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Gives Us Only Those Commands That Are Eternal Life to Us ㅡ
“And I know that his commandment is life everlasting: whatever I speak therefore, even as the Father said to me, so I speak.” (John 12:50)
In this life our work for God often seems to be almost fruitless.
Our efforts to do good may be earnest and persevering, yet we may not be permitted to witness their results.
To us the effort may seem to be lost.
But the Saviour assures us that our work is noted in heaven, and that the recompense cannot fail.
“Let us not be weary in well-doing: for in due season we shall reap, if we faint not.” (Galatians 6:9).
And while the great final reward is given at Christ’s coming, truehearted service for God brings a reward, even in this life.
Obstacles, opposition, and bitter heartbreaking discouragements the worker will have to meet.
He may not see the fruit of his toil.
But in face of all this he finds in his labor a blessed recompense.
All who surrender themselves to God in unselfish service for humanity are in co-operation with the Lord of glory.
This thought sweetens all toil, it braces the will, it nerves the spirit for whatever may befall.
Working with unselfish heart, ennobled by being partakers of Christ’s sufferings, sharing His sympathies, they help to swell the tide of His joy, and bring honor and praise to His exalted name.
In fellowship with God, with Christ, and with holy angels they are surrounded with a heavenly atmosphere, an atmosphere that brings health to the body, vigor to the intellect, and joy to the soul.
All who consecrate body, soul, and spirit to God’s service will be constantly receiving a new endowment of physical, mental, and spiritual power.
The inexhaustible supplies of heaven are at their command.
Christ gives them the breath of His own spirit, the life of His own life.
The Holy Spirit puts forth its highest energies to work in heart and mind.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ume 6 305, 306)
우리에게 영생이 되는 명령만 내리시는 하나님 ㅡ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요 12:50)
현 생애에서 하나님을 위한 우리의 수고가 거의 무익한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우리가 열심과 인내심을 가지고 선을 위해 노력할지라도 그 노력의 결과를 보지 못하고 그 노력이 실패로 보일는지 모른다.
그러나 구주께서 우리들에게 우리가 행한 일이 하늘에 기록되며 그 보상을 받게 될 것을 보증해 주셨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9).
하나님을 위해 행한 진실한 봉사는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 마지막 큰 보상을 받을 것이나 현 생애에도 보상이 따른다.
하나님의 일꾼들은 방해와 반대, 그리고 가슴을 쓰라리게 하는 낙담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그들의 수고의 열매를 보지 못할지 모르나 그들은 그들의 수고에서 복된 보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류를 위한 이기심 없는 봉사 가운데 하나님께 헌신한 자들은 영광의 주님과 협력하는 자들이며 주님과 협력한다는 이 생각은 노고를 덜어 주며 의지를 강하게 하며 어떠한 일이 닥쳐도 용기를 내게 한다.
이기심 없는 마음으로 일하며, 그리스도의 고통에 동참함으로 고상하게 하고, 그분의 동정심을 함께 소유하면서 그들은 그분의 기쁨이 크게 불어나게 하며 그분의 높으신 이름에 영예와 찬송이 돌아가게 한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거룩한 천사들과 교제함으로 그들은 하늘 분위기에 싸이게 된다.
그 분위기는 몸에 건강을 지력에 힘을, 영혼에 기쁨을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봉사에 몸과 영혼과 정신을 바치는 모든 이들은 끊임없이 신체적, 정신적, 영적 능력을 새롭게 받게 된다.
하늘의 다함없는 공급이 그들에게 주어진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의 정신의 넓이를, 그 자신의 생애의 생명을 주신다.
성령께서는 마음과 생각 속에서 최고로 일할 힘을 주신다.
(교회증언 6권 305-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