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혁처에서 신경향 2차 영어예상유형을 공지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영어는 달라질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어 3개(빈칸2개, 동의어1개), 문법 (3개), 대화(2개) 나머지는 독해(12개)입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가장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 문법과 단어의 비중이 여전히 높은 비중인 30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독해 문항이 늘어난 관계로 난이도와는 별개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야하는 능력이 어느때보다 더욱 절실해 진듯합니다.
이렇게 문제를 만든 이유는 인사처에서도 말했지만 일행기준(행정학같은 과목)에서 올해와 비슷한 높은 난이도를 유지하겠다는 의도가 보입니다.
이럴수록 우리의 전략은 명확합니다. 공통과목에서의 충분한 공부량으로 반드시 고득점을 얻어줘야만(최소 90점이상)
행정학과 같은 전공과목에서 평타를 친다는 가정하에 내년 합격여부가 판가름 지어질 듯합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영어는 어떤 유형으로 출제한다 할지라도 제가 책임지고 여러분들이 힘들어하는 문법과 단어 모두 적중시켜드리겠습니다. 독해는 수업에서 배우는 대로 모든 문장을 읽지않고도 정답이 도출되게 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니 부디 여러분들은 학원에서 하는 모든 수업을 듣고 저녁에 하는 줌수업도 들어보길 바랍니다.
여러분 걱정마세요 여러분들 옆에는 장량이 있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열공하는 학동을 응원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D
감사합니다!
네 선생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