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비 브리타니아의 이름으로"죽어"
"처음 문재인의 독재에 대한 야심을 눈치챈건"
"러시아 였다."
"김정은은 이미 왕이고"
"문재인은""자신이 왕이 된 이후"한판 붙자며.
"아주 속이 새커먼 전쟁이었다."
"자신의""왕위"면""대한민국 정도""지배할 수 있겠지 였다."
"근데 자신의 퇴임이 다가오자"
"별 미친 수를 세개 썻다"
"선관위"몰래""대통령 선거 날짜를 바꾸지 않나"
"선거날짜를 바꾸기 위해""코로나"라는 대장정을 만들지 않나."
"마스크를 끼었을 때가""선관위가 아는 떄여야지"
"이 나라의 마스크를 용서할 수 가 있을 것 같다."
"그동안 선전해온""이재명"은 원래 관심없고"
"국민의 힘 카드를 어떻게든 홍준표에서 윤석열로 바꾸고"
"그리고""세계3차대전을 일으키는""병을"
"사람들에게 일으켰다."
"이미 방송대 일본학과 시절에"
"김정은과 구두로 합의 한 내용"
"자신의 왕위에 거슬리는 자를 제거하라는"
"문재인의 끄나플들이 왔었다."
"하지만 이미 일으켜진 전쟁을 막기 위하여"
"그 학생은 평범히 돌아갔지만"
"그 학생이 평범히 돌아가지 않았다는 세계3차대전이"
"한국과 북한"의 직격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