

우리나라에 이 영화가 수입되면서 이 노래는 크게 유행 하였는데,

"Amore Amore mio~..라는 가사 때문인지 태평양 화학 '아모레

화장품'이 생겼다는 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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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 amore, amore, amore mio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이여

in braccio a te, me scordo ogni dolore

당신의 가슴에 안겨서 난 모든 시름을 잊죠

voio resta co"te sinno" me moro

voio resta co"te sinno" me moro

voio resta co"te sinno" me moro

죽을 때까지 당신과 있고 싶어요

Nun pia"gne amore, nun pia"gne, amore mio

nun pia"gne state zitto su sto core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내 사랑이여

울지 말고 가만히 내 가슴에 기대요

ma si te fa soffri dimmelo pure

quello che m"hai da di",

dimmelo pure quello che

m"hai da di", dimmelo pure

하지만 마음이 아프다면 말해주세요

내게 할 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내게 하고 싶은 그 말을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