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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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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범어사 선문화관 염불선강좌 『불교의 비전』 강의 범어사 금정불교대학 염불선 제48강 <대승기신론> 논을 저술한 뜻(2)
밤별 추천 1 조회 109 24.10.26 08: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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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7 07:09 새글

    첫댓글 [<대승기신론> 논을 저술한 뜻(2)]

    지금도 놀라고, 38년째 놀라는 것이 원효의 사상이다
    <대승기신론>은 내용은 방대하나 글자 수는 1만 자라고 기억하세요,

    불교를 처음 말씀하신 분은 석가모니부처님이고,
    불교를 빛나게 한 사람은 원효이며,
    <대승기신론소>가 그 백미이다.

    밤별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 24.10.27 15:53 새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별님 ~**

    ㅡ 논을 지은 뜻
    (1) 중생으로 하여금 의혹을 제거하고
    (2) 삿된 집착을 버러셔
    (3) 대승의 바른 믿음을 일으키고
    (4) 부처의 종자가 끊어지지 않게 하려는 때문이다 .

    ㅡ 부처의 종자가 되려면
    (1)일심을 법으로 삼고
    (2) 지 . 관 을 닦는다
    (3) 아집과 법집을 버린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07:08 새글

    원효의 저술의 백미 <기신론소>

    일심을 법으로 삼아
    지관을 행하여
    아집과 법집을 버리고
    '대승은 오직 일심뿐임을 믿고 이해하도록 하기 때문에
    대승의 바른 믿음을 일으킨다.'라고 설하여
    불종자가 끊어지지 않게 하려는 때문이다.

    일심을 법으로 삼으면
    보는 자와 보이는 경계도 나이므로
    자신을 항상 점검하게 되는 것이다.

    불종자를 잉태한 정정취가 되어야
    불가사의한 힘을 얻어 .중생을 제도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08:15 새글

    첫번 째 의혹을 제거하는 것은
    1.일심을 법으로 삼아야 한다,
    공을 법으로 삼으면 안된다.
    내가 여러분을 공으로 보면 가치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므로

    생산적인 도가 돠지 못한다.
    2. 지관을 행해야 한다. 사마따 위빠사나
    지와 관은 여러가지 차원이 있다.
    지금은 초기불교의 신수심법에만 갇혀 있다.
    3. 아집과 법집을 버려야 한다
    즉 아공과 법공을 깨달아야 한다.

    밤별님, 영상을 올려주셔서 공부하게 해주시고
    요약을 해 주셔서 요점을 알게 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 10:53 새글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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