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 수련 촬영후...
오디가서 밥을 묵을까? 고~래 션한 막국수^^
시간 꼭 확인하세요~
오전 10시 40분부터 손님들은 자리를 찾이하고...
점심장사를 위해서 직원들의 손도 바빠졌다.
뭐~메뉴는 이렇슴돠~~ㅎㅎ
이번에 설구경때도 느꼈지만...
어느덧 휴대폰은 사람들과 한몸이였다.
11시...보이지않던 직원들이 우르르~~
삭삭속속~
우린 테이블당 편육한개씩^^
>>ㅑ~
야들야들 하뉘...쩝^^
끙~
메밀 막구수도 등장하시고...ㅎㅎ
부드러운 편육과 함께~~
쥑임돠...^^
7월이 되면 또다시 연꽃때문에 찾아올 부여...
그때 또 만나장^^
부여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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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weet memories.....감미로운 추억 원문보기 글쓴이: 미노
첫댓글 맛나겠다...막국수 살얼음이 >>ㅑ~~~~
여름에 둑임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