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에 다녀왔습니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경찰공무원여러분, 직원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예배시간이 짧게 주어진지라 미니간증과 3곡의 찬양을 드렸지만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찬양대의 "엘리아의 하나님" 찬양도 좋았고..
진지하게 사모하며 경청하는 그분들을 보니
신바람이 났답니다.
계속되는 기도로 인해 목이 많이 상한 상태지만
하나님은 그순간 아름다운 소리가 나게 하셨습니다 언제나처럼...
찬양드리는 시간 정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경찰, 군인, 병원가족, 학교, 회사의 모임 등에
많은 찬양집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양의 물결이 일도록
주여! 이땅위에 강하게 역사하옵소서
첫댓글 은혜로운 경찰청사람들이네요 ㅋㅋ
네 곳곳에서 기도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