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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회 연수구지부
 
 
 
카페 게시글
문턱없는 수다공간 새해2012는 느리게 삽시다
봄누리2207 추천 0 조회 27 12.01.02 11: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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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2 13:29

    첫댓글 해돋이 여행 다녀오셨구나...새해에는 언니말대로 조금 느리게, 그래서 행복하게 사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언니 얼굴 좀 자주 뵈요!~

  • 12.01.03 09:41

    새해의 둥근달도 보러 다녀오시고 정말 젊으시네요....울산에 있었으면 훌쩍 다녀올텐데. 정말 엄두가 안나네요. 인천에서 너무 바빠 쉴 여유가 없습니다. 기냥 달리기만 합니다. 실은 시아버님 생신이 올해 1월1일리라 전날부터 일하고 집에와서 제야의종을 울릴때 우리가족은 모두 "와아~~새해댜"소리지리며 펄쩍펄쩍 뛰며 꺼안고 뽀뽀해주며 새해를 맞이했답니다. 새해는 밝았고 올 해는 친구들이 바쁘지 않게 살자며 요구?하더라구요 2012년 왠지 더 바쁘게 하루하루들이 갈 것같네요. ㅋ 그래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야겠지요.
    새해의 이 기분 여성회 모임때 꼬오옥 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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