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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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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길 후기 도보성지순례 완주 '한티가는 길'
지영 추천 0 조회 118 16.10.27 18: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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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27 19:04

    첫댓글 찬미예수님^0^
    전문가도 아니고 배운적도 없지만 컴을 통하여 미흡한 자료지만 최선을 다해서
    도보성지순례의 길 을 마치면서 사진과 감사의 인사를
    후기로 올립니다.예쁘게 보아 주세욤.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16.10.27 21:12

    지영자매님! 순례길을 완주하신거 축하합니다. 함께 걷는 듯 자세하게 후기 올려주셔서 뒤에 걸을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27 23:19

    찬미예수님^0^
    고맙습니다. 블랑디나 자매님의 축하 메시지에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작은 말 한마디에 순례길 또 걷고 싶어 지네요.
    누군가가 순례길에 친구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함께 할 용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 16.10.28 11:44

    자매님의 감동의 후기 감사합니다.
    한티가는길을 걸으며
    돌아보고 비우고 뉘우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자꾸 퍼저나기를 빕니다.

  • 작성자 16.10.28 12:48

    찬미예수님^0^
    한티순교성지님!
    언제 어디서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주님께 받은 기쁨과 행복을 나눌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아요.
    모든 것은 저희들을 사랑하고 계시는 분의 뜻이
    이로어짐을 믿을 뿐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주님 사랑 안에서 이루지시길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6.10.28 21:24

    감동 후기 감사합니다...생생하게 같이 걷는것 같네요~

  • 작성자 16.10.28 21:46

    찬미예수님^0^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례길이라 생각했는데
    쉽게 편하게 잘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계셔서 완주할 수 있었던 같아요.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시고 정화해 주시는 배려가
    있어서 감사할뿐입니다.
    주님 사랑 안에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다시 또 걷고 싶답니다.

  • 2구간 징검다리 위에 돌계단 설치 완료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
    남원교에도 난간대 설치했습니다.

  • 16.10.31 14:28

    제가 전화로 말씀드려는데 신속하게 안전한 계단으로 설치
    해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10.30 08:03

    찬미예수님^0^
    정말 감사드립니다.
    튼튼하고 안전하게 설치해주셨습니다.
    가시는 모든 분들께서 안전하게 오르 내리실 수
    있게되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도보성지 순례길에 안전을 지켜주세요.
    하시는 일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16.10.31 13:10

    다시 보니 감동입니다
    지금도 순례 중인 듯 합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6.10.31 16:10

    찬미예수님^0^
    와우~다시 가고 싶어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 16.10.31 18:26

    @지영 함께 걸어요 공지 올라 오면 주님께서 만들어 주신길 함께 갈 까요?

  • 작성자 16.10.31 21:38

    @이 세실리아 네~~~~~

  • 16.11.03 04:41

    언니 11일 19일 함께 걸어요 공지 올라왔는데 시간과 구간
    중급 정도면 주님께서 만들어 주신 길 아름다운 길
    함께 할까요?

  • 작성자 16.11.03 15:38

    찬미예수님^0^
    세실리아!
    주님께서 많이 사랑하고 계심을 느낄 수가 있네요.
    힘들 것 같았지만, 가볍게 다녀왔었기에 다시가고싶어
    진다는 것 주님께서 부르심인 것 같아요.
    함께 가요. 성모님 손 잡고 갑시다.
    서울에서 함께 갈 친구가 있다면 함께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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