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들어감에 앞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상 태양광이 재생에너지 산업의 해결사로 급부상 하고 있다. 월드뱅크의 보고서와 다수의 해외논문를 보면 수상이 육상 보다 발전효율이 높아 경제성이 있음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수상 태양광분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새만금 실증단지 내 수상 태양광은 경사각을 12도 내외로 낮추면서 태양전지가 새똥으로 뒤범적이 되어버렸다.
2. '새' 와 태양광 이야기
발전시설은 효율이 매우 중요하다. 흐린 날은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맑은 날에도 발전량이 떨어진다면 안되겠다. 이런 문제의 주인공이 바로 저수지, 방조제, 댐을 비롯하여 물이 있는 곳이면 서식하고 있는 '새들' 이다. 수상은 주변이 물이라서 먼지 문제는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 세척 수단인 물이 있어서 환경오염 없이 먼지 오염을 대응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똥오염은 보는이에 때라서 매우 심각한 문제일수 있다. 차와 비교를 하자면 아주 강한 세척제를 사용해서 새똥을 치운 경험이 종종 있을것이다. 나는 차 한대 닦는 문제를 설명하려는 것은 아니다. 1000KW 기준으로 대략 폭 1M, 길이 2M인 430W 태양광 전지판 2,325 장을 청소하는 문제에 관한것이다. 저수지에 살고 있는 새의 종류는 텃새와 철새로 나누어 보겠다. 이동하는냐 아니냐에 따른 분류로 하면. 잠깐 아래 사진을 보라. 새똥으로 오염된 수상 태양광 사진중 일부이다. 아랜 사진에서 보면 지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텃새와 철새를 포함해서 평균 1000여마리가 저수지에 있다. 이숫자가 많다고는 할 수 없다. 개체수는 자연적으로 조절되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은 새들에게 좋은 사냥터를 제공하고, 아침 새들은 태양광 모듈 위에서 날개를 말리기도 한다. 많은 새들이 발전시설에 다량의 똥을 배설한다. 새똥은 경사진 태양전지판 위로 흘러내려가며 넓은 범위를 오염시켜서 햇빛 투과를 차단한다. 피해는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무척 넓고 빈번하게 일어난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길 바란다. 자세히 보시면 낚시줄이 보인다. 새들이 앉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설치했지만 무용지물 이다.
3. '새똥오염'에 관한 대응 방안
아이앤아이월드 수상 태양광 공법은 '무축회전공법'을 적용한 회전식 수상 태양광과 고정식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은 모두 ABS(Anti-Bird System) 오염방지기술을 적용받는다. 친환경적인 기술이라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서 새들의 접근 횟수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접근하지 않는 새도 있다. 현재는 아래 사진과 같은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끔 먼지를 청소하는 수준으로 관리한다.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에 근접 촬영한 태양광 모듈 모습 이다.
'청결함이 기술력'이다. 아이앤아이월드는 독보적인 ABS 오염방지창치를 개발하고 조류 배설물에 의한 오염 문제로부터 태양광 모듈을 보호하여서 햇빛이 흡수될 수 있는 최적의 친환경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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