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여/김사랑 시인이여 저를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한편을 써주오 내 영혼은 가난하고 내 감성은 메말랐소 삶에서 지치고 생에서 방황을 하오 세상은 각박해지고 낭만은 사라지고 사람들은 사랑의 빛을 잃어가오 시인이여 심장이 뜨거워지고 사랑이 흐르는 시를 써주오 나는 그 시를 가슴으로 읽고 영혼에 세겨 멋진 삶을 살겠소
첫댓글 혹여 저랑 손잡고 아름다운 우정 나누고 싶어요.우리 시인임 심성 고와서 복 받겠습니다.좋은 사람 겨에서 향기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폭염속에 아침을 맞이합니다.숨바쁘게 달아나는 세월 속에서 우리의삶의 향기와 맛도 음미하며 사랑하고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평안과 감사와 기쁨이 함께하는 좋은 날 되세요^^*
첫댓글 혹여 저랑 손잡고 아름다운 우정 나누고 싶어요.
우리 시인임 심성 고와서 복 받겠습니다.
좋은 사람 겨에서 향기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폭염속에 아침을 맞이합니다.
숨바쁘게 달아나는 세월 속에서 우리의
삶의 향기와 맛도 음미하며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과 감사와 기쁨이 함께하는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