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기양산(연악산) (마공리 - 기양산 - 수선산 - 수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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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기양산(연악산)

2022년 12월 04월(일요일)

산행코스 : 마공리(09:15) - 산지산(10:00) - 신암산(10:30) - 기양산(11:20) - 수선산(13:00) - 수다사(14:20)

산행거리 : 13.1km

마공리 들머리

마공리 마을회관

마을길을 따라 갑니다.

산지산(298.3m) 삼각점

기양산 정상 3.1km, 마을회관 1.1km

기양산 정상 2.7km, 마을회관 1.5km

가야할 기양산이 보입니다.

벌목지대에서 바라본 용문산 방향 파노라마

송전탑 좌측 눌의산

송전탑 우측 용문산, 웅이산, 지장산, 주행봉, 한선봉

 당겨본 가성산, 눌의산

좌측 웅이산, 지장산, 주행봉, 한선봉

당겨본 좌측 한성봉

신암산 정상 바위

신암산 정상

송전탑 사이로 기양산이 보입니다.

기양산 정상 1.6km, 마을회관 2.6km

수다사 갈림길

상주시청리면, 연악산 정상 140m, 수다사 2.2km

기양산 서봉

기양산 서봉에서 바라본 속리산 방향 파노라마

좌측 서산과 그 뒤로 구병산, 속리산

당겨본 좌측 천태산, 구병산과 중앙 원통산

저멀리 좌측 속리산, 오정산, 운달산, 대미산이

당겨본 상주시와 좌측 오정산, 운달산, 대미산

기양산 서봉에서 바라본 금오산 방향 파노라마

말방산, 원통산과 그 뒤로 청화산, 냉산, 무을면

당겨본 청화산, 냉산과 그 앞 우측으로 형제봉

구미시 무을면과 나무뒤로 우태산 그리고 그 뒤로 금오산, 영암산이 보입니다.

당겨본 금오산, 영암산과 앞쪽 우태산

금오산, 영암산, 우측 가야산, 수도산과 앞쪽 좌측 우태산, 우측 백운산

좌측 가야산, 단지봉, 수도산, 대덕산, 황악산과 앞쪽 백운산

기양산 정상

기양산(706.8m)

상주에서 세운 기양산

구미에서는 연악산

뒤돌아본 기양산(연악산)

편안한 능선길

안산(264m), 갑장산(806m)과 안산 뒤로 석단산(220m)이 보입니다.

마공리 갈림길

마공리 4.2km, 기양산정상 0.5km, 수선산 정상 1.4km

편안한 오르내림이 반복됩니다.

수선산(683.6m)

돌티고개 3.1km,  기양산정상 km,  선산임도 1.1km

좌측 갑장분맥길, 우측 기양지맥 방향

좌측 삼봉산, 536.2봉, 복우산, 옥녀봉과 그 뒤로 만경산, 장자봉, 청화산

수선산정상 0.6km, 상주시 청리면, 임도 1.1km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백운산, 기양산 방향 파노라마

무을저수지와 그 뒤로 백운산과 그 뒤로 남항산, 내남산과 그  뒤로 황악산이

용문산, 웅이산, 지장산, 기양산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비봉산 방향 파노라마

좌측 수선산과 우측으로 상주3악의 최고봉 갑장산이 살짝보입니다.

상주시 낙동면 일대와 그 뒤로 비봉산이

당겨본 뾰족한 비봉산, 학가산

좌측 삼봉산, 536.2봉, 복우산, 옥녀봉과 그 뒤로 만경산, 장자봉,우측 청화산, 냉산

당겨본 청화산, 냉산 방향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청화산 방향 파노라마

무을면 무수마을, 장지골소류지와 그 뒤로 원통산, 형제봉, 그리고 저멀리 청화산과 냉산이

당겨본 팔공산 방향

나무사이로 금오산이

수선산정상 1.1km, 임도 0.5km

임도를 만나고

임도에서 바라본 지나온 기양산 능선

임도를 따라 내려갑니다.

연악산 들머리

연악산 정상 2.0km

수도사 주차장이 보입니다.

익살스런 포대화상

수다사 대웅전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입니다.

목조 아미타여래좌상(경북 유형문화재 제334호)

목조 아미타여래좌상은 1649년 제작된 것으로 조선후기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는 불상입니다.

대웅전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대세지보살과 관음보살을 협시불로 거느린 삼존불로 조성되었지만, 대세지보살은 구미 원각사로, 관음보살은 대구 누봉암으로 보처를 옮겨 봉안되었다고 합니다.

수다사 영상회상도(보물 제1638호)

예전에는 1731년(영조 7)에 그린 후불탱이 걸려 있었는데, 보물로 승격된 이후 직지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최근에 조성된 모사본입니다.

명부전(경북 유형문화재 제139호)

베롱나무(수령300년)

뒤돌아본 수다사

수다사 일주문

"연악산수다사"편액은 서예가이자 석굴암 주지를 지낸 일법스님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